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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인지장애는 어떻게 해야할까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26-04-25 13:07:44

48년생이시고 음대교수 하셨어요.

시스템을 다 알고 계신데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십니다.

물건을 찾다가 뭘 찾는지 잊어버리시는...데이케어는 모욕적이라 하십니다.

ㅠㅠ

IP : 39.7.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5 1:27 PM (118.235.xxx.58)

    아집이 강하시네요
    데이케어는 모욕적이라니
    과거를 현재로 착각하는
    아집을 버리고 현실을 바로봐야할텐데요
    그게 어렵나보네요

  • 2. ...
    '26.4.25 1:44 PM (211.234.xxx.171)

    데이케어 전단계의 기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데이케어의 종류를 세분화하거나...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꾸미기 붙이기, 사실상 초등.저학년 방과후 활동과 비슷하니까..또 율동하기, 앉아서 운동, 트롯들으며 춤추기, 테이블 풍선탁구 등등도 있고 그런활동 안맞는 분들도 있죠. 아직 그것보단 더 인지상태가 나으신분이어서 충분히 안하고싶을 수 있구요.

    노인이 된다고 무조건 유치원생으로 퇴화되는게 아닌데 노치원이라는 명칭 자체도 멸칭적 요소가 있긴하다고 생각했어요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져도 몇십년 살아온 과거의 경험들이 축적되어있고 어린이와는 다른 성숙의 과정을 다 거쳐본 성인들인데..
    인지나 성격적 변화가 모든 부분에서 오는것도 아니고

    뭔가 노년기 센터 및 내부 활동 수준들이 세분화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 3. ..
    '26.4.25 1:46 PM (211.234.xxx.171)

    본문글 정도면 인지력 상실 속도를 늦춰주고 기억력을 강화할 훈련을 마련해서 자택에서 하시는 거나 복지관은 수준이 안맞을테니 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원하는 취미강좌르루들으며 사교를 하는 등으로 자극을 지속하면 어떨지..

  • 4. 그러면
    '26.4.25 2:00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마트나 백화점에서 하는 문화센터,
    공공 도서관 등에서 하는 프로그램 참여하시면 될 듯.
    라인댄스같은 건 30대부터 80대까지 다 있다더라구요

    그냥 헬스 가서 피티 붙여 조금씩 운동하시고 수영장 가서 아쿠아 하고ᆢ

    기억력만 감퇴 상태고 다른 인지에 문제 없고 몸 건강하시면 여느 50대나 60대처럼 그런 문화활동이나 운동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5. ........
    '26.4.25 2:01 PM (211.194.xxx.189)

    저희 엄마도 머리가 좋으셔서 인지장애 진단 받았어도 별로 표시도 안 났어요,
    머리가 좋거나 교수나 의사나 변호사 등 이런 분들은 남들이 잘 몰라요.
    심해지기전에는요.

  • 6. ㅇㅇ
    '26.4.25 2:02 PM (211.109.xxx.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도 약사로 30년 넘게 일하셨는데 기억력만 안좋은 4등급..요즘엔 혼자계시면 밥안드세요 수저놓는법도 까먹으시고 반찬은 다 썩어나가요 요양 보호사 본인수준에 맞는분으로 여러번 교체하시다 한분 정착 거의 5년이상 오세요 이분께 다 맞춰드려요 주말엔 자식들이 가고요

  • 7. ..
    '26.4.25 2:0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당장은 센터에서 집단 활동 하실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집으로 오시는 분이 일상 생활 도와주시거나
    그림 붓글씨 악기등 원하는 취미 있으면 하시면서 소일하셔야 할 것 같네요.
    원예치료 같은것도 좋을듯한데 본인이 원하시는걸 하셔야죠.
    문제는 그럼에도 혼자 계시는건 위험해보이고 계속 나빠지실거에요.

  • 8.
    '26.4.25 2:44 PM (118.235.xxx.54)

    교수님이셨던 시아버님 노인복지 이런곳 절대 안가셔서 인지장애.
    시어머님은 배움이 짧으니 강의강좌 즐겁게 들으시며 노후행복하셨더랬죠

  • 9.
    '26.4.25 10:25 PM (121.167.xxx.120)

    약 드시고 집에서 가족들과 대화하고 독서 하거나 색칠공부 가벼운 산책 하세요

  • 10. 인지 자극 활동
    '26.4.25 11:39 PM (211.208.xxx.87)

    집에서 사람 불러 하세요. 본인 원하는 활동으로요.

    등급은 안 받으신 거죠? 등급 받아야 요양보호사를 부를 수 있는데.

    국가 보조 없이 그냥 시급주고 알바 쓴다고 생각하시고

    치매교육 이수받은 요양보호사를 찾으세요. 당근 알바 올려보세요.

    이 외에 병원 가서 의논을 하셔야죠. 알츠하이머 말고도 치매 종류가

    몇 가지 있어요. 제 가족도 교사라 산수가 너무 잘돼서 치매 아닌가??

    그랬더니 레비소체 치매였어요. 병원 가서 정확한 상태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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