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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롱이다롱이인것처럼 부모도 아롱이다롱이...

...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26-04-23 09:40:28

부모가 자식들 성과급 나오면 안주나...바라고 있고

집사고 차사고 여행가면 그것도 고까워서 샘내는 부모들도

있는 반면에 생활비 드리면 그거 안 쓰고 모아서 목돈 만들어

손주앞으로 척척 돌려주고 차 사주고 싶고 집 사주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있는거 보고 뭣 때문에 이렇게 다를까 생각해 봤는데

이건 모성애,부성애보다는 인성인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9.202.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3 9:43 AM (223.38.xxx.140)

    그렇죠
    당장 쌀 값 없어서도 아니고
    아들딸한테 받은 돈 우습게 알고 쓰는 모습이 추해서

    친정에 돈 절대 안 드려요

  • 2. 당연하죠
    '26.4.23 9:45 AM (1.239.xxx.246)

    엊그제는 랩퍼 우원재 기사를 봤는데 어린나이에 돈을 엄청 벌기 시작하면서 그게 주체가 안되다가
    래퍼 선배 그레이의 무서운 일침을 듣고 - 지금 돈 쓸 때 아니다 - 어머니에게 맡겼나봐요
    그래서 어머니가 전적으로 돈 관리 해주심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 통장을 돌려 받아보니 어머니가 돈 하나도 안 쓰고 모으심, 아들은 쓰라고 했음.
    돈 쓴건 여러군데 꽤 큰 돈을 기부한거. 그거 당연히 모두 아들 우원재 이름으로 함

  • 3. 하아
    '26.4.23 9:50 AM (222.235.xxx.222)

    정말 각양각색이에요
    사업하고 자산넉넉하게 준비한 한친구는 애들독립할때 도움준다고 열심히 맞벌이하고
    가끔씩 일용직정도로 일하는 친구는 애들취업하니 생활비받아쓰면서 외벌이해요
    극과극같지만 저렇게 갈리네요 부모성향이죠뭐~

  • 4. ..
    '26.4.23 9:53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자녀들도
    있는 집 자녀는 과외나 강사 뛰면서 용돈 벌어 주식도 하고 대학 다니고
    없는 집 자녀는 돈 받아쓰고 집에서 게임만 해요

  • 5. 저도
    '26.4.23 9:56 AM (119.202.xxx.168)

    친정에서는 제가 무슨 은행인냥 맡겨둔 돈 찾듯이 얼마 있냐? 잠깐 쓰고 이자쳐서 보내줄게. 그러고는 원금보내고 이자는 반찬거리...그것도 다 만들어진 반찬도 아니고 밭에서 뽑은 풀떼기... 여러가지 사연으로 지금은 연 끊고 살아요.
    반면 윗글에 후자가 저희 어머님인데 자식들한테 손 벌리는거 절대 없음. 그래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월세 받으셔서 생활비는 문제 없지만 저희가 한달에 얼마씩 드리면 안 쓰고 불려서 주세요. 남편이 연봉도 높은데도 오래된 차 타고 다니는데 그거 바꿔 주고 싶어서 안달복달...(남편도 아끼는 스타일) 며느리하고의 관계도 선 안넘으시고 아들보다 저를 더 믿어 주시니 그것도 감사...
    남편이 부러워요. 자식 지지해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다는게...

  • 6. ...
    '26.4.23 10:00 AM (222.237.xxx.194)

    저도 그거보고
    그레이 달라 보이더라구요
    엄청 멋부리고 돈쓸거 같은 이미지인데 의외더라구요
    우원재 어머니 같은 부모가 되고프네요

  • 7. ....
    '26.4.23 10:10 AM (211.234.xxx.143)

    맞는 말이죠.

    배우자 처럼 뽑기운 ...에 좌우 되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보니, 낳아보니...내부모,내자식의
    인성과 능력이 어디까지인가..가
    삶의 가장 큰 변수인듯해요.

  • 8. 근데
    '26.4.23 10:12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자녀가 작장생활 하면서
    집에서 다니면
    나가서 사는 생활비정도로 20-30만원은 내놔야지
    그냥 늙은부모가 연금 벋아 먹고 쓰는데
    그냥 집에서 잠만잔다 밥잘안먹는다
    일찍나가서 늦게 와서 샤워정도다
    하며 돈아까워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딱 저정도로 주고선 부모 생활비 다냈다고 하는건 아니것지여

  • 9. 아롱이다롱이
    '26.4.23 10:16 AM (222.235.xxx.222)

    여기댓글에도 그런부모 계시네요
    집에서다녀도 돈모아 독립하라고 생활비는커녕 엄카주는 부모도있고
    이만큼 키워놨으니 생활비는 내놔라하는 부모도있고

  • 10. ...
    '26.4.23 10:22 AM (121.168.xxx.40)

    정말 맞는말이네요.
    자식도 부모도 다 아롱이다롱이.

  • 11. 자기기준이
    '26.4.23 10:23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다 맞나요?
    그렇게 하고 싶음 하는거지요.
    성인자녀가 정식직장에 밥벌이 하는데
    지밥값 정도는 내고 다녀야지
    엄카를 왜줘요?
    그반대도 싫지만요.

  • 12. 자기기준이
    '26.4.23 10:23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다 맞나요?
    그렇게 하고 싶음 하는거지요.
    성인자녀가 정식직장에 밥벌이 하는데
    지밥값 정도는 집에 내고 다녀야지
    엄카를 왜줘요?
    그반대도 싫지만요.

  • 13. 근데
    '26.4.23 10:26 AM (119.202.xxx.168)

    윗분은 글에서 화남이 느껴지는데 자식이 생활비 안 줘서 그러신 거예요?

  • 14.
    '26.4.23 10:32 AM (219.241.xxx.152)

    자녀들도
    있는 집 자녀는 과외나 강사 뛰면서 용돈 벌어 주식도 하고 대학 다니고
    없는 집 자녀는 돈 받아쓰고 집에서 게임만 해요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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