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2 12:28 AM
(115.139.xxx.246)
82세 몸무게 너무 적게 나가시네요 ㅠㅠ
2. ㅇㅇ
'26.5.2 12:30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수술 못하세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모두 다 늙어요.
3. 엄마뜻
'26.5.2 12:33 AM
(119.64.xxx.194)
마음 힘드시겠어요
의사 의견도 그렇고 무엇보다 엄마 뜻이 그러하면
수술 접으셔야지요
내가 엄마 입장이다 라고 생각해도 더이상 고생 안하고
싶을것같아요
엄마의 평온을 빕니다...
4. ...
'26.5.2 12:34 AM
(218.51.xxx.95)
체중이 25킬로
맞게 쓰신 건가요?
맞다면 너무 마르셨네요.
어머님이 덜 아프실 쪽으로 결정을..ㅠ
5. ..
'26.5.2 12:3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25kg 오타 아니죠?
울엄마 159에 42kg인데도 봐줄수가 없는 마름인데..
어머님 뜻 존중해드리겠어요. ㅠㅠ
6. 조심스럽지만
'26.5.2 1:03 AM
(1.245.xxx.39)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86세에 지방대학병원에서 수술하셨어요
중증치매이고요
인공관절수술이라고만 알고 수술했는데
저희는 수술후 따로 재활이랄게 없었어요
그냥 걷는게 재활이라고, 보조기 밀고 걷는 연습만 하라고 했고 퇴원후에도 그렇게 걷는 연습 하면서 어렵지 않게 정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6인 병실에 5분이 고관절 수술 환자였는데
다른 분들은 퇴원하면서 재활병원으로들 가시더라고요
저는 엄마 치매가 심하니 섬망도 와서 ,저도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어서 이것저것 물을 상황이 아니었는데
제 짐작으로는 수술 방법 자체가 다른것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수술도, 수술방 에 들어가서 상황 봐가며 전신마취할건지 아닌지 선택한다 했는데 다행히 엄마 컨디션이 좋아
부분마취? 정도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넘어져서 갔던 , 저희 사정을 잘 아는 개인병원에서는 수술 꼭 하셔야 한다고
안 그러면 돌아가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장황하게 저희 이야기를 하는건, 이런 경우도 있으니
의사선생님이랑 잘 상의해 보시라는 뜻에서입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7. .......
'26.5.2 1:10 AM
(119.71.xxx.80)
88세 전원주씨는 평소 팔팔하긴 했지만 고관절 수술후 다시 활동하던데요. 물론 예후가 상당히 좋은거겠지만
82세인데 왜 고관절 수술을 포기하실까요..
수술 안하심 극심한 고통에 대소변 다 받아내야하고 수개월 고통 속에 돌아가시는건데요..
의료진이 수술을 권하지 않던가요??
8. ㅡ.ㅡ
'26.5.2 1:13 AM
(14.45.xxx.214)
요즘 수술은 어느병원이던 잘하는거같아요 문제는 마취. 그리고 수술이후 재활이구요.그런데 어머님 체중이.너무.낮으셔서 마취나 재활을 이겨나가기가 쉽지않아보입니다
9. 아니
'26.5.2 1:38 AM
(221.146.xxx.90)
이래도 저래도 돌아가신다지만
수술 안 하면 온갖 합병증과 고통에 시달리다 가신다니
그토록 고통스럽게 돌아가시게 하겠다는 건가요?
의사 말이 이해가 안 가요.
수술도중 돌아가시면 자기들이 법적으로 불리하게 몰릴까봐 그러는 건가요.
저라면 수술중 돌아가시더라도 수술 받게 할래요.
수술 안 받으면 어차피 돌아가시는데
고통을 어떻게 감당하시라고요ㅠ.ㅠ
10. 꿀잠
'26.5.2 2:01 AM
(116.46.xxx.210)
수술안하고 놔두면 진짜 아파서 미치기 일보직전 됩니다. 어떻게 옆에서 지켜보실려고요? 내가 환자면 수술받다 죽더라도 수술해달라고 할거예요. 극심한 고통속에 서서히 죽는다? 저는 못견딜듯
11. 하늘
'26.5.2 2:10 AM
(58.238.xxx.213)
저도 수술받다가 돌아가시더라도 수술 택할거같아요 고통을 옆에서 같이 겪어야하는거 어머니도 원글님에게도 못할짓이네요
12. dma
'26.5.2 2:23 AM
(124.49.xxx.205)
수술할 체력이 안되실 것도 같아요
13. ..
'26.5.2 5:21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86세 엄마도 했어요
안하면 아예 거동 불가
하면 거동 불가 예정!
지금 5년째인데 거동 가능하십니다
현재 90세셔요
당시 경동맥도 안좋아 며칠사이
앰블란스 4번이나 탔어요
수술을 두번이나 연속으로 했어요
간병인도 못걸을거라 했는데 열심히
재활해서 가능했어요
뼈붙인 부위도 더 튼튼해지셨어요.
수술안하면. 더 힘들어요
14. 수술해서
'26.5.2 6:39 AM
(211.206.xxx.191)
좋아졌다는 분들
엄마 몸무게가 25킬로라잖아요.
수술하고 체력 회복이 과연 될까요?
15. ㅇㅇ
'26.5.2 7:22 A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 계시다가 정년퇴직 하고, 지금 강남베드로병원에 계신 양규현선생님께 문의 드려 보세요
외상골절에선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두 분 중 하나에요
특히 하지골절, 노인 골다공증성골절 전문 이고요
100세 노인분 대퇴부골절 수술도 가능 하네요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65298?sid=101
16. ㅇㅇ
'26.5.2 7:32 A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 계시다가 정년퇴직 하고, 지금 강남베드로병원에 계신 양규현선생님께 문의 드려 보세요
외상골절에선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두 분 중 하나에요
특히 하지골절, 노인 골다공증성골절 전문 이고요
한국나이로 101세 노인분 대퇴부골절 수술도 가능 하네요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65298?sid=101
17. 수술
'26.5.2 8:15 AM
(14.48.xxx.55)
94세셨던 작년 고관절 수술하셔서
워커 사용하며 잘 지내세요.
첨엔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서 지내라고
했었는 데 하길 잘한거 같아요.
하는 거 생각해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
18. ㅇㅇ
'26.5.2 8:33 AM
(14.48.xxx.198)
고관절 수술 안하면 누워만 있어야 하는데요
전혀 못움직여요
다리 불편한정도가 아닙니다
남은 인생을 누워서 대소변 받아내며 사시게 하려구요
수술후 보조기 잡고 걷는연습하면 바로 걸어요
19. 윗분 말대로
'26.5.2 8:46 AM
(121.166.xxx.251)
일단 ㄱㄴㅂㄷㄹ병원 상담이나 해보세요
어르신들만 집중적으로 수술히는 병원 여럿 있어요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수술을 포기하나요?
극심한 고통속에 서서히 말라죽이실 셈입니까
25키로는 말도 안되는 몸무게고
지금 21셔기예요
병원 가서 어떡게든 살려야지 노인네 생고운하겼다는것도 아니고
남은 여생 삶의 질이 확 달라져요
져 친구 모친도 다들 못겯는다고 비관젹이였지만 고관절수슬하고 지금 잘 걸어다니세요
팔십대 중반에 수술하셨고요 낼모레 구순이세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구급차에 모시고 올라왔었고요
집에서 넘어지신것까지 똑같아요
돈아깝다 수술안햤으면 지금까지 누워계시겼죠?
울 엄마도 못걷는다고 햤는데 지금 걸어다니십니다
물론 돈을 쏟아부어서 제 몸을 디 갈아 재활했어요
전에도 팔십대 골절인데 걸을 수 있냐햐서 한명 옆에서 간병하고 재활 도우면 걷는다고 댓글 달았더니 그걸 누가 하냐고?
그럼 두손놓고 요앙원 보내라 그게 순리다 이런 댓글만 바라는게 느꺼지더군요
재활이 힘들어서 그렇지 요즘 기술도 약도 좋아졌어요
골절이 얼마나 고통인데 수술을 안한다는건지
간병할때 피가 마르고 새벽에도 당직 깨워서 진통제 맞아가며 겨우 버티셨는뎨
20. ㅇㅇ
'26.5.2 8:49 AM
(14.48.xxx.198)
의사가 수술중 사망할까봐 자신없나봐요
다른병원을 알아보세요
요양보호사가 전문가도 아니고 ㅜㅜ
그냥 노인들 큰수술하면 힘들다는 소리들은 많이들 하죠
저도 차라리 암수술이면 하지마라고 하겠어요
하지만 고관절은 안하면 꼼짝을 못하니 살수가 없어요
제가 고관절 골절로 인공관절 수술해봐서 경험자입니다
21. 체중이
'26.5.2 8:51 AM
(118.235.xxx.34)
저체중이신게 수술못하는 이유같긴한데 적년에 98세 엄마 수술하셨어요. 옆병실은 100세 할머니도 하시고. 생각보다 많이 해요.
수술안하면 그 고통 말로 다 못한대요.
병원에 4개월계시다 요양병원 계세요.
22. sj
'26.5.2 8:57 AM
(222.101.xxx.124)
어머니 체중이 25kg에요?
정말입니까?
정말 수술 안됩니까?
고관절 수술후 걷기연습 그 다음날 시키는데
친정어머니 92세에 고관절 수술 받으시고
회복하시고 잘 걸으시고 97세에 노환으로 돌아가셨어요
수술 안하시면 이거 고통이에요
눕지를 못하세요
그냥 앉아있어야해요
눈앞에서 겪어보지 못해서
그 고통을 모르시는데
친정아버지가 고관절 수술후
2개월때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안하셨어요
이미 방치되어 있다가 나중에 병원에 간 케이스라서요
23. ㅁㄴㅇ
'26.5.2 9:25 AM
(180.229.xxx.54)
마취에서 못 돌아나올수 있어요. 친정엄니가 억지로 살아돌아왔고....수술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도 큰 수술후 10키로 빠졌는데 원래 뚱뚱하지 않았음 못 버텻을거 같아요.
24. ㅇㅇ
'26.5.2 9:33 AM
(14.48.xxx.193)
어제 고관절 수술비 문의하신 분인가요
정말 수술비가 부담되서 그런거라면 그러지마세요
병원에서 몇달을 사시다 돌아가셔도 편하게 살아야죠
수술 안하면 앉지도 눕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대소변 받아내야 하는걸요
25. ...
'26.5.2 11:16 AM
(211.198.xxx.165)
몸무게 쓰신게 맞다면 수술이나 마취를 견딜 몸 상테가 아닌듯 싶네요
안타까워요 ㅠㅜ
26. //
'26.5.2 12:02 PM
(218.144.xxx.111)
-
삭제된댓글
수술이 감당이 안되시게 여위셨네요. 예후 좋지 않을수도 있으나 안하면 매우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치매에, 허리 디스크에, 유방암 있는 80대 집안 어른도 고관절 수술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대학병원에서 했고 이후 재활까지 가족들이 애써서 2년 넘게 계십니다.
세상에 수술때 보니 완전히 동그란 뼈가 박살이 났었다고 해요.
그냥 방치하면 너무나 심한 고통이었죠.
그 심정 알기에 너무 안타까와 주님께 길을 보여줍시사고 작은 기도 올립니다.
27. ㅡㅡ
'26.5.2 1:05 PM
(112.156.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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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25키로요?
체력이 안되실거 같아요
28. ..
'26.5.2 2:08 PM
(122.39.xxx.154)
댓달아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확히 23.5kg고요 의사가 이런 상태에 환자는 처음이라고 다른 병원에서도 아마 똑같이 수술에 대한 확정을 확신 있게 내지는 못 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비용은 천만 원 정도 될 것 같은데 형편이 어려워도 그 정도는 얼마든지 감당할 자신이 있는데 병원에서도 확신 있게 수술 성공을 장담 못 하고 주위에서도 엄마도 걱정을 수술을 만류 하시니 고민이 되어 올린 거였어요 일단 일주일 정도 이번 해서 수액 맞고 검사 진행 한 다음 다시 최종 결정 내리려 합니다 다시 한번 세심이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