여기가 13세기 마오리 족에게 발견되기 전까지는
그냥 새들의 천국이었다고 하네요
포식자 포유류가 없어서 새들은 날필요가 없어서
거의 에뮤의 2,3배 크기의 모아라는 큰 새들이 있었고
이 새들을 먹고사는 하스트 독수리 엄청 큰 독수리들이 항공을 날아다녔다고 해요
그외에도 온갖 새들의 천국이었다고 해요
근데 인간들이 오면서 모아를 사냥하기 시작했고
모아가 멸종하면서 포식자 독수리도 멸종했고요
인간들이 데려온 쥐나 토끼 개등이 오면서
날지 못하는 새들은 너무나 쉬운 먹이감이 되어
많이들 사라졌다고
오래전에 분리되어 남반구에 있다보니
그곳의 식물이나 나무도 공룡시대에나 볼법한
울창한 양치식물이나 양치나무가 쭉쭉
울창한 숲..새들의 소리가 무슨 오케스트라처럼 들리는 곳이었다고 하니
갑자기 궁금해지고 신비롭게 생각되네요
왜 그 새들은 호주대륙으로 날아오지 못했을까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니 위도 40도 남반구는 엄청난 편서풍이 부는데
이 바람이 너무 거칠어서 파도가 굉장히 거칠고
방향도 호주에서 뉴질쪽으로 불어와서 새들입장에서는
거친 역방향의 바람을 맞아 목숨걸고 갈 필요가 없었다고..
남반구 대륙이나 섬들으 자연환경이 너무 독특하고
신비로운거 같더라구요
모아와 하스트 독수리가 멸종되어 아쉽기도 하고
살아 있어도 너무 커서 인간과 과연 공존할 수 있었을까도 싶고요
원시 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품고 있어서
아마 처음 지구가 태동했을때 모습이 이러지 않았을까
사진 보니까 갑자기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