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말처럼
부부금슬이 아주 좋진 않아서
친정 흉 남편한테 말 안해요
나중에 싸울때 그게 제 약점이 될까봐서요
저희 집에 다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부부는 다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친정식구들 개인사나 엄마랑 싸운거 남편한테 얘기 안하는데 여동생이 제부한테 다 얘기하네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 같은데...하..
부부니까 당연하게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말처럼
부부금슬이 아주 좋진 않아서
친정 흉 남편한테 말 안해요
나중에 싸울때 그게 제 약점이 될까봐서요
저희 집에 다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부부는 다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친정식구들 개인사나 엄마랑 싸운거 남편한테 얘기 안하는데 여동생이 제부한테 다 얘기하네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 같은데...하..
부부니까 당연하게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래되고 장인장모님 파악되면 말안해도 저절로
알게되고 알고 그래요
결혼 10년차..성격 이런거 말고
엄마랑 뭐때문에 싸웠다.누구한테 무슨일이 있다더라
시시콜콜한거 다 얘기하나해서요
다..이야 기합니다만..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고
위로해줄수 있는 남편이기에 다 털어놓습니다.
그것이 안되면
침묵이 답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1. 말안해도 장인 장모 어떤 성향인지 알고 있고
2. 위로해주고 내편 들어주고 향후에라도 이걸로 니네집안 어쩌구 안할 사람이라서 다 이야기해요.
저도 다 이야기해요
친정이 전혀 위로나 의지가 되지 않고
오히려 내평생 가장 힘들고 무거운 짐인데
세상에 남편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얘기합니다
그런거 위로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라서요
내얼굴에 침뱉기라는 것도 이해못하겠는게
내 부모의 인간적 결함이 왜 내 흉인가요
난 가장 큰 피해자죠
동생은 친정식구보다 남편이 더 자기편이라 생각하니까 얘기하는거예요. 설사 남편이 나중에 나를 떠나도 그때가선 나 혼자 남을 뿐인거지 친정식구가 있어줄거라고는 생각안하니까요.
다르지 않을까요? 82쿡에도 남편이 시부모에 대해 한얘기 약점잡고 글로 쓰시는분 많잖아요
윗댓글보니 자기 편이라고 확신하니 그런가보다 싶네요
다 이야기해요.
동생 욕, 부모 욕 해요. 그러면 남편이 욕 못해요.
남편도 자기 부모와 자기 형제 욕 해요.
저도 그 이야기 들으면 제가 시가 사람들 욕 안해요.
욕안해도 남편이 내 생각을 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 동생과 우리 친정식구들 뒷담화는 제가 제일 많이 해요. 제가 욕한다고 제 약점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주로 남편과의 싸움은 아주 유치한 걸로 싸우니까 제 입에서 나간 친정 험담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욕한걸 부모나 형제가 알게 되면 불편해할꺼 생각안하나봐요
본인이 잘못해놓고 싸운거 얘기하거나
가족이 말하지 말라고 한걸 굳이 전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자기 편이라고 확신하니까 말한다는 댓글에 확신이 생겼어요
언제나 남편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저는 시댁 갈등도 있고 남편이 제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합니다
더 남편과 끈끈한거죠
원글님은 저사람이 우리집 어떻게 생각할까 하면서 남편에게도
마음 못여는거고
저는 친정이 처참한? 수준이라서
얘기하게 돼요
남편한테 말해도 안해도 어차피 창피하고
친정 멀리하고 살아요
남편성격에 따라 다르지요.
우리 남편은 제가 친정의 흉이나 약점을 얘기하면,
싸울때 그런집안의 자식이라는둥 그래서 전 절대로 친정식구들의 약점도
제 자신의 실수도 절대로 얘기 안 합니다.
좀 슬프지만 팔자려니 합니다
얘기도 어느 정도여야 하지.... 82에 쓰기도 남사스런 수준이라..ㅠ
너무 힘들어 죽을 거 같아서 82에 글 쓴적 있는데
위로,조언 댓글에 생각 정리도 되고 좋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망하더라고요.
부모에 대한 껄쩍지근한 일화가 100개가 되는데 1개만 써도 민망했다는 거.
어쨌든 그냥 집안에 대해 몇개의 말할 수 있는 일화와
할말하않 표정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티,
엮이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모습 정도가 제겐 최선.
저는 시댁때문에 속 썩고 살았어서 남편이 제 편이 아닌 느낌이었고 시댁에 비해 친정은 양반수준이라 뭐 얘기할께 없는..
남편에게 말하는 집은 양가 문제없고 그들만 잘 살면 되는 집이네요
상황이 다르니 서로 이해 못하는거죠
내편인줄 알고 말했다가 나중에 약점되고 이혼 위기도 겪고 하면 말 안하게 되고요
도저히 분을 삼키기 힘들정도로 친정엄마나 여동생이 선을 넘으면 그게 내 흉이 될지라도 일단
뱉어내고 봅니다.
내 흉이 되는게 그래도 남(친구포함)보다는 나으니까요.
양가 부모가 정도의 차이일뿐 자식 들들 볶는 스타일이라 남편이랑 그런 공감대는 있어요. 서로 자기 부모 때문에 짜증나니 동지애가 싹트는 효과
사바사예요. 모든 남편들이 다 같지 않듯이요
저희 남편과 저는 각자 부모 불만 오픈합니다
둘이 같이 대화하며 토론하고 우리는 그렇게 늙지 말자 부모님 나이가 있어서 의식구조는 못 바뀐다로 결론이 나더라구요
속은 시원해요 각자 다 얘기하니 찜찜할 것도 없구요
사바사예요. 모든 남편들이 다 같지 않듯이요
저희 남편과 저는 각자 부모 불만 오픈합니다
둘이 같이 대화하며 토론하고 우리는 그렇게 늙지 말자 부모님 나이가 있어서 의식구조는 못 바뀐다로 결론이 나더라구요
속은 시원해요 각자 다 얘기하니 찜찜할 것도 없구요
윗님 얘기처럼 동지애 전우애 비슷한거죠
그래도 남한테 말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나아요 222
친정 흉 거의 다 공유해요
내 친정 흉을 거의 다 풀어 놓아도
남편 집안이 못 보게 덮었는데도 드러나 보이는 흉보다는 적걸랑요..
음...안스러운 남편...
친정 흉 거의 다 공유해요
내 친정 흉을 거의 다 풀어 놓아도
남편 집안이 못 보게 덮었는데도 드러나 보이는 남편 집안의 흉보다는 적걸랑요..
음...안스러운 남편...
결혼한 이후론 다시 돌아갈 친정도 아니고
내가 죽을때까지 의지하고 사랑할곳은 내가족
남편과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서 거의 다 공유
사바사죠.
남편이랑 싸우거나 관계가 안좋아지면
그게 또 내흉이 될수 있어요.
남편은 철저하게 눈에 보이는 지네집흉도 말안하기에
저도 말안해요.
말해봐야 위로도 안되고
지네부모힌테 불합리한것도 말못하는 똥멍충이라..
친정엄마한테 속상하고 서운한 일이 있어
남편한테 이야기하면
남편은 듣고 객관적으로 이야기해 줘서
화가 풀리고 저를 반성하게 해 줍니다.
친정욕은 내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부부가 사이좋을땐 괜찮은데 싸울때는 나한테 돌아옵니다.
결혼생활 30년 지났다면 몰라도.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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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 이럼 부부맞나 싶네요 ㅜ
저도 서로 위로받고 토닥해주는 사이라
남편한테 다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