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아 그게 파닉스라고 불리는거구나 알게됐는데
전 그냥 저절로 습득이 된 케이스였거든요
단어시험 볼때 애들이 깜지써서 외우는거보고 으잉?했거등요..약간 그래서 자뻑도있었고 ㅋ
공부잘했던 남편한테 으시대며 말했더니
넘나 당연하다는듯이 단어를 누가 일부러 공부하냐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 역시나 ㅋㅋㅋ
80년초반 생인데
다들 저처럼 저절로 알게 된 경우가 많죠?
파닉스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새애들은 파닉스를 배우고있는거죠?
이제서야 아 그게 파닉스라고 불리는거구나 알게됐는데
전 그냥 저절로 습득이 된 케이스였거든요
단어시험 볼때 애들이 깜지써서 외우는거보고 으잉?했거등요..약간 그래서 자뻑도있었고 ㅋ
공부잘했던 남편한테 으시대며 말했더니
넘나 당연하다는듯이 단어를 누가 일부러 공부하냐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 역시나 ㅋㅋㅋ
80년초반 생인데
다들 저처럼 저절로 알게 된 경우가 많죠?
파닉스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새애들은 파닉스를 배우고있는거죠?
파닉스를 알아도 거의가 사이트워드(따로 외워야하는)여서 다 따로 외워야해요.
우리땐 다 그렇게 했죠. 우린 발음기호를 배우는거였고 다 그렇게 했어요. 파닉스는 20년 정도 된 비교적 새로운 교수법이예요.
51세
앨퍼벳 겨우 알고 중학교 입학. 영어 전공해서 영어 과외로 밥 먹고 산지 25년도 넘었어요.
그땐 파닉스가 있지도 않았고 90년대 후반 윤선생 영어때문에 파닉스 광풍.
지금은 파닉스 다 하고 시작. 천재 아닌 이상 학습뇌는 나이에 맞게 발달하는 거라..중딩때 시작한 영어. 익히는 속도가 빨랐던거고 요즘 아이들은 영어 학습시기가 원체 빨라지다 보니 파닉스를 해야 아이들이 접하기 쉬운거죠.
발음기호 가르쳤던것 같은데 저는 저절로 안되던데 다들 똑똑하셨나봐요. 친구는 영어단어는 20년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더라고요
영어 과외해요
전 개인적으로 파닉스가 굉장히 헛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식스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급격히 잃고 재밌게 배워야 할 유아영어가 공부가 돼버리더군요.
파닉스는 영어 말문이 어느 정도 트이기 전에 아무 의미가 없는 짓이에요.
발음 구분도 못하는 애들에게 파닉스를 가르치는 거 사교육의 마케팅 힘이죠.
스스로 시장을 창출해서 뭔가 실적을 제시해야 하니까요.
사실 파닉스는 영어를 말할 줄 아는데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건데
우리는 애들을 위한 상품으로 왜곡된 채 사용되고 있죠
솔직히 헛짓 맞아요
우리땐 저절로 ....
발음기호대로 했는데 저도 나중에 그게 파닉스였구나 했어요
파닉스가 발음 기호죠
그냥 저도 영어 사전에 발음기호 보면서 읽었고. 지금도 영어 잘해요..
저는 알파벳 모르고 학교 가서 중학교 가서 영어 배우기 시작했던.
제가 80년대 생인데 우리 회사에 90년대 생 다 포함해도 제가 제일 영어 잘하고 발음도 제일 좋아요. 그냥 요즘 영어 교육 방식이 저는 이해가 안되고요, 초등 아이도 파닉스 학원에서 하거든요. 아무 의미 없다 생각하는데 요즘은 다들 파닉스 하니까 내 애만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둡니다.
발음기호하고 파닉스하고 다르다고 생각해요.
Singer 이걸 읽을 때 한가지 방법만 있지 않잖아요.
미싱이름일땐 싱거예요.
발음기호는 그렇게 달라지지 않죠.
영어는 잡탕중에 잡탕이에요.
제 2외국어가 불어였는데 불어는 발음법칙에 예외가 별로 없어요.
아마 다른 유럽어들도 그럴 거예요.
왜냐면 별로 안 섞였잖아요.
영국은 토착민이 켈트족이고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라틴어가 섞이고 그 토착어가 앵글로 색슨족의 영어에 영향을 미치고 노르만 정복으로 불어가 한참 섞였죠.
발음이 각자 뒤죽박죽 얼기설기..
쉬운 건 난독증 아니면 자연스레 알게 되고 어려운 건 공부 해봤자 소용도 없어요.
원어민들조차 철자대회 하는 걸 굳이 배울 필요 있어요?
틀리면 되지.
읽거나 글을 쓸때 발음이나 철자를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건 보도 듣도 못했어요.
한글로 된 해설지를 보여줘도 답을 못 찾는 애들은 너무 흔하지만..
훨씬 더 재밌고 중요한 걸 채울 시간에 미취학 아동이 파닉스 하고 있는 걸 보면 미쳐버리겠어요.
발음기호하고 파닉스하고 다르다고 생각해요.
Singer 이걸 읽을 때 한가지 방법만 있지 않잖아요.
미싱이름일땐 싱거예요.
발음기호는 그렇게 달라지지 않죠.
영어는 잡탕중에 잡탕이에요.
제 2외국어가 불어였는데 불어는 발음법칙에 예외가 별로 없어요.
아마 다른 유럽어들도 그럴 거예요.
왜냐면 별로 안 섞였잖아요.
영국은 토착민이 켈트족이고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라틴어가 섞이고 그 바탕에서 앵글로 색슨족의 영어가 성립되고 거기에 노르만 정복으로 불어가 한참 섞였죠.
발음이 각자 뒤죽박죽 얼기설기..
쉬운 건 난독증 아니면 자연스레 알게 되고 어려운 건 공부 해봤자 소용도 없어요.
원어민들조차 철자대회 하는 걸 굳이 배울 필요 있어요?
틀리면 되지.
읽거나 글을 쓸때 발음이나 철자를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건 보도 듣도 못했어요.
한글로 된 해설지를 보여줘도 답을 못 찾는 애들은 너무 흔하지만..
훨씬 더 재밌고 중요한 걸 채울 시간에 미취학 아동이 파닉스 하고 있는 걸 보면 미쳐버리겠어요.
파닉스도 사고육 시장에 의해 시작되고
자리 잡은 거네요.
윗분 말씀대로 영어는 규칙이 일관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변수가 너무 많아요. 그냥 옛날 단어 하나 외울때 발음기호랑 같이 그 뜻을 가진 단어의 발음이 뭔지까지 통째로 외우는게 나아요. 그러다보면 어지간한건 비슷한데 특별히 발음이 다른 그런 단어들이 있구나 하는 걸 알게되는거죠. 파닉스야말로 최고의 헛짓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