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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러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6-04-27 19:46:51

우선 제가 미국 전역을 돌아본건 아니고 일부 경험임을 밝혀요.

미국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남아서 싸가고 싶다고 하니 쿨하게 담을 용기를 웨이터가 갖다 줬어요.  어느 곳은 가져가서  싸주기도 하지만 전  용기를 주는 이게 편했어요.. 내가 싸가고 싶은 음식만 싸왔어요.

 

우리도 남은 음식을 싸가고 싶을때 쉽게 용기를 줬으면 좋겠어요. 서버들 귀찮게 가져가서 일일이 그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부피만 커지게 담아줄 필요 없이요. 그럼 싸가는 사람도 부담없고 잔반도 안남고 재활용 같은것도 줄지 않을까요...

 

한식같은건 좀 힘들것 같기도 하지만 칸칸이 나눠진 용기하나 주면 담아올수 있을것 같구요. 팁도 안주는데 ㅎㅎ 자꾸 부탁 안해도 되고 서로 편할것 같은데요.

 

 

IP : 118.235.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7 7:48 PM (221.138.xxx.92)

    한국도 용기 달라고 하면 주더라고요..

  • 2. 한식
    '26.4.27 7:48 PM (122.32.xxx.106)

    한식은 애매할듯요

  • 3. ㅇㅇ
    '26.4.27 7:49 PM (59.10.xxx.58)

    한식당에서 반찬까지 싸오시려고요?

  • 4. 글쎄요
    '26.4.27 7:51 PM (223.38.xxx.8)

    기본적으로 미국 식당은 포션이 엄청나요
    다 못 먹어요
    그래서 도기 백에 싸가는거고
    사실 거긴 1인 최소 1접시씩 각자 먹는 음식이 많죠,
    우리처럼 반찬 문화도 아니고.
    저는 별로였어요,
    음식 가격을 20퍼센트 내리고 포션을 적당하게 줄이면 좋겠다 싶어요.

  • 5. 남은
    '26.4.27 7:52 PM (118.235.xxx.5)

    음식이라고 썼음.

  • 6.
    '26.4.27 7:56 PM (175.209.xxx.58)

    한그릇음식은 가능한데
    한정식 스타일은 안될듯

    엽떡 2인분(최소주문) 매장에서 먹었는데
    반 남기고 온 적 있어요. 너무 아쉬웠어요ㅠ
    이런 거는 용기값 500원 내더라도 싸오고 싶어요

  • 7. 좀더
    '26.4.27 7:57 PM (118.235.xxx.5)

    생각해보니 한정식 같은건 거지들이 일부러 반찬 리필해서
    싸갈것 같은 공포감이 들긴 합니다. 코스트코 양파 거지들처럼요.

  • 8. ..
    '26.4.27 8:11 PM (125.240.xxx.146)

    네. 원글님 걱정처럼 반찬 더 달라하고 그거 싸갈 반찬거지들 속출할거여요. 한국은 그런 유연성 있는 틈을 보이면 안댐.

  • 9. 엽떡
    '26.4.27 8:17 PM (1.238.xxx.158)

    매장에서 먹고남으면 싸달라고 하시지

  • 10. 저는 제가
    '26.4.27 8:44 PM (114.30.xxx.67)

    통 가지고 다녀요.
    그래서 남은 거 싸와요.


    한정식 남은 거 버리기 너무 아깝더라고요.
    다음날 먹으면 훌륭한 한 끼 되거든요.

  • 11. 아무래도
    '26.4.27 8:46 PM (58.127.xxx.169)

    음식점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먹고 탈났다 어쨌다 하는 진상 많아서 곤란해요.
    리필해서 가져가기도 할거고...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 12. . . .
    '26.4.27 8:56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미국은 반찬이 없잖아요
    그러니 싸 오죠

    우리는 반찬이 있고..
    남은음식은 반찬이던 메인이던 아깝기는 매한가지이니
    종류도 많고
    우리는 국물도 있죠

  • 13. . . .
    '26.4.27 8:57 PM (180.70.xxx.141)

    미국은 반찬이 없잖아요
    그러니 싸 오죠

    우리는 반찬이 있고..
    남은음식은 반찬이던 메인이던 아깝기는 매한가지이니
    종류도 많고
    우리는 국물도 있죠

    상황이 다른것같아요

    돈까스집은 호일이랑 비닐 셀프로 있더라구요
    대형 브런치까페에도요
    가능한것들은 우리나라도 시행은 합니다

  • 14. 삼주전?
    '26.4.27 9:15 PM (116.120.xxx.27)

    강진 한정식 두군데
    모두 남은 음식 싸올 수 있었어요
    특히 다강은 카운터에 아예 비닐팩
    비치해서 얼마든지 싸갈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몇년전 남한산성 한정식에서도
    일회용도시락에 남은 나물 싸줘서
    비빔밥 해먹었고요

  • 15.
    '26.4.27 9:38 PM (124.5.xxx.227)

    요즘 서울은 싸가게 비닐 주세요 하면 주는데 많아요.
    근데 저는 차에 갖고 다녀요. 식당 들어갈 때 들고 가요.
    다이소에 필름통만 하게 비닐팩 많이 말린 거 있어요.

  • 16. ....
    '26.4.28 10:41 AM (112.216.xxx.18)

    미국음식은 자기가 시킨거 자기가 주문한 것만 딱 나오니 가능한데
    한국은 반찬까지 싸가려고 한다면 뭐 힘들겠죠
    그냥 메인 정도는 가능한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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