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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치과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26-04-24 15:31:43

치매 어르신 전문 치과 있을까요?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학병원으로 다니고 있긴 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으니 그냥 뽑히면 뽑히는데로 살라고 치과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사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연세 때문에 전신마취도 힘들고, 임플란트 한들 관리가 쉽지 않다고 안권하세요. 

엄마가 중증치매신데 워낙 잘 안드셔서 완전 마르셨어요. 약하다는 뜻이죠.

이 닦는걸 싫어하시기도 하고 저도 어쩔땐 귀찮아서 닦여 드리는걸 미룬적도 있어서 이건 제 잘못이고 반성합니다. 

처음에 검사겸 해서 동네 병원갔다가 대학병원으로 소개 받아 갔는데, 치아 썩은게 있어서 치료하려다 아랫니 하나가 그냥 부러졌어요.  

그날 집에 와서 한개 더 부러지고 하더니 몇달지나 또한개 빠지고 그래서 저도 각성해서 매일 닦여드리니 습관이 되서 그런지 엄마도 그전보다는 순응하시는 편이세요. 

근데 그저게 또한개가 이닦는중 제가 힘을 너무 주었나 그냥 부러졌어요. 

6월달에 예약이 있긴한데 가봤자 스케일링 수준이고, 임플란트는 안권하니 틀니 가능한지 여쭤볼예정이지만  아 치아가 몇개 더 빠지니 무슨 방법이 없을지 너무 속상하네요.

돈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가 뭐냐 묻는다면 치매치료도 그렇고 치아도 그렇네요.

치아 뿐만 아니라 치매치료 및 돌돔 관련 좋은 정보 있으시면 정보 공유좀 부탁드려요. 

 

IP : 218.3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4 3:37 PM (223.38.xxx.42)

    뽑히면 뽑히는 대로 두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빠가 동네 치과에서 중증 치매 엄마를
    임플란트를 6개나 헸어요
    간호사 의사 아빠 다 나와서
    잡고 누르고 했다네요
    대학병원이 양심 있는거 같아요
    아니면 어린이 치과에서 어린아이들
    수면마취 하고 하던데 그런식으로
    하면 안전할거 같기도 하구요

  • 2.
    '26.4.24 3:38 PM (121.167.xxx.120)

    경험은 아니고 들은 이야긴데 아기들 치과치료 할때 가만히 안있고 울고 움직이고 해서 수면치료 한다고 들었어요

  • 3. ㅇㅇ
    '26.4.24 3:45 PM (175.199.xxx.97)

    시술보다 그후에관리가 더문제인듯요
    임플란트 해도 관리안되면
    도루묵이래요
    그냥 지금처럼 양치하고 빠지는건 빠지게

  • 4. ..
    '26.4.24 5:04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치매 확인 후 먼저 해야할 게 치과치료고 백내장등 안과 수술이예요
    우리도 여러 번 대학병원 가보았지만 임플라트과정을 견디지 못 할 거 확실해서 ~그 땐 임플란트도 관리를 잘 해야하는 걸 몰랐어요~ 그냥 빠지는 대로 합죽이로 사셨어요 음식 잘게 부숴드리고 이젠 죽 말고는 못드시네요

  • 5. ㅡㅡ
    '26.4.24 5:2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의사 말이 맞아요.
    임플란트 해도 관리가 제대로 안되니 결국 다 빠지더라구요.

  • 6. ...
    '26.4.24 5:59 PM (1.227.xxx.206)

    이미 잇몸과 치아가 약해질 대로 약해져서 뽑히고
    부러지는 거 같은데요

    나중에 틀니 하세요

  • 7. 보건소
    '26.4.24 7:29 PM (121.133.xxx.20)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해보세요
    작년에 찾아가는 구강관리시범사업이 있었는데
    올해도 하는지 모르겠어요
    https://blog.naver.com/sguardians1/223827266778

    중증치매시면 치아관리하기가 진짜 힘든데... 대학병원에서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에요
    제 주위분들은 시간이 지나니 틀니하시거나
    틀니 맞추는 것도 힘들 정도로 치매가 진행되니까
    그냥 이 없이 지내시더라고요

  • 8. 후회해요
    '26.4.24 7:54 PM (220.73.xxx.71)

    아버지 치매신데 치과치료 받고싶다고 하셔서
    임플란트 몇개 했는데 하다가 악화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치과를 매번 가는데 제가 신경쓸수도 없어
    냅뒀는데 무슨 치료인지도 모르고 계속 몇개월간 치료해요

    엄마도 늙으셔서 의사가 말해도 뭔소린지 모르고
    치매환자는 더 모르고

    그러고 수백 치료하고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정말 후회되는게 그냥 경기도 치과에 호구잡혔구나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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