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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넘 부정적이에요

아흐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6-04-27 11:08:03

나이 들면서 더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첫마디 아 피곤하다 힘들다

직장 일주일에 3회 나가는데 4일 쉬고도 피곤하다.

직장 말하면 누가 어떻다 한심하다

뉴스 보며, 맨날 나쁜놈들 

이젠 아이들도 다 귀찮고 다 그냥 안보고싶대요.

애들 말대답 한마디 약간의 우는 소리도 못견뎌요

맨날 남탓 부모탓.

그정도면 괜찮은 삶이구만.

옆에서 기운 빠지고 더이상 공감할 에너지도 없어요.

내년 안식년이니 집에 있지말고 가족 없는곳으로 가라고 했는데, 막상 그러면 맘이 많이 멀어질것 같고, 저도 안간힘 쓰며 사는데 애 하나 더있는것 같아요

IP : 119.149.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11:12 AM (211.219.xxx.193)

    그래도 다행이예요. 한사람은 여유가 있어서요.부부는 두 사람이 같은 사이클에 오르지만 않으면 괜찮은 거 같아요.

  • 2. 부정적인 사람들
    '26.4.27 11:19 AM (223.38.xxx.164)

    이 여기만 봐도 엄청 많잖아요
    맨날 남편탓, 남탓만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막상 본인 탓은 모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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