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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건데 기쁘진 않은 간사한 마음 (주식)

ㅇㅇㅇ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6-05-04 09:41:18

21년에 물렸던 주식 마이너스 40% 하다가

5년만에 플러스 40% 넘어가는데

전 같았으면 원금만 회복해도 감사하겠다 했던 마음

 

원금 4천밖에 안 돼 번 게 천 얼마밖에 안 되네 하면서 

남들은 2배 3배 버는 장이라는데

또 남들은 억대 씨드로 하는데 하면서

기뻐하지 못하고 씁쓸해하는 마음

 

심지어 속상해지려는 이 간사한 마음

돈이 다가 아닌데 뭔가 내가 부족한 인간인 것 같고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할 텐데 어렵네요

 

 

IP : 125.132.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
    '26.5.4 9:42 AM (221.138.xxx.92)

    이 좋은장에 잃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 2. 지금장이
    '26.5.4 9:46 AM (121.173.xxx.84)

    올라도 포모 오는 장이라잖아요.

  • 3. ...
    '26.5.4 9:46 AM (118.235.xxx.248)

    욕심이죠. 뭘해도 만족 못하고

  • 4. ㅇㅇㅇ
    '26.5.4 9:47 AM (124.155.xxx.217)

    언제나 비교하는 마음이 문제..
    비교는 그정도에서 멈추고 이제는 기뻐하며 언제 익절할까 타이밍 선택에
    고심할 시점

  • 5. ..
    '26.5.4 9:47 AM (110.10.xxx.12)

    저도요
    하이닉스 폭등해서 100주 200주 못 채운게 안타까워요

  • 6. ,.
    '26.5.4 9:49 AM (14.41.xxx.21)

    저도 시드가 많지 않지만,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능력이 그만큼인데.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았거나, 물려받은게
    많은 사람과 다른다고 원망하는거 웃기는거죠.(저두 그런맘이 있지만ㅠㅠ)
    그게 나 인거예요
    저두 주제파악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7. ..
    '26.5.4 9:50 AM (220.75.xxx.108)

    원래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죠.

  • 8. 123
    '26.5.4 9:59 AM (120.142.xxx.210)

    오르는 장보다 내리는 장에 더 안심하는 스스로가 웃기더라구요.
    내 알량한 수익보다 남이 큰 수익 덜먹는게 더 낫다니

  • 9. ...
    '26.5.4 9:59 AM (61.83.xxx.69)

    주식 얘기 서로 나누지 말라고 ㅜ
    비교 불가라고 ㅜ

  • 10. ...
    '26.5.4 10:39 AM (223.38.xxx.60)

    맞아요
    다들 몇억씩 버니까 몇천은 번 것 같지도 않아요

  • 11. 욕심은
    '26.5.4 11:15 AM (175.209.xxx.88)

    끝이 없어요.

  • 12. …..
    '26.5.4 7:48 PM (116.35.xxx.77)

    10프로 수익 좋다며 팔기만 하면 죄다 40프로 폭등
    내 그룻이 이것 밖에 안되은거구나.
    수익은 늘 감사하다.
    스스로 위로 합니다.ㅎㅎ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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