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장사오는 과일 야채 트럭 아저씨. 오는 시간이 10여분 정도 들쭉날쭉해서 놓치는 날이 있거든요. 언제부턴가 친절하게 전화를 주십니다. 제가 내적 친밀함을 느끼는 남자네요. 택배 아저씨와 더불어
아침마다 전화오는 남자가 있어요
ㄱㄱ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26-04-28 09:33:09
IP : 106.101.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6.4.28 9:42 AM (222.255.xxx.27)ㅎㅎ 아는 남자라곤 택배 아저씨뿐임
2. Hjk
'26.4.28 9:56 AM (106.101.xxx.132)주택사시나봐요 트럭야채아저씨 본지가 오래됐어요
어릴적 동네 돌던 트럭아저씨들
그러나저러나 내적친밀감 ㅋ 재밌어요3. 세상에
'26.4.28 11:58 AM (61.98.xxx.185)얼마나 괜찮으면 전번 교환을 다 하셨대요
농담아님.4. 저도 편의점
'26.4.28 12:23 PM (1.241.xxx.130)야간 총각이요. 장하고 안쓰러워서 일부러 1+1 사서 나눠줘요.
야간의 편리함이 저 청춘을 나눠받는 거지 싶어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요.
젊은애들도 살려고 발버둥쳐요. 상처받고 지쳐서 누워있는 애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무슨 일이든 하면 그저 고마운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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