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모고와 수능의 성적 차이가 큽니다. 1교시 국어 멘탈 잡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둘째. 대학마다 반영비가 다릅니다. 같은 점수라도 서울대는 가능한데, 연세대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강대처럼 탐구가 의미없는 수준의 대학도 있습니다.
셋째. 재수생 비율이 너무 높다보니, 모고 데이터가 상위권으로 갈수록 무의미해집니다.
넷째. 고3 모고 데이터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등급 추이입니다. 1등급이 나온다면 그래도 2등급 밑으로 밀려날 확률은 적겠다.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수학은 원점수로 보는게 낫습니다. 미적 92점 이상이면 1등급은 나오는듯 합니다. 탐구도 원점수가 중요합니다.
다섯째. 고1-고2 모고는 수학은 범위가 국어, 영어는 난이도 차이가 큽니다. 고3 때 성적을 확률적으로 예상정도 해보는거지, 과하게 신뢰하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