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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선물 라미 각인이냐, 안 닳는 샤프냐 그것이 문제네요 ^^

트라이07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6-05-05 11:59:41

친한 친구의 아이들 두명이

6학년이라 이제 슬슬 중학교 갈 준비도 해야 하고 

기분 전환 겸 예쁜 샤프 하나 사주려는데요.

제 눈엔 다 예뻐 보이는데 아이들 마음은 또 다르니까 고민이 커지네요.

 

하나는 이름 새겨주는 라미 샤프고요. 36천원.

(각인이 예뻐서 애착 가질 듯해요)

다른 하나는 요즘 유행한다는 안 닳는 탄소 샤프예요.2만

 (심 안 갈아도 된다니 편할 것 같고요)

 

가격 차이는 만 원 정도 나는데,

뭐가 더  특별한 선물이 될까요?

소소하게 이름 박힌 거 좋아할 것 같기도 한데,

또 신기한게 최고인가 싶기도 하고요.

비슷한 또래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걸 고르시겠어요? 결정장애 온 엄마 좀 도와주세요! ㅎㅎㅎ

IP : 223.39.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26.5.5 12:07 PM (110.8.xxx.148)

    라미샤프 저희 아이 5학년때 선물로 사줬는데 디자인도 예쁘지만 손에 제일 무리안가는 샤프라고 고1인 지금까지 쓰고있답니다
    그동안 주변에 선물도 해줬는데 좋아하셨어요~

  • 2.
    '26.5.5 12:14 PM (121.139.xxx.215)

    윗님 라미샤프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어떤걸로 사셨을까요?

    원글님 저도 라미샤프요.
    주변에서 그렇게 선물 받은 사람 봤믄데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3. 라미샤프
    '26.5.5 12:16 PM (219.255.xxx.120)

    각인 된거 선물받았는데 바로 잃어버림
    자기가 돈 모아서 갖고싶은거 산게 아니라서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요 요즘 애들은 워낙 물건이 흔하니까
    다이소꺼랑 다른걸 몰라요

  • 4. 고딩맘
    '26.5.5 12:25 PM (110.8.xxx.148)

    사파리였나 가장 흔한걸로 샀어요 최근에 고등입학하면서 프렌치블루 색상으로 샀는데 실물이 진짜 예뻤어요
    무뚝뚝한 고딩아들이 오~ 이랬어요 ㅋㅋ

  • 5. ...
    '26.5.5 12:36 PM (218.51.xxx.95)

    탄소 샤프에 한 표요~

  • 6. ...
    '26.5.5 12:55 PM (124.60.xxx.9)

    엄마만족일뿐.
    애들은 처음에나 좋아하는것같아요.

  • 7. ..
    '26.5.5 1:02 PM (175.119.xxx.68)

    일제 샤프 쓰다가 문제집 사면서 추가금내고 받은 수능샤프 괜찬다고 그거 한동안 쓰더라구요

  • 8. 라미
    '26.5.5 1:05 PM (219.255.xxx.120)

    선물받은거 잃어버리고 선물해준 사람에게 미안해서 똑같은거 주문해서 사줄까 하니 애는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애는 여자애인데도 아무 생각없어요

  • 9. 각인
    '26.5.5 3:26 PM (61.105.xxx.113)

    실용적인 건 얼마든지 살 수 있을테니 각인해서 주세요. 애들 반응은 케바케지만 주는 기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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