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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어디에 숨겨요?

ㅇㅇ 조회수 : 6,222
작성일 : 2026-04-15 19:17:11

아무도 모르는돈 3천이 생겨요. 은행엔 못둡니다. 어디에 숨길까요? 도둑이 와도 못찾을 만한곳이 어딜까요

IP : 223.38.xxx.16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이나
    '26.4.15 7:21 PM (220.78.xxx.213)

    사진 액자 속에요

  • 2. 돈냄새나요
    '26.4.15 7: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금사세요.

  • 3. 도둑
    '26.4.15 7:21 PM (58.29.xxx.96)

    들어올 확률 낮아요.

  • 4. 그냥
    '26.4.15 7:22 PM (221.138.xxx.92)

    저라면 금사서 보관하겠어요

  • 5. ...
    '26.4.15 7:22 PM (125.128.xxx.63)

    도둑은 다 뒤질 텐데요. 주방 냉장고에다 안 쓰는 김치통에 콩 같은 곡물 깔고 3천을 5만원짜리로 바꿔서 비닐에 안 보이게 감싼 다음 그 위에 콩으로 덮어 놓으시면 어떨까요

  • 6. 금고
    '26.4.15 7:24 PM (211.109.xxx.57)

    금고 사세요.
    요즘 금고 잘 나와서 금고처럼 보이지 않아요.
    책상 밑에 뒀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 7. 금고 22
    '26.4.15 7:25 PM (222.107.xxx.9) - 삭제된댓글

    금고하나 사심이 ....

  • 8. 빙그레
    '26.4.15 7:27 PM (122.40.xxx.160)

    Cctv덕분에 잔도둑이 없어졌지요.

  • 9.
    '26.4.15 7:27 PM (218.235.xxx.72)

    너무 잘 숨기고나서 나중엔 나도 잊어버리면 어떡하죠?
    점점 정신이 흐려질 때도 두렵고...

  • 10.
    '26.4.15 7:27 PM (211.109.xxx.17)

    너무 잘 둬서 못찾는다거나 가족중 누가 집안 정리하다가
    버릴수도 있어요. 신중해야 해요.

  • 11. ..
    '26.4.15 7:28 PM (39.115.xxx.132)

    아이고...
    저번에 할머니가 김치통에 현금 넣어둔거
    할머니 입원하고 정리한다고 재활용
    버리는날 버렸는데
    경찰이 그거 주워간 사람 씨씨티비로 찾아서
    돈 찾아줬어요
    김치통 안돼요
    나이들수록 정신 없어서요

  • 12. 금고 22
    '26.4.15 7:28 PM (222.107.xxx.9)

    금고하나 장만하세요

  • 13. ㅇㅇㅇ
    '26.4.15 7:28 PM (211.220.xxx.123)

    요즘도 도둑이 들어와요?
    누군가 아는 사람이 도둑이 될 수있다면
    금고가 낫겠고
    금고가 있는지도 몰라야 한다면
    금으로 바꿔봐야 얼마 안되지 않을까요?
    금으로 바꿔서 숨겨둬야 할 것 같은데
    그냥 현금보다 더 가치있게 될거고요
    금은 또 어따 숨기나..

  • 14. ...
    '26.4.15 7:2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 몰래 숨기는걸 걱정하는줄 알았더니 도둑걱정 이에요? 저라면 베게 속에 넣어둘래요

  • 15. ㅇㅇ
    '26.4.15 7:30 PM (125.248.xxx.17)

    금을 산후에 금고에 보관은 어떤가요?

  • 16. ...
    '26.4.15 7:31 PM (219.255.xxx.142)

    남편 몰래 숨기는걸 걱정하는줄 알았더니 도둑걱정 이에요? 저라면 베게 속에 넣어둘래요.
    가족에게 오픈해도 되는거면 금고를 사고요.

    아니면 금붙이를 사서 매일 차고 다녀요

  • 17. . .
    '26.4.15 7:36 PM (182.172.xxx.172)

    도둑들이 이 글보고 아하~이럼서
    정보 얻어가겠어요.ㅎ

  • 18. 로즈
    '26.4.15 7:36 PM (182.222.xxx.177)

    다용도실요
    캠핑박스에 이천만원 보관한적 있었네요
    우리집 다용도실은 오만 잡동사니가
    있었어 도둑 할아버지가 와도 못찾을겁니다 ㅋ
    캠핑박스 안에도 오만가지가 들어 있었어 열어봐도
    못찾음 ㅋ

  • 19. ...
    '26.4.15 7:43 PM (122.38.xxx.150)

    도둑은 돈 위치 귀신 같이 찾아내요.
    도둑이 안들면 모를까 들어와서 못찾고 나가는 경우는 없어요.
    저기 위에 댓글님 베개를 제일 먼저 까본대요.
    욕실 환기구 싱크대 밑 쌀독 침대 매트리스 아래
    냉동실 검은 봉다리

    은행 시크릿 계좌있잖아요.
    원글님이 신분증 들고 가지 않는 한 인터넷 뱅킹에도 안떠요.

  • 20. 침대
    '26.4.15 7:51 PM (218.153.xxx.21)

    측면 아래쪽에 서랍 있는데 매트리스 위 침대커버가
    길게 늘어진 상태니 아무리 빠꼼이 도둑이라도 절대
    못 찾아요

  • 21. 수표도
    '26.4.15 7:55 PM (203.128.xxx.74)

    안되겠죠? 한장으로 만들면 숨길곳 천지에요

  • 22. 저도
    '26.4.15 8:02 PM (222.110.xxx.21)

    금팔찌랑 목걸이를 사서 차고 다니세요. 나중에 팔아먹을수도 있고, 내몸에 지니고 다니는거니까.현금보다 안전하지 않나요?

  • 23. ㅇㅇ
    '26.4.15 8:05 PM (211.234.xxx.90)

    돈 잘 싸서 (호일 지퍼백)등
    깔고 위에 김장김치 ㅜㅜ 해서 둔 적 있어요.김냉보관 ㅜㅜ
    왜냐고는 묻지마세요

  • 24. ***
    '26.4.15 8:05 PM (121.165.xxx.115)

    영화에서 보면 위에 나온곳 다 뒤지던데요

  • 25. ㅇㅇ
    '26.4.15 8:07 PM (175.118.xxx.247) - 삭제된댓글

    또 하나 힌트
    아파트 화장실 천장 보시면 뚜껑? 같은거 있어요 거기다가도 숨기는거 ..

  • 26. ...
    '26.4.15 8:15 PM (221.162.xxx.158)

    그냥 평범하게 잘 안쓰는 핸드백에 넣어서 옷방에 둘듯

  • 27. ..
    '26.4.15 8:17 PM (124.54.xxx.200)

    핸드백에 넣어서 옷장에 넣었는데 표도 안 났어요

  • 28. 도둑
    '26.4.15 8:21 PM (175.116.xxx.138)

    일단 도둑 들어오면 금속탐지기 뭐 그런걸로 금부터 찾고 시작할걸요

  • 29. 이건 어떤가요
    '26.4.15 8:25 PM (218.50.xxx.164)

    https://share.temu.com/gkF2chI2aLA

    테무 싫으면 다른 데서 찾아보셔도 좋고요

  • 30. . . .
    '26.4.15 8:27 PM (180.70.xxx.141)

    30돈이면
    목걸이 팔찌 반지 굵게 하면 딱이겠는데요 ㅎㅎ

  • 31. ...
    '26.4.15 8:46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안입는 옷,패딩에다넣어요.
    패딩걸때 더스트백이나 천가방하고 같이 지퍼 쫙.
    5만원권 3천해봐야 덩치 얼마안돼요.

  • 32. 금고에
    '26.4.15 9:07 PM (118.235.xxx.27)

    현금과 각종 패물 그리고 골드바 있어요.
    금고 있어도 소용없는 게 무슨 재연프로 보니깐
    현금많다는 거 아는 동창친구가 부자친구집에 같이 있는 시간에
    친구들 도둑으로 침입시키고 본인을 인질로 잡으라고( 시켜 )칼 들이
    대니 맘 약한 부자친구가 비번 알려줘서 열던대요.
    그리고 10여년전 동부 이촌동 노인부부만 사는 빈 집에
    도둑이 침입해서 망치로 금고 다 깨고 가져갔어요.
    소리가 너무 커서 인테리어 공사하는 줄 알고 아랫집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인터폰 연락했는데 이제 다 끝났다고 이러고
    도망갔다네요. 아들이라고 속이면서요.
    금고든 장독이든 일단 도둑이 안 들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도둑이랑 마주치면 칼들고 있으니 비번 말하게 될 수 밖에 없구요.
    그래서 제가 주택이사를 못 갑니다.ㅠㅠ
    금고 들고 이사하는 순간 센터직원 전기기사등에 다 노출되어
    도둑들 가능성 높다 하네요.
    3천만원 5만원짜리×100장 한묶음 만들면 6묶음 나와요.
    부피 안 크니 집안에 잘 숨기고 숨긴 곳 일기장에 잘 써 놓으세요.
    아니면 은행에 몇억 예치하고 은행대여금고에 넣어 두세요.
    전 대여금고 주말에 이용못하고 왔다갔다 번거로워서 집에 뒀지만요.

  • 33.
    '26.4.15 9:08 PM (39.115.xxx.2)

    시크릿통장있어요. 배우자가 조회해도 안나오는 통장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아보고 은행가서 만드세요.

  • 34. ...
    '26.4.15 9:14 PM (1.227.xxx.206)

    금목걸이, 팔찌는 세공비가 너무 비싸요

    골드바면 모를까.

    책꽂이 사이에 책모양 박스를 꽂아 놓는 건 어떨까요
    앨범에다가 꽂아 놓든가

  • 35. 5만원권 여섯묶음
    '26.4.15 9:40 PM (112.155.xxx.109)

    매트리스밑에 넓게깔기
    서랍장 맨아래서랍빼고 바닥과 그사이에

  • 36. ㅇㅇ
    '26.4.15 9:47 PM (122.153.xxx.250)

    금은 노노
    요즘 도둑들 무조건 금속탐지기 들고 시작해요.
    지인이 귀금속 다 털렸습니다

    저도 5천 현금으로 들고있는데,
    진짜 크기 얼마 안됩니다.

  • 37. 11111111111
    '26.4.15 10:09 PM (118.40.xxx.72)

    시크릿통장
    서랍장 맨아래서랍빼고 바닥과 그사이
    매트리스밑에 넓게깔기

  • 38. 아놧
    '26.4.15 10:47 PM (125.182.xxx.24)

    시크릿 통장은 또 뭔가요.
    첨 들어봐요.

  • 39. ..ㆍ
    '26.4.15 11:08 PM (116.39.xxx.162)

    아니 왜 3천을 은행에 못 놨둬요?
    은행에 놨두면 코딱지만해도 이자도 주는데..ㅠ.ㅠ
    백단위는 집에 놨둬도
    천단위는 좀 그래요.

  • 40. ...
    '26.4.16 9:08 AM (61.254.xxx.98)

    기발한 방법 많네요 ㅎㅎ 의외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41. 도둑이
    '26.4.16 9:30 AM (112.169.xxx.252)

    도둑이 이 글보면 참고사항이 되겠네요.
    나는 봉투에 돈을 나누어 담고 화장대 거울뒤에 테이프로 붙여 놓아요.
    나밖에 모르죠.

  • 42. __
    '26.4.16 11:29 AM (14.55.xxx.141)

    예전 시어머니가 패물은 허술한데다 놓아야 안 잃는다 하여 베란다 소금항아리 사이
    검정비닐에 싸서 감춰놨는데 베란다 청소하면서 이게뭐지?(본인도 그게 뭔지 잊어버렸음)
    하며 버렸던게 생각나네요

    벼개 김치통 침대밑 그런데다 놓았다가 가족들이 쓰레기인줄 알고 버리는일 많아요
    차라리 순금사서 끼고 다니면 잃을일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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