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숨도 못쉴것 같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숨도 못쉴것 같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원글님 고생많으셨네요
기질적으로 그런것같은데
계속 치료받는 방법 밖에 없겠어요
아이가 아픈건 안타깝지만
너무 아이에게 맞추며 사셨나 싶고?
다 엄마 탓하는 아이로 인해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우선 아이 치료에 힘쓰시고,
원글님 탓이 아니니 힘내세요
전문가에게 함께 상담받으시고 님도 따님도 길을 찾으시길 바래요.
대학생이면 아직 어립니다.
본인도 당황스럽고
자신을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증상이 그렇대요.
우울증이라 과거에 사소한 기억을 반추하게 된다네요.
저도 가까운 이에게 버럭하고 화내고 사이 안 좋아졌는데
우울증이 한창이라 그런 원망하는 맘이 드는거고 나아지면 그런 생각이 안든다고 하네요.
아이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힘들어지세요.
그냥 병이라 그러려니 하세요.
아이와 여행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바닷가 한달살이 같은거. 서로 안맞는데 맞출수는 없지만 감정의 쓰레기를 버리면서 한달을 함께 지내보세요. 애가 원래 욕심많고 남탓하는 기질인데 대학가면서 남과 비교가 더 심해졌고 결과가 안나오니 탓할 상대가 필요해서 엄마를 괴롭히네요. 어머님 잘못은 아니지요. 조금만 힘내시고 치료해보세요.
평생 남탓만 하고 살겠어요.
유난히 기질이 예민한 아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이가 스스로 자기탓이 아니라 엄마탓이라며 우울증을 합리화하는거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엄마도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했다.
우울증을 치료하고싶으면 다른사람 원망 그만하고 치료에 전념하라구요.
아이한테 너무 질질 끌려다니시는것 같아요. 엄마가 저자세로 나올수록 아이는 더 엄마탓을 할꺼에요.
타고난 기질이 불안이 많고 예민하네요
시험 같은 중대한 일 엎두고 회피성향이 있는거 같고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거 같고
이게 자기가 이런 사람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개선하려고 공부, 노력을 해야하는데
일단 자기자신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는게 어려운 일이라
부모노릇이 참으로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50대후반 이 나이에도
듭니다
그거 아이가 마음이 아프거나 뇌가 아픈 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대응하세요
약물치료 꼭 계속하시구요.
아이가 병원을 찾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 다들 처음이라 상처주고 주고 받고 용서하고 용서빌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게 성장하는 인간사인데 그게 안되는 경우가 제법 있더라구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이리저리 치여서 머리가 지친거에요.
그냥 너가 하고 싶은거만 하라고 다독이새요.
필요한거 원하는거 내가 돈으로 쓸수 있는
선에서 최선으로 할테니
말하라고 하시고요.
초예민한 아이 키우느라
게다가 그 원망까지 받아내시느라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단순 우울증이라고 하나요??
분명히 다른 진단이 있을것 같은데요.
내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아니까 각자사정이 다르겠지요
조금 마음을 단단히 먹는게좋겠어요
상담을가보시던지요
애말고엄마 상담이요. 애말고 엄마요
너무 애한테 끌려다니십니다
몇번기회가잇었어요. 애가그렇게 울고 난리를쳐도 참고할수있다고 부모도 아이도 참아내야하는 시기가있데요
근데 다맞춰주셨잖아요..
애스스로 그걸 견딜힘이없는거같아요
지금이라도 너무 애걸복걸 맞춰주지마시고
미안하단말그만하세요
뭐가미안하죠??
난최선을다했다
엄마탓그만해 너도 최선을다해라
떨어질수도있는거야 다시하면되
라는 스탠스를 유지하시면 낫지않을까ㅜㅜ
저희애가 약간 어릴때 불안도랑 여튼그런게높고그랬어요 어디가면 막울고
여튼전걍 했어요
싫어도먹어 싫어도해야해. 하고계속 함
시덥잖은건 안들어줬어요
근데 너무멀리오긴왔네요
엄마가꼭 상담을 받아보세요
내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아니까 각자사정이 다르겠지요
조금 마음을 단단히 먹는게좋겠어요
상담을가보시던지요
애말고엄마 상담이요. 애말고 엄마요
아파서그래요.
개가 하는말 , 맘에 두지 마세요.
그냥 지금 정상이 아니어서 그런거니,
애랑 말싸움하거나 감정소모 하지마세요.
나중에 자기가 지금 무슨말 했는지 기억도 못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우울증보니 옆에서 잘해주고 안떠날꺼 같은사람한테 그렇게 패악을 부리더라구요ㅠ
받아주지 말라고해도 못끊는 사람한테 특히나..
애가 잘못될까봐 못끊는거 알지만 언제까지 감정쓰레기통 되시려구요. 엄마가 상담받아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빨리 치료받고 대책을 세워야지
반복되면 자해로 부모협박하며 서른마흔 되더라구요
모질게 보일 정도로 부모원망 그치고 니가 원하는 삶을 살라고 분리독립시켜야 함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답니다. 우리 딸도 시험공부 중 중압감에 발발해서 그렇게 엄말 원망하더군요. 어릴 적 떼 놓고 맞벌이했다고 초등 때 편애한 선생에겐 지금이라도 꼭 사과받고 싶다하고... 여러 번 죽겠다고 해 지방에서 버 스타고 올라가며 울기도 참 많이 했죠. 약 먹어도 뚜렷한 효과가 없고.. 공부 3년 차엔 아예 같이 공부했답니다. 저도 나도 합격하는 길이 그나마 등불 같아서. 다행히 합격하고 평생 직장도 가졌지만 결혼도 난관, 애정결핍이라 결혼은 하고 싶은데 감정기복이 심해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애가 눈도 높았지요. 지금은 40대 초입니다. 직장생활도 우여곡절 많았고 결혼은 거의 포기상태. 지금은 그래도 엄마 원망은 하지 않고 엄마 없었다면 벌써 저 세상 갔을 거라고 고마워 하지만 조마조마한 건 여전합니다. 우울증이 완전 낫지는 않고 조절하며 같이 가야 한다고 정신과 의사들도 말하더군요. 남편은 초창기 심했을 때 포기하자고 여러 번 말했지만 그래도 아이에겐 이 세상에서 기댈 곳이 하나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제 업보라 생각하고 속상해도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약도 꾸준히 먹으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직장생활도 하고 있고 남들은 왜 결혼하지 않느냐고 결혼시키지 않냐고 하지만 저는 그냥 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살자고 합니다. 결혼해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질까봐, 우울증 말하면 결혼 자체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계속 치료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나아지기도 하니까 희망을 가지시길. 조금 낮더라도 취직하고 공부도 끝내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못하면 낙오자라고 더 우울해질테니. 참, 약도 맞는 것이 있고 의사도 자기랑 맞는 의사가 있는지 여러 번 바꾸기도 하더군요.
얼마나 힘드실지.
일단 아이가 아픈 겁니다. 사람들이 몸 아픈건 잘 아는데 마음 아픈건 눈에 안보이는 영역이라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정신이 아플 때는 본인 스스로 가장 관련있다 싶은 사람에게 원망을 많이 합니다. 그것도 아이가 스스로 치료히는 과정이라 보시고 힘드시겠지만 무한정 받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해 등은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하나 행동은 하면 안된단다는 건 엄마의 사랑으로 계속 말해 주시고요. 그러다 끝없어 보이지만 끝이 보일거고 상담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상담 체계가 나라에서 하는 것도 있고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당장은 상담이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도 스며들듯이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맞는 선생님을 잘 만났으면 좋겠네요.
엄마도 잘 한다고 했는데 아이가 그런건 아이랑 어머니의 방식이 뭔가 삐긋해서 그럴 가능성이 많아서 꼭 잘못했다 할수는 없어도 또 뭔가 잘못이 있었다 볼 수 있으니 그또한 힘드셔도 받아들이시면 아이에 대해 더 너그러워 지실거에요.
어머니
지금까지 힘든데 잘해 오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거라 응원하고 싶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일단 아이가 아픈 겁니다. 사람들이 몸 아픈건 잘 아는데 마음 아픈건 눈에 안보이는 영역이라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정신이 아플 때는 본인 스스로 가장 관련있다 싶은 사람에게 원망을 많이 합니다. 그것도 아이가 스스로 치료히는 과정이라 보시고 힘드시겠지만 무한정 받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해 등은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하나 행동은 하면 안된단다는 건 엄마의 사랑으로 계속 말해 주시고요. 그러다 끝없어 보이지만 끝이 보일거고 상담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상담 체계가 나라에서 하는 것도 있고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당장은 상담이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도 스며들듯이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맞는 선생님을 잘 만났으면 좋겠네요.
엄마도 잘 한다고 했는데 아이가 그런건 아이랑 어머니의 방식이 뭔가 삐긋해서 그럴 가능성이 많아서 꼭 잘못했다 할수는 없어도 또 뭔가 잘못이 있었다 볼 수 있으니 그또한 힘드셔도 받아들이시면 아이에 대해 더 너그러워 지실거에요.
어머니
지금까지 힘든데 잘해 오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거라 응원하고 싶네요.
아이와 여행가라는사람들
가면 또 싸우고 다녀와서도
또 사소한오해로 평생 우려먹습니다
무조건 만남을 줄이세요
그냥 손님처럼 대해야 함
집에 오라고도 하지말고
보내주고있는 돈만 보내주세요
님은 기질이 저렇게 타고 난아이 최선을 다하셨어요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그어떤결정도 님이 하지마세요
저윗분 처럼 결혼하지마라 이소리도 나중 엄마때문에
못했다 탓들어요
그냥 어떤 말할때 님 기준 아니다 싶음
나는 잘모르겠다하세요
찬성 반대 둘다 탓들어요
자식도 이만큼 키웠으면 된겁니다
전화도 줄이시고
이제 손 슬슬 떼세요
제 동생이 태생적으로 남탓하고 거짓말 하고
어릴때부터 유난스럽고 분란 일으키는 종자인데
부모형재가 아무리 사랑으로 대해줘도 이용만 할뿐이고
수틀리면 대성통곡 하면서 죽는다고 하고
지금 50 넘었는데 똑같아요
남자 만나도 오래못가고 남자들이 진저리 치고 도망가서 아직도 부모님 집에서 부모돈으로 살아요
부모님도 늘 가슴이 두근거린대요 ㅜ
어디가서 일도 못헤요 사람들 욕하느라
불평불만 만 많고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거 같아요 ㅜㅜㅜ
집에서도 밖에서도 이리저리 치여서 머리가 지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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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내용으론 집에서 아이를 힘들게 한건 부모가
아니고 예민한 아이여서 엄마가 키우기 힘드셨다고
했잖아요. 어느부분에서 아이가 이리저리 치인건가요?
원글님이 아이에게 치이고 있는데....
애매한 이유가 말이 안됨.
더 걱정됩니다. 냉정하게 아이는 심적으로 내놓으세요.
제 친구와 같은 상황.
그저 엄마아빠가 그저 당하고만 살아요
친구 딸은 좋은데 취직하면 잠깐 나아졌다가
Mz처럼 수 틀리면 그대로 퇴직.
그리고 부모잡들이.
이유는 단 하나 공시준비 끝까지 안 도와주고 기한 1년 줬다고.
딸 나이 35살.
주위에 우울증 환자들 많이봤어요.
똑같이 이런상황때문에 가족들까지 우울증 걸리는경우 많습니다.
보호자는 보호자가 되어야하지 같이 환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딸이하는소리 마음에 담지마시고 아파서그런거구나 생각하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비교는좀 그렇지만 치매환자들 모진소리.악다구니하는거 진심으로 받아들이는사람들 없쟎아요.
그 비슷한상태라고 생각하시면 좀 편하실겁니다.
지금 뇌가제대로 작동을못해 한쪽으로만 사고가 몰려서 그런거에요.보통 저런경우 가장가까운 가족을 쥐잡듯 잡는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가족도 같이우울증 걸리고요.
따님의 투병.입원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되.저런말에는 절대흔들리지마세요. 심적으로 내려놓고 동요되면 안됩니다.
그리고 병원은 꼭 대학병원으로 다니세요.
솔직히 저정도면 단순 우울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조울이나 경계선인격등 다른 문제가 혼재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
큰병원에서 제대로된 진단을 다시한번 받아보는것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딸은 정말 상처를 받았을거예요. 님은 님 나름대로 준다고 줬겠지만. 그랬구나 미안라다 라고 받아주세요. 그리고 님 삶을 그냥 사세요. 아니라고 감정내지 마시고. 병원가면 말없이 그랬구나 들여다봐주시고 괜찮아지면 또 님 인생 사세요. 한 번 꼬라지 부릴때 잘 받아주는게 필요한데 그게 엄마입장에선 억울하다보니 반감을 가지게 되고 마음이 해소가 안되니 꼬라지가 만성이 되는겁니다. 그럼에도 딸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상처받아서 그러는겁니다. 그냥 좋은 전문가 연결가능하시면 연결해주시고 님이 잘 사시면 딸도 시간이 들겠지만 자리 찾아갈거예요. 이젠 남입니다. 어떻게 남이냐 딸인데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님이 맘속깊이 진짜 미안한게 있다는걸거예요. 그건 제대로 사죄하셔야죠.
그런 거니까 쏟아내며 낫는 중이다,그래 맘껏 쏟아 하시면서
속으로는 또 지랄이다...아이구 내 팔자야...저 웬수...
하면서 님도 스트레스 관리 해주세요..
잘 지나가서 건강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아파서 그래요 본인이 가장 괴로울꺼예요
맞는약을 찾을때까지
일상이 편안해질때까지
엄마니까 지치지말고 받아주시라고 조언드려요
괜찮아질꺼예요
제아이는 이제 어려운공부도 다시 하고 잘 지내고있어요
원래 기질이 그런거고 거리를 좀 두세요. 같이 끌려들어가면 같이 환진 됩니다. 지원은 해주되 심리적으로는 독립된 성인 대 성인으로 거리를 두고 흔들리지 말고 단단하게 서세요. 정신과 상담 해주는 의사 심정으로 거리 유지해야 원글님도 살고 아이도 안통한다는 걸 알아요
딸은 지금 아프고, 가장 편한 엄마에게 아프다는 것을 표현하는 중 입니다. 약과 상담, 여행과 운동 그 무엇이 도움이 더 될지는 모르지만 엄마를 가장 많이 힘들게 한다면 엄마를 의지하고 또 엄마에게 자신의 빈곳을 채워달라고 하는 중입니다. 무기력에서 분노가 된다면 그것도 에너지가 생긴 것인데 엄마가 힘이 있으시다면 아이를 돌봐주시면 어떨까요? 따님이 세상에서 스스로 설 수 있을때가 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과 기관은 도움을 주지만 한계가 있고 시간을 버는 일 정도 밖에 못합니다. 딱 한 사람 의지할 수 있는 단단한 한 사람이 따님 곁에 있으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풀릴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불치병이 아니고 과정이라 보시면 어떨까요?
..
진단 받으신거죠?? 대학병원에서?
생각이 이리저리 튀는게 ,조울증 같기도..ㅠ
죄송한데 우울증말고 딴 증상이 더 있는 것 같아요 그냥...예민한 아이에요..... 원글님 잘못없어요
너무너무 힘드셨겠어요.
절대 원글님 탓 아니에요.
타고나길 저런거고 아픈거에요.
아이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환자로 대응하세요.
적절한 진료치료가 최선일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무슨 이런애랑 둘이 여행이에요..원글님 말라죽을듯..
안앚아오ㅡ..그냥 엄마탓하는게 편하니까 하는거에요..
안되겠지만 저라면 거리를둬요..아이를위해서요..솔직히 계속되는 엄마의 지원과돌봄은 별 도움이안되요.. 어딜가서도 불평인사람있어요..주위사람 정말다 힘들게 하는 그런사람이에요..타고나길 그렇게..치료외에는 좀 거리를 두고 그냥 그런애라고 인정해야 ㄴ엄마가 사실듯... ㅠ
같이 여행가지 마세요.
님 말라 죽습니다. Tv에서 나오는것처럼 여행한번가서 모녀의 앙금이풀리고 다 좋아진다?? 말도안되는 환상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우울보다 조울에 가까워보입니다.
조울증 환자중에 이런패턴으로 가까운가족.특히 엄마를 죽도록잡는사람들 많습니다.
아이도.엄마도 나빠서가아니라 병의 패턴입니다.생각이 여기저기로 튀고, 인지왜곡에 이성적인사고를 못합니다
병원의사와 상담해보시고, 약 조절해보세요.
약이 잘맞아 안정찾으면 좋아지는경우도 많아요.
아이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절대하지마세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자폐스펙트럼이나 강박증이 있는 아이 같아요.
유전적으로.
그냥 그렇게 태어난 아이에요.
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냥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아이한테 말하세요.
니가 죽는다고 그게 엄마에 대한 복수는 아니라고.
니 인생 이제 난 신경 안쓴다고.
죽은 말든 엄마는 할 일 다 했다고.
그렇게 엄마가 싫으니까 니 인생에서 사라져 준다고.
그리고 연락 끊으세요.
어차피 병원에 있으면 뭔 일 생기지도 않아요.
아이가 자기 생명 담보를 님 협박하고 조종하는거에요.
여기 놀아나지 마세요.
우울증 무섭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