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뮤노래는 8~90년대노래같아서 더 좋음

옛날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6-04-18 12:48:48

옛날 느낌 나서 더 좋지않나요?

이번 기쁨슬픔 아름다운마음 듣고 눈물 뚝..

저는 80년대중반 생이지만 옛날감성 참 좋아하는데

악뮤노래들어보면 목소리가

햇빛촌인가? 유리창에 비  같은 색감도 나고

아련해져요.   신승훈, 조정현 노래처럼요..

 

그리고 이찬혁은 두말할것없는 천재지만

수현이가 노래를 힘빼면서 감성적으로 너무 잘해요.

라이브가 음반보다 더 좋음

IP : 175.20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8 1:1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인디언옷차림한 조연들이 나오더군요. 미국에서 학교다니며 인디언역사를 자세히 배워서 그 장면 보는 순간 감정이 뚝 끊겼어요. 도저히 노래에 감정연결이 안 되더군요. 그 장면 연출자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이는걸까 싶어서요.

  • 2. 인디언 역사를
    '26.4.18 1:32 PM (222.117.xxx.80)

    자세히 몰라서 윗님 감성에 공감하진 못하고...
    가사가 참 아름다워요.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참 아름다운 마음이야.

  • 3. 수정
    '26.4.18 1:35 PM (222.117.xxx.80)

    수정하려다 올라가버렸네요.
    암튼
    다른 노래도 가사가 아름다워요.

  • 4. 쓸개코
    '26.4.18 2:26 PM (175.194.xxx.121)

    본인 경험들을 가사에 자연스럽게 녹아내고 가사가 참 아름답죠.
    그리고 가사가 재치있어요. 매력있어, 다리꼬지 마.. 제가 좋아하는 다이너소어 등등요.
    특히 뱃노래는 정식 등단한 시인의 시같아요.
    ==================================
    뱃노래

    귓가에 넘치는 바다
    눈을 감고 느낀다
    난 자리에 가만히 앉아
    항해하는 법을 알아
    뱃노래 뱃노래
    외로움을 던지는 노래
    몇고개 몇고개의
    파도를 넘어야 하나
    소금기 머금은 바람
    입술 겉을 적신다
    난 손발이 모두 묶여도
    자유하는 법을 알아
    뱃노래 뱃노래
    외로움을 던지는 노래
    몇고개 몇고개의
    파도를 넘어야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NewORF3VFeA&list=RDNewORF3VFeA&start_radio=1

  • 5.
    '26.4.18 2:56 PM (223.38.xxx.210)

    인디언 역사가 왜요?
    자연을 사랑하는 원주민들이 침략자들에게 피해 입은 역사 때문에 노래와 더 어울린다 생각되는데.
    찬혁인 천재 맞는듯요. 너무나 뛰어난 인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0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축팬 01:25:16 326
1823029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2 01:24:15 189
1823028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72
1823027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01:06:19 257
1823026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3 후리 00:58:50 314
1823025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4 ohgood.. 00:55:39 890
1823024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487
1823023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2 .. 00:31:11 1,633
1823022 신기한 내 아이.. 12 신기 00:29:28 1,297
1823021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225
1823020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2 ... 00:20:37 1,070
1823019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836
1823018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984
1823017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3 ... 2026/06/30 814
1823016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374
1823015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1,037
1823014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7 아멘 2026/06/30 900
1823013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1,037
1823012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842
1823011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646
1823010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6 2026/06/30 1,454
1823009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183
1823008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2,736
1823007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9 일독권함 2026/06/30 858
1823006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026/06/30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