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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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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납치했다는 전화받았어요. 다뻥인거 알았지만..

ㅇㅇㅇ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26-04-15 11:15:00

 

아들 납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바꿔주께 기다려봐. 연변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강한 연변말투.  그러다가 내가 야 이새끼야 어디서 사기쳐 하니까 너무 심한 욕을 하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제 성격에선 안참고 개 ㅈ ㄹ 했겠지만 내 전번도 알고 있으니 거기까지만 하고

끊어버렸네요. 

아후 진짜 막장이더라구요. 

IP : 175.113.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전화 오면
    '26.4.15 11:18 AM (1.228.xxx.91)

    지금 녹음중입니다 하면
    얌전히 끊는데요..
    저도 인터넷에서 들은 이야기..

  • 2. ....
    '26.4.15 11:19 AM (118.47.xxx.7)

    전 회사전화로
    사장 납치됐다고 받은적 있어요 ㅋㅋㅋㅋㅋ
    돈 안보내면 총으로 쏴버린다나ㅋㅋ

  • 3. ㅋㅋㅋㅋ
    '26.4.15 11:22 AM (119.196.xxx.115)

    사장납치...그거 고맙습니다 해야하겠는데요?

  • 4. ...
    '26.4.15 11:23 AM (121.142.xxx.225)

    그대로 빨리 끊어버리는게 답이에요. 그리고 전번 차단

  • 5. 저는
    '26.4.15 11:24 AM (106.101.xxx.209)

    들어보지도 못한 금융사에서
    등기 왔는데 담당자와 전화 연결 해보라고
    연변 말로요

  • 6. ㅇㅇ
    '26.4.15 11:33 AM (211.213.xxx.23)

    요즘 피싱이 정말 막장에 심하군요
    피싱인걸 알면서도 가슴 떨릴거같네요.
    저한테는 아주 자주 카드배달한다고 전화와요
    그러면 나 그 카드 필요없으니 전화하신 분이 갖으시라고
    하고 말아요

  • 7. 모르는
    '26.4.15 11:44 AM (185.165.xxx.77)

    번호는 받지말고 피싱의심되면 바로 끊어야지 대꾸하지 마세요.
    내 정보 어디까지 알고 있을지 모르는데 자극해서 좋을 게 없어요.

  • 8. 모르는번호
    '26.4.15 11:54 AM (118.235.xxx.202)

    받지말고 지금 업무중이라 바쁩니다 하고 끊어버려야겠어요..ㅠ

  • 9. ...
    '26.4.15 11:56 AM (112.220.xxx.250)

    시티즌 코난 설치하세요..이리저리 회원 가입 많이 해놓았짐지만 전 받아본적이 없어요.

  • 10. ...
    '26.4.15 12:12 PM (119.193.xxx.99)

    사장 납치했다니...
    참신하네요.
    ㅎㅎㅎㅎㅎ

  • 11.
    '26.4.15 12:17 PM (61.47.xxx.61) - 삭제된댓글

    전 경찰서라고뜬걸 못받았더니 바롲 핸드폰으로와서
    딸이 사기건으로 연류됐는데 전화를안받는다??
    그래서 일하는중에 뭐지?? 알았어요 확인해보고
    전화드릴께요 하면서끊었어요
    아니 내번호를어찌 알고전화히냐고요 ㅎ
    전 상담원같은 목소리던데 요

  • 12.
    '26.4.15 12:21 PM (61.47.xxx.61)

    사장납치전화 웃기는군요
    전 일하는와중에 영등포경찰서라고뜬거
    못받았어요
    그리고 받을이유도없는거같아서 전화도안했는데요
    바로 핸드폰전화가뜨더군요
    받아봤더니 딸이 사기에연류 어쩌고
    해서 네 ~ 제가알아보고 전화드릴께요 ㅎ ㅎ
    하고 끊었네요 거기서그럼내번호 어찌알고 보호자한테
    전화걸어요?? 순간 피싱 전화인거알겠던데요

  • 13. ㅡㅡㅡ
    '26.4.15 12:24 PM (183.105.xxx.185)

    그 정도 피싱이면 귀엽네요. 이젠 지인폰번호로 문자 같은 거 와요. 부모님 돌아가셨다 하면서 장례식장 링크로 보내줍디다.

  • 14. ...
    '26.4.15 1:31 PM (211.211.xxx.248)

    모르는번호 절대 받지마세요.
    링크로 오는 모든건 일단 의심하고 절대 누르지 않기.

  • 15. 저는
    '26.4.15 2:04 PM (113.130.xxx.3)

    모르는 번호는 아예 안받은지 5~6년쯤 됐어요.
    사는데 아무 지장 없더라구요.
    저와 꼭 통화해야 하는 사람은 전화 안받으면 문자, 카톡으로 다시 보내더라구요.

  • 16. ....
    '26.4.15 3:58 PM (118.235.xxx.204)

    저도 모르는 번호는 거절한 지 오래라 음성전화는 안 받았는데 문자로 가끔 '엄마 나 액정 깨졌는데 어쩌구'하는 건 몇번 받았어요.
    그런 문자 오면 예전부터 '누구야? 딸이니 아들이니?','아들/딸이라면 첫째니, 둘째니?' 하며 계속 놀려먹을 생각이었는데(저 무자녀 ㅋ) 막상 문자를 받으니까 저러고 사는 피싱범 인생이 너무 한심하고 놀려먹을 시간조차 아까워서 그냥 무응답,차단했어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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