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학교폭력 피해자로 경찰서 진술하러 가요

브라운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26-04-21 09:02:13

지난 12월에 있었고. 부모인 저희에게 말못한 더한 것을 개학 앞두고 알아 고소장을 제출했고. 지난주에 조서 적으러 오란 연락을 받았어요 

(1달 20일 가까이 연락없는동안 애가 탔는데 이리 늦게

연락온게 좀 불만이긴 해요)

반은 다른 상태이고 가해아이의 직접적인 해꼬지는 없지만. 그 아이가 학년에서 영향력 정치력이 있는 아이라

(우르르 몰려다니고 복도에서 세를 과시하며 또래 사이에 깡패로 불림. 외모도 딱 그래 보임) 

제 아이가 친구 사귐에 있어 확장을 못하게 막는 심증이 강하게 들어요. 

잘 놀던 친구가. 갑자기 약속 장소에 가보면 사라지고 없다던지. 

약속시간 몇시간 전에 보강 핑계대고 취소 시키고요 

이런적는 첨이거든요. 

가해아이가 직접적으로 뭔가 하기에는

2차 가해로 저희가 또 고소나 불편한 일이

생길거 같으니 아이 주변 친구관계 단절 시키는 느낌이에요. 

뭐 상황은 이렇고요

오늘 가서 사실 그대로 진술할테지만 가서 잘 이야기 할수 있는 팁이나 요령 있을까요? 

간단히 썼지만. 방학부터 4월중순 지금까지 저희 가족 지옥같은 시간. 아이는 심리 상담도 받고 너무 힘드네요. 

IP : 58.231.xxx.1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거보면
    '26.4.21 9:05 AM (175.113.xxx.65)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드러운 것만 배웠구나 도대체 저딴 종자 부모는 어떤 종자일까 싶어요 일단.
    차분하게 사실대로 여기 쓴 대로 말씀하심 되지 않을까요? 흥분모드 최대한 자중하고 차분하게요. 할말 정리해서 잊어버리지 않게 종이에 대충 적어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 ...
    '26.4.21 9:05 AM (119.69.xxx.167)

    몇학년인가요?

  • 3. 마음이 지옥.....
    '26.4.21 9:09 AM (106.101.xxx.3)

    마음이 지옥이셨다 하시니.....
    저라면 학폭전문 변호사 상담이라도 받을것 같아요.

  • 4.
    '26.4.21 9:12 AM (211.243.xxx.141)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직접적인 해꼬지가 없었다면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싶어요ㅠ.
    증거가 있어야해요.
    경험상 학폭피해 학부모로 민,형사 고소 후 변호사 동행하고 경찰서 가서 진술한 경험 있습니다.
    어째튼 경찰은 내 편이 아니다 라는 것 ㅠ

  • 5. 원글
    '26.4.21 9:12 AM (58.231.xxx.128)

    중1 남자아이에요 초6 방학때 일어난 일이에요
    그 부모도 역시나 마찬가지에요

  • 6. ㅇㅇ
    '26.4.21 9:14 AM (61.74.xxx.243)

    너무 교묘하네요.
    입증하려면 그아이가 조종한 친구들 증언도 있어야 할꺼같아요.

  • 7. 원글
    '26.4.21 9:16 AM (58.231.xxx.128)

    변호사를 구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사안이 저희에게는 심각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이가 촉법이라 훈방내지는 많이 받아야 1-2호 처분이라
    뭔갈 뾰족히 얻을게 없어보였고.
    고소를 해야 그나마 그 아이 행동에 제재를 할수 있다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지켜보다 또 발생하고 학폭과 추가 고소도 진행하고 민사도 할려고요

  • 8. 그러니까
    '26.4.21 10:53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직접적 가해가 없는데 고소나 민사소송이 가능하다고요?

    제 아이가 친구 사귐에 있어 확장을 못하게 막는 심증으로 지금 고소, 소송, 학폭 진행하려고 하시는 거죠?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어서요.

  • 9. 그러니까
    '26.4.21 10:53 AM (124.5.xxx.227)

    직접적 가해가 없는데 고소나 민사소송이 가능하다고요?
    아이가 친구 사귐에 있어 확장을 못하게 막는 심증으로 지금 고소, 소송, 학폭 진행하려고 하시는 거죠?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어서요.

  • 10. 사실
    '26.4.21 10:59 AM (211.243.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경험만 댓글로 썼지만 ...
    아마 경찰 수사관도 귀찮아할 소지가 크긴합니다 ㅠ
    그리고 확실한 증거와 증인이 있어도 심각하지 않는한 보호처분 미미해요.

  • 11. 사과
    '26.4.21 11:36 AM (211.234.xxx.114)

    직접적 가해가 없는데 고소나 민사소송이 가능하다고요?
    아이가 친구 사귐에 있어 확장을 못하게 막는 심증으로 지금 고소, 소송, 학폭 진행하려고 하시는 거죠?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어서요./ 아니요. 상해진단서. 사이버불링 이미 증거는 있고 제출했죠

  • 12. 아하
    '26.4.21 11:43 AM (175.223.xxx.119)

    폭행상해진단서지요? 정신적상해진단서 아니시구요.

  • 13. ㅡㅡ
    '26.4.21 12:0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일단 가서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증거자료 제출하시고.
    상황 봐서 거기에 맞게 대처하세요.
    부모가 나서서 뭔가 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거에요.
    하루빨리 아이와 가족들이 평온해지길 바래요.
    힘내시고, 잘 다녀 오세요.

  • 14. 증거
    '26.4.21 1:40 PM (106.101.xxx.115)

    증거 그정도면 되는데 중하게 처벌은 어려울거에요
    저희아이 가해자는 경찰잉0 검찰 송치시켰는데 교육조건 기소유예받았어요 항고했더니 검사가 직접 전화는 줬어요
    오늘도 부를거고 두달전에 불러서 엄청 혼냈다고 교육때도 엄청 혼나면서 교육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찌보면 증거있는거 자체는 사안이 가벼운데 그래도 심각하게 응대해줬어요
    처벌은 가벼울 수 있으나 골치아프게 해야합니다

  • 15. 그리고
    '26.4.21 1:42 PM (218.152.xxx.25)

    상대아이는 촉법이 지났었어요 생일 이후(생일은 우연히 알게 되서요)
    위로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94 온갖 좋은소식만 들리는데 반도체는 나락가네요 ㅠㅠ 3 밸라루빈 01:05:00 296
1826093 (MBN)중학생 성매수 시의원.jpg 7 .. 01:00:22 284
1826092 제주소녀가 시골에서 상경하고 가장 놀란점 귀엽네요 ㅋㅋㅋ 1 00:55:44 213
1826091 너도나도 다 부자네요 리치 00:52:33 388
1826090 제가 좀 가여운데 이제 그만 가엽고 싶어요 5 00:44:49 423
1826089 호텔 수용인원 관련 문의 5 질문 00:43:06 194
1826088 영향없다던 유시민선생 영상이 24 ... 00:41:11 695
1826087 제가 이모를 모셨어요 3 30년전 00:37:39 746
1826086 요즘은 가전을 현금보단 카드로 구매해야하나요? 가전 00:29:20 172
1826085 개그우먼 이수지 도 꺽이겠네요 9 ... 00:22:58 2,179
1826084 회사에서 어떤 분이 결혼하고 축의금 안 받는 것 때문에 살벌 2 YU2 00:14:26 740
1826083 수시 하향 지원 후회 8 지난일 00:09:34 873
1826082 유시민이 맞는 말만 했어요 18 .. 00:09:27 1,065
1826081 32만명이 투표한 해장음식 3 ㅇㅇㅇ 00:03:37 819
1826080 입시에 부모가 한게 뭐냐고 하던 ㆍㆍ 00:03:37 329
1826079 민주당 대표 고민정은 안될까요 23 다시 00:00:04 902
1826078 가슴이 찢어진다는 표현 2 레몬밤 2026/07/15 873
1826077 요실금 고민 1 에휴 2026/07/15 444
1826076 왜 이러고 다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11 조국 2026/07/15 1,449
1826075 도대체 교회 권사라는 직분은.왜 다는건가요 8 ㅇㅇ 2026/07/15 1,113
1826074 미장보니 반도체 여전히 못믿는듯요 19 ........ 2026/07/15 2,291
1826073 김민석, 4대 혁신안…“청년친화 정당으로 면목일신” 15 ㅇㅇ 2026/07/15 797
1826072 사미헌 갈비탕 5 갈비탕 2026/07/15 1,150
1826071 여자? 남자? 1 풍자는 2026/07/15 442
1826070 아이에게 화가난 게 풀리지가 않아요 6 ㅇㅇ 2026/07/15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