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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상반된 두 학생의 경우를 보며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6-04-14 20:59:46

1. 중등 3년간 고등 선행 수능 수준까지 완료하느라 거의 놀지 못 하고 달림, 재수할 생각하지 말고 중등 때 완성해서 한 번에 끝내라는 부모라 일반고 보냄

2. 중등 때 여유있게 놀게 함, 애가 분위기 너무 타는 게 보여서 친구들 보고 배우라고 선행없이 자사고 보냄(지역인재) , 인맥(친구들)도 쌓고, 하고 싶으면 재수하라고 함

ㅡ 1번의 경우는 고등 가서 날아다니나 재수는 없다는 압박감 느낌 , 2번은 아이는 너무나 고전 중이나 부모는 힘들면 재수하면 된다고 함

 

너무나 다른 두 경우를 보니 어떤 방식이 맞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IP : 220.74.xxx.1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9:01 PM (121.168.xxx.40)

    1번 아닌거요?
    재수가 성공할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 2. ddd
    '26.4.14 9:04 PM (58.239.xxx.33)

    이왕 하는거 한방에 재대로 하면 좋지 않나요..
    할거면 제대로요..

    2번은 중등때 설렁이었는데 자사고에서 성적 잘받을 생각한다면 양심없는거아닌가요..당사자들은 별 생각 없어보입니다만

  • 3. ㅁㅁ
    '26.4.14 9:05 PM (104.28.xxx.129)

    그나이에 보고 배우라면 네~ 하고 열심히 하나요??
    그리고 자사고에서 공부못하는데 무슨 인맥을???

  • 4. ..
    '26.4.14 9:05 PM (58.79.xxx.138)

    1이요..
    2는 피똥 싸고 있겠는데요
    결과가 보장되지도 않아요

  • 5.
    '26.4.14 9:06 PM (220.74.xxx.189)

    1번은 중등 때 너무나 힘들어 보였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으나 현재 결과가 너무 좋고, 2번은 부모가 저렇게 믿어주면 애가 잘 되겠지 싶어요.

  • 6. 정답은 없음
    '26.4.14 9:09 PM (49.172.xxx.241)

    정답은 없겠고, 제 아들들 경우는 1번인데 중등때는 내신에 크게 연연하지않고 시험대비 방법을 찾아가는정도? 로 공부했고 일반고 전교권으로 입학하여 더 향상되었고 둘다 현역으로 의대입학하여 현재는 전문의,레지던트 입니다. 십몇년전이라 요즘과는 다르기도 하겠지요.

  • 7. ..
    '26.4.14 9:11 PM (211.235.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현재 2번이 여유있어보이니 남 눈에 좀 편안해보이는 거 그거 하나 아닌가요? 부모의 믿음대로 입시성공하면 입시가 어려울 리가 없죠.

    1번이 지금 현재로서는 유리한 고지를 잡고 진행하는거고, 2번은 뭐가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확률로 따지면 1번이 훨씬 유리한 거 아닌가요

  • 8. 유리
    '26.4.14 9:19 PM (183.99.xxx.54)

    2번 자사고면 다들 선행 많이 하고 들어 올텐데 아이가 좌절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9.
    '26.4.14 9:22 PM (220.74.xxx.189)

    2번은 처음부터 내신은 거의 포기(?)하고 그냥 보고배우라고 보낸다고 말했어요. 3년 정시 준비(?)하고 재수하면 된다고 아주 편하게 말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구나 생각했네요.
    1번은 따라하기도 벅차네요.

  • 10. 2번
    '26.4.14 9:25 PM (211.211.xxx.168)

    2번이 젠짜 잔인한 거에요

  • 11. ....
    '26.4.14 9:25 PM (118.235.xxx.35)

    재수해서 잘 돤 애를 너무 많이 봐서 1번처럼 시킨거 후회해요 애가 공부에 질려서 재수 안하려고 함

  • 12. ....
    '26.4.14 9:32 PM (175.193.xxx.138)

    지금까지는 1번 이였고,
    일반고 가서 학교장 추천받는게 가장 수월합니다.
    정시...재수해서 대학 가긴 하지만, 주위에서 정시로 의대 간 학생은 못 봤어요.
    의대 가거나, 서울대 카이스트 다 1번 경우였어요.

  • 13.
    '26.4.14 9:33 PM (118.235.xxx.132)

    아직 결과가 안나오고 시작점에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14. ...
    '26.4.14 9:51 PM (1.227.xxx.206)

    1번은 날라다니면 웬만하면 현역 수시로 잘 가겠네요

    2번은 대학 욕심 없는 부모가 친구들 인맥과 학교 이름이라도 남기라고 자사고 선택한 거 같고.

    아이 역량이 된다면 1번 아닌가요

  • 15. 2번망
    '26.4.14 10: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2번이 힘들었으나 개인기로 성공했더라 이런 내용일줄 알았네요.
    2번 부모는 너무 무책임하네요.
    본인이 그 조직에서 날고 기어야 인맥이고 뭐고 만들어지죠.
    그저 그 학교 나왔다고 인맥이 만들어지나요?
    재수 성공 확률이 상당히 낮아요. 재수 성공하는 애들은 최상위권이에요.

  • 16.
    '26.4.14 10:20 PM (211.234.xxx.243)

    우리아들이 2번인데...

    결과 좋았어요
    1학년때 헤매다
    2학년부터 슬슬 주위분위기타고 공부사작해서
    재수해서 인서울 의대갔어요.

    지금도 중학교 때 행복했던 기억이
    고등을 버틸힘이 되어주었다고....

  • 17. 아이가
    '26.4.14 10:23 PM (110.12.xxx.49)

    전사고 다녔는데요. 2번케이스 경우 현역으로 정시 성공하는 케이스가 현 전교에 종종 몇명씩 있어요.
    재수까지 합한 결과는 모르겠네요.
    보니 공통점이 낮은 내신에도 절대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3점대 후반 내신.
    열심히 하는 친구들 보고 리스펙 할지언정 비교하거나 스트레스 안받고 자랑스러워한다.
    2학년때 현실 파악하고 아이가 각성해서 늦어도 2학년 겨울 부터 정시에 매진한다.
    부모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보낸다.
    정도 되겠네요.

    근데 입시해보니 일반고 전교권이 카드가 더 많더라구요.

  • 18. ....
    '26.4.14 11:25 PM (221.165.xxx.251)

    그런데 2번의 그 아이는 스트레스가 없나요?
    보통은 엄마보다 아이가 그 곳에서 자존감 낮아지고 좌절하고 그래서 힘들어해요.
    성적이 바닥이 되더라도 전혀 꿀리지않고 학교생활이 가능한가 전사고는 그게 가능하면 가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지금 고1이라는거죠?
    그럼 아직 중간고사도 안봤는데 뭘보고 날라다닌다, 고전한다 하는건가요?

  • 19. ..
    '26.4.14 11:52 PM (106.101.xxx.183)

    근데 2번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들겠어요. 애가 내성적이면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 20. 2번의
    '26.4.15 6:40 AM (222.235.xxx.29)

    그 인맥이라는 것도 유유상종이라 아이가 성격이 아주 좋지 않은 이상은 잘하는 상위권은 상위권끼리, 하위권은 하위권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있어요

  • 21. ㅌㅂㅇ
    '26.4.15 7:35 AM (182.215.xxx.32)

    알 수 없죠 사람의 인생이란 건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삶은 사회성의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중년 이후가 되어 봐야 그 사람의 삶이 괜찮은 삶이었는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 22.
    '26.4.15 8:43 AM (106.244.xxx.134)

    1, 2 중 뭐가 맞냐 틀리냐 고민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내 아이에게 맞는 쪽으로 가야 할 뿐...

  • 23. ....
    '26.4.15 9:17 AM (49.165.xxx.38)

    어차피 본인 하기 나름임..

    울 아이도 중딩까지 놀게 냅둠..중3 겨울에 무릎수술까지 하게 되어서. 선행도 못하고 입학함..

    고등 3월.. 진단평가 보고 맨붕옴..

    그때부터 공부시작함.. 중딩때까지 남들학원갈때 심심하다고 본인은 pc방 가서 놀다 집에오니.. 게임은 중딩때 지겹게 해서. 고등가서는 게임 생각도 안난다함.
    내신어느정도 상위권 유지했는데.. 원하는 대학이 따로 있어서..

    고3때.. 00대학 가고싶다고. 내신으로는 안될거 같다면서.
    정시공부랑 내신 같이 시작함.

    내신 보다 수능을 좀더 잘봐서.. 원하는 대학은 감..
    그리고 하는말이.. 고3때 후회없이 쏟아부어서. 재수는 하라고 해도 못하겠고.. 고3수험생 생활 두번다시 못하겠다함..

    어차피 선행을 하던 안하던.. 놀던 안놀던.. 본인하기 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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