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일까요? 우스갯 소리로 다 아는 흔한 사랑 얘기다하고
바빠서 책 못읽는다ㅜ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요.
티비틀면 뉴스나 쇼프로 위주로 봅니다. 뉴스가 제일만만.
감정소모 하기에 지금 제가 사는 삶이 너무 팍팍해졌는데
자녀 입장에서는 공통의 관심사가 없는 무식한 엄마 소리 들을까봐 ... 다른건 몰라도 자식눈치만 보이네요.
저같은분 계시죠??
핑계일까요? 우스갯 소리로 다 아는 흔한 사랑 얘기다하고
바빠서 책 못읽는다ㅜ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요.
티비틀면 뉴스나 쇼프로 위주로 봅니다. 뉴스가 제일만만.
감정소모 하기에 지금 제가 사는 삶이 너무 팍팍해졌는데
자녀 입장에서는 공통의 관심사가 없는 무식한 엄마 소리 들을까봐 ... 다른건 몰라도 자식눈치만 보이네요.
저같은분 계시죠??
저도 그래요 ...
한때 문학소녀였어요. 도서관과 영화관을 좋아하고,
집에 있어도 하루에 영화1-2편, 책 두세시간은 읽고, 외출할땐 읽든 안 읽든 일단 책이 있어야했는데
이제 애 재우고 유튜브 아무거나 틀어놓고 멍때립니다. ㅎㅎㅎㅎ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읽혀요.
그냥 뉴스나 매불쇼, 핑계고 정도나 주기적으로 봐요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채널 돌리면 나오는 21세기 대군부인 보고 나홍진 감독 신작 기사가 있길래 와 기대된다 하다가 황해 돈내고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조용히 혼자 봐야 겨우 집중이 되요
tv를 안봐요.
뉴스로 집값 이슈는 정말 머리랑 마음이랑 같이 아파서 피하구요.
집을 잘못 팔았거든요.
유튜브로 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봐요. 부분만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런 때가 있죠..
굳이 억지로 보고 읽을 필요는 없죠
저도 그런지 10년 넘었어요
집에 있던 1000권 넘는 책 다 내다 버리고
주식책 빼고는 독서도 안녕
드라마도 무슨 로맨스 출생의 비밀 이딴 거 안보고 속시원한 사이다 드라마 가끔 봐요
오래도록 그러다가 겨우 탈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