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쿠팡을 혼내줄수 있는 방법이 있냐는 글에 대해 답변을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이곳에도 올리면 좋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완벽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이 글이 계기가 되서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모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봤어요.
일제시대와 비교하면 쿠팡 오너는 경제적 밀정이자, 현대판 친미 매국노. 그런데 이 모든걸 알고도, 혹은 덮고 편의에 굴복하는 쿠팡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안일한 부역자들'입니다.
나라의 주권이 털려도 자신과 가족의 편의에 나라를 파는자들이죠. 미국인(김범석)이 한국에들어와서 만행을부리고 주권을탈취하는게 명백한데 쿠팡을 이용하는 부역자들은 무지하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중 하나일 것입니다.
정부에서 미국기업을 한국에서 일하게 하려면 한국의 법을 지키라고 강력한 입장을 취해야합니다.
미국의원이 로비를 받고 일하듯이, 저희도 국회의원에 압박이나 부탁을 할 수 있겠죠. "미국 의회의 내정간섭에 굴복하지 마라"는 목소리를 국민청원이나 지역구 의원실을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쪽을 압박하는 건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길은 많이 열려 있습니다.
미국 의원들이 한국의 규제가 FTA 위반이다.라고 공격한다면, 너네도 독점기업 규제하고 있는데, 한국도 자국보호하는것이다. 라고 당당히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
미국에도 독점을 싫어하는 의원들이 있을테니 그들과 협조, 공조하는 방법. 미국 민주당 내에도 리나 칸(Lina Khan) 같은 빅테크 특히 아마존 저승사자들이 많아요. 이들과 한국 시민단체가 손을 잡는 건 쿠팡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가 될겁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분들 뿐만 아니라 한국국민들이 직접 아래의 방법으로 FTC에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쿠팡과 미국 로비 세력에게 가장 큰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공격이 됩니다.
FTC에 목소리를 전달하는 방법
1. 온라인 신고 (가장 빠름)
접수처: ReportFraud.ftc.gov방법: "Report Now" 클릭 → 기업 정보에 'Coupang Inc.' 기재 → 아래 내용 복사/붙여넣기 (익명 가능)Message: "I am reporting Coupang Inc. (CPNG) for engaging in unfair competitive practices and leveraging U.S. political lobbying to undermine South Korea's regulatory sovereignty and evade antitrust laws. Their actions undermine the global principles of fair trade that the FTC stands for."2. 공식 항의 우편 (상징적 압박)
주소: Federal Trade Commission, 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580 (Attention: The Chair)3. X (구 트위터) 공유 (여론 확산)
계정: @FTC내용: "I am reporting Coupang Inc. (CPNG) for leveraging U.S. lobbying to bypass international laws and undermine fair trade. @FTC #Coupang #Antitrust #FairTrade #EconomicSovereignty"
<다른 방법들>
1. 미국 거주 한인들의 목소리가 모여 미국 지역구 의원들에게 '한국 법을 존중하라'는 메일 한 통씩만 가게 해도 공화당 의원들이 눈치를 보게됩니다.
2. 미국에 상장되 있으니, 한국에서 쿠팡이 노동법 남용과 독점지위를 이용하는것으로 국가주권과 충돌하는 현상을 부각해서 주주들이 기업리스크로 받아들여 불안해 하게 하는 방법. 오너가 소비자는 개. 돼지로 보겠지만, 유일하게 눈치를 보는 존재가 주주들입니다.
3. 미국내 한국로비 강화. 한국정부차원에서 미국에 쿠팡을 타겟으로 로비를 할수 있겠죠. 미국내 대형 로펌을 정부에서 고용해서 미국의회에 목소리 내기. 미국측에, 너희가 강조하는 공정거래와 자유주의가 한국에서 쿠팡의 독점과 로비때문에 무너지고 있다. 하고 공격할수 있어요. 또한 미주 한인회나 한국의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서 쿠팡 독점저지 펀드를 조성해서 미국 로펌을 고용해 미 의회 의원들에게 리포트를 전달하고 미국 정치권 내에서 쿠팡의 비윤리적 경영을 공론화하는 역로비를 펼치게 하는것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지금 군사가 아니라 경제주권 침탈의 구멍이 뚤리면 미국은 손해볼것 없이 모른척 침입할 수도 있으니,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게하지 않으려면 독립운동가들이 조직적으로 했듯이 쿠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주권 수호연합' 같은 국민조직이 나라를 위해 탄생할 시기가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도 처음에는 국채보상운동처럼 "우리 돈 우리가 지키자"는 경제적 자각에서 시작되었으니까요.
촛불연대만큼 중대하고 막중한 사안일수도 있어요.
소상공인과 인권, 나라의 주권은 물론, 저희의 소비패턴, 개인정보도 다 미국으로 흘러 가는거쟎아요.
쿠팡은 시작일 뿐, 한번 뚤린 경제주권이 허물어지는것은 당연한 수순이 될것입니다.
쿠팡과 같은 거대 외세 자본이 독점 플랫폼으로 안착하면, 대한민국의 소상공인과 기업들은 그들의 시스템에 ‘저당 잡힌 디지털 식민지 국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폐색의 위기를 해결해야만 대한민국은 독립적인 경제 통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통로가 막히면, 우리는 우리 영토 안에서도 일거수일투족마다 수수료와 데이터를 상납해야 하는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할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거대 자본의 알고리즘에 저당 잡힌 채, 그들이 설계한 ‘편의라는 이름의 감옥’ 안에서 살게 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남의 질서를 따르는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의 질서를 지시하고 집행하는 주권 국가의 위상으로 다시 올라서야 합니다.
4. 한국의 각 기관에는 이렇게 요청하세요.
국회 과방위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x.com/withmsit
쿠팡의 데이터 독점은 '디지털 식민지'로 가는 길입니다. 즉각 개인정보 리스크를 점검하고 미 의회 반독점 세력과 공조하여 기술 주권을 수호할 것을 요청하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접속 → 기관 선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후 민원을 접수하는 것입니다.
참여연대 https://x.com/peoplepower21 &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efrt@pspd.org
래리 핑크(블랙록)와 손정의(소프트뱅크)에게 공식 항의 서한 발송 및 '주주 행동주의' 캠페인 전개하라고 요청하세요. 미국 자본이 한국의 경제 주권을 침해하며 비윤리적 경영을 방치하는 실태를 국제적으로 고발할것을 요청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 https://x.com/kftcnews
쿠팡의 독과점 갑질과 외세 로비를 통한 '내정간섭' 행태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실태를 낱낱이 밝힐 것을 강력히 요청하세요. 또한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대한민국의 경제 주권을 수호할 것을 촉구하세요.
민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admin@minbyun.or.kr)
쿠팡의 미국 로비를 통한 경제 주권 침해와 소상공인 수탈 행위를 '반시장적 범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공익 소송과 국제 기구 제소를 통해 법치 주권을 회복을 요청하세요. 쿠팡의 미 의회 로비 행태에 대한 법적 대응 및 국제 인권·노동 기구 제소를 요청하세요.
경실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ccej@ccej.or.kr)
쿠팡의 외세 로비를 통한 주권 침해와 불공정 독점 행태를 '반국가적 시장 교란'으로 규정하고, 범국민적 불매운동과 경제 정의 회복을 위한 사회적 감시망을 가동할것을 요청하세요.
뉴스타파(report@newstapa.org) 또는 MBC '스트레이트' (https://program.imbc.com/Report/straight)
쿠팡의 미국 내 로비 자금 흐름과 한국 내 주권 침해 정황 탐사 보도를 요청하세요.
더불어민주당 https://x.com/TheMinjoo_Kr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쿠팡의 내정간섭과 독점 약탈을 '반민생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도록 목소리를 내주세요. 특히 국회 차원에서 미 의회 민주당 측에 '쿠팡의 독점 실태 보고서'를 전달하고, 제2의 국채보상운동 정신으로 경제 주권을 수호할 입법에 앞장설 것을 요청하세요.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한 세곳에 범정부 TF 팀 구성을 요청하여 디지털 촛불집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아무리 의지가 있어도 혼자서 거대 자본이나 미국 의회를 상대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범정부 TF'를 요구하고 '주주 행동'까지 벌이며 판을 깔아주면, 그분들의 대화법은 180도 달라집니다.
1. 국무조정실 (정부 부처 총괄 컨트롤타워)
공식 접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접속 → 민원 신청 → 수신 기관을 '국무조정실'로 선택. (범정부 TF 구성을 명령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입니다.)2. 각 정당 정책위원회 (입법 및 정부 압박)
더불어민주당: https://x.com/TheMinjoo_Kr국민의힘: https://www.facebook.com/peoplepowerpartyfb3. 대통령실
공식 접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접속 → 민원 신청 → 수신 기관을 '대통령비서실'로 선택.
[제목] 쿠팡의 주권 침해 및 독점 만행 대응을 위한 '범정부 합동 TF' 구성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현재 쿠팡은 한국에서 막대한 이익을 취하면서도, 규제를 피하기 위해 미국 정치권의 로비를 동원해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하고 경제 주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 부처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범정부 합동 TF' 구성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구성 부처: 국무조정실 주관 하에 공정거래위원회,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합류.
핵심 과제:
쿠팡의 미 의회 로비를 통한 내정간섭 및 국가 주권 침해 실태 조사.
알고리즘 조작을 통한 독점 지위 남용 및 소상공인 수탈 근절.
수천만 국민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 및 미국 본사로의 유출 리스크 점검.
목표: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 등 실효성 있는 규제안 마련 및 국가 기술/경제 주권 수호.
정부는 더 이상 '편의'라는 명목 하에 자행되는 거대 자본의 주권 침탈을 방관하지 마십시오. 국민은 정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대한민국의 경제 주권 수호를 염원하는 시민 드림
특히 쿠팡의 실질적 주인은 블랙락(전세계 가장 큰 자산회사이자 쿠팡의 지분을 상당히 소유)과 소프트 뱅크(쿠팡의 최대주주이자 가장 든든한 뒷배) 입니다. "한국 내에서의 법적 리스크와 주권 침해 논란이 기업 가치를 훼손한다"는 취지의 주주행동 제언서를 주식을 한주라도 사서 무서운 공식 주주가 되어 서한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민원이 아닌 주주서한이 됩니다.
블랙락의 래리핑크는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쿠팡이 한국에서 벌이는 '경제적 주권 침탈' 행위는 결국 한국 소비자들의 거대한 분노를 일으켜 기업 가치를 파괴할 것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로 돌아갈 것입을 경고하며 윤리 경영을 강조하는 블랙록이 이런 비도덕적 로비 행태를 방치하는 것은 모순임을 강조하세요.
그리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게 한국인의 피를 가진 사람으로써 나라를 팔아먹는데 협조하고 있는것은 용납할 수 없는 만행임을 경고하십시오. 나라도 대통령도 국민도 두려워하지 않는 김범석이 래리핑크와 손정의 회장의 말은 두려워할것입니다. 래리핑크와 손정의를 압박하세요.
돈을 버는 곳은 한국인데, 법은 미국 법을 방패 삼고, 문제가 생기면 미국 의원을 동원해 한국 정부를 협박하는 행태. 이것이 나라를 파는 행태인데, 이것을 묵인한다는것은 래리핑크의 윤리경영에 치명적인 오점이 될것이고, 손정의는 역사적 정체성과 명예에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메일 주소와 함께 기본 메일 포멧 혹시 필요하실까봐 올리니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주식 1개 사시고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미국, 한국, 전세계 어디에 사시든 가능합니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 중 미국 주식 계좌 있으신 분들, 블랙록(BLK)이나 소프트뱅크(SFTBY) 주식 한 주를 사신 후 메일을 보내주세요.
블랙록 (래리 핑크) invrel@blackrock.com 투자자 관리팀 공식 이메일
Subject: Urgent: Ethical Risk and Sovereignty Violation by Coupang Inc. (CPNG)
Dear Mr. Larry Fink,
As a shareholder who respects BlackRock’s commitment to ESG and sustainable capitalism, I am writing to alert you to a critical ethical risk involving Coupang Inc.
Currently, Coupang is exploiting its status as a U.S. company to bypass South Korean regulations while generating its entire profit in the Korean market. Most alarmingly, it uses aggressive U.S. political lobbying to undermine South Korea's economic sovereignty. This "Anti-Sovereignty" business model is causing massive public backlash and a nationwide boycott, which will inevitably destroy shareholder value.
If BlackRock continues to support Coupang's unethical lobbying and its disregard for national laws, it will be seen as a fatal hypocrisy in your "Stewardship" commitment. I urge BlackRock to exercise its influence to stop Coupang’s harmful lobbying and ensure it respects the laws of the country where it operates.
Sincerely, A Concerned Shareholder of Coupang Inc.
소프트뱅크 (손정의) https://www.softbank.jp/en/corp/d/contact/ .. IR 전용 문의처 (일본/글로벌 통합)
Subject: Urgent Warning: Coupang’s Risk to Your Legacy and Heritage
Dear Mr. Masayoshi Son,
I am writing this as a shareholder of Coupang and a person who deeply admires your journey as a visionary leader of Korean heritage.
However, Coupang, backed by SoftBank’s Vision Fund, is currently engaged in practices that can only be described as "Economic Imperialism" in South Korea. By leveraging U.S. lobbying to paralyze South Korean laws, Coupang is attacking the economic sovereignty of the nation.
For a leader of your stature and heritage, being the "financial backbone" of a company that undermines South Korea's sovereignty will leave a permanent stain on your historical legacy. Do not let Coupang’s short-sighted greed ruin the reputation you have built over decades. We demand that SoftBank direct Coupang to stop its anti-sovereignty lobbying and respect Korean society.
Sincerely, A Shareholder concerned about your legacy.
쿠팡 Inc (김범석) ir@coupang.com 미국 상장 본사 투자자 관리팀
Subject: Final Warning: Notice of Shareholder Action Regarding Sovereignty Violations
To the Board of Directors and Mr. Bom Kim,
This is a formal notice from a shareholder of Coupang Inc.
Your recent attempts to hide behind U.S. lobbying to intimidat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d bypass local laws are unacceptable. This "Mercenary" approach to business has triggered a massive movement among Korean consumers and shareholders.
Be advised that I have already sent formal warning letters to your major investors, including Mr. Larry Fink of BlackRock and Mr. Masayoshi Son of SoftBank, highlighting the "Sovereignty Risk" and "Ethical Failure" of your current management. They are now aware that your actions are devaluing their investment and ruining their reputations.
Stop your unethical lobbying immediately. If you continue to treat South Korea as a colony for profit while disregarding its laws, you will face an unprecedented legal and financial backlash from global shareholders.
Sincerely, A Shareholder of Coupang Inc.
제가 한국 커뮤니티에 계정이 없는데 한국에 있는 82쿡, 클리앙, 딴지일보, 보배드림 같은곳에 이 내용을 쉐어해주실 수 있는분은 마음껏 퍼서 가져가서 널리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