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김치 담그는데 맛이 없어요

...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26-04-14 16:50:06

시어머니께 처음 방법 배웠을땐 괜찮았는데

계량없이 하다보니 영 맛이 없네요.

 

요리 고수님들~~

제 방식에서 잘못된 부분좀 짚어주세요~

 

배추는 아이 먹을크기로 작게잘라 절이고

나중에 물에 두세번 헹궈요

 

양념은

양파반개, 사과한개, 대파 흰부분약간

마늘, 무 약간, 생강즙 넣어서 갈아요.

 

나중에

멸치액젓, 매실청 아주조금, 꽃소금으로 간해요.

 

충분히 익으면 김냉에 넣어요.

 

 

맛: 김치맛인데 그냥 익은 김치 맛일분

시원한 맛이 아예 없어요.

 

 

 
IP : 211.36.xxx.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4:50 PM (211.36.xxx.71)

    아참, 밥 한숟갈 정도 갈아넣어요.

  • 2. ..
    '26.4.14 4:56 PM (106.101.xxx.104)

    아기가 먹기전에 탄산수나 사이다 배음료 조금 넣어 주세요

  • 3. ,,
    '26.4.14 5:00 PM (59.26.xxx.120) - 삭제된댓글

    작게 자른 배추를 소금에 절인후 두세 번 헹군다 ᆢ

    절인 배추 두 세번 헹구지 말고 건져서 물 뺀 후
    양념해보면 어떨까요

  • 4. 황금가지
    '26.4.14 5:09 PM (59.26.xxx.120)

    배추 절이기 전에 깨끗이 씻은 후 절이고
    헹구지말고 건져 물 뺀 후 양념하면 어떨까요

  • 5. ㅇㅇ
    '26.4.14 5:30 PM (122.43.xxx.217)

    1. 풀은 안 쑤나요. 밀가루든 쌀가루든요. 유산균이 식이섬유도 먹지만 저런 탄수화물이 있어야 팍팍 증식해서 시원해요.

    2. 맛있는 김치 있으면 국물 한두숟가락 넣으세요. 이게 유산균 균종 역할을 해요.

    3. 저는 파프리카 빨간거도 갈아넣어요. 마트에 파는 파프리카 가루는 옥수수전분이 더 많아서요.

  • 6. 아기 몇살
    '26.4.14 5:3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빨간 파프리카를 갈아서 넣으세요
    아기가 몇살입니까?
    탄산수는 .....

  • 7. 아기 몇살
    '26.4.14 5:31 PM (119.195.xxx.153)

    빨간 파프리카를 갈아서 넣으세요
    그런데 아기가 몇살입니까?

  • 8. ...
    '26.4.14 5:34 PM (211.36.xxx.71)

    아이는 5살이예요. 매운건 아예 못먹러료

  • 9. ...
    '26.4.14 5:35 PM (211.36.xxx.71)

    아..먹기전에 사이다요! 요건 생각 못해봤네요.

  • 10. ...
    '26.4.14 5:36 PM (211.36.xxx.71)

    풀은 안쑤고 그냥 밥 갈아서 넣었답니다. 맛잇는 김치국물은 매운거지만 한숟갈 넣어도 돠겠죠? 담에 그렇게 해볼께요. 지금김치는 사이다좀 넣어서 먹이구요

  • 11. ..
    '26.4.14 5:49 PM (14.42.xxx.59)

    사과 대신 무랑 배 갈아서 넣어보세요.

  • 12. ..
    '26.4.14 7:04 PM (223.38.xxx.1)

    김치 시원한 맛은 발효가 잘 되어야 나는 맛이에요.
    재료가 신선하고 깨끗해야 하고
    조리 과정 및 발효 과정도 깨끗해야 해요.

  • 13. 경험자
    '26.4.14 7:27 PM (119.71.xxx.144)

    저는 멸치다시마육수에 배와 무 양파 좀 넉넉히 갈아서 체에 받히고 소금도 게랑드나 함초소금넣었어요

  • 14. ..
    '26.4.14 8:52 PM (122.37.xxx.211)

    깨끗한 상태에서 발효군요.
    나름 깨끗하게는 하는제.. 섬유질이 문제일까요?
    건더기를 면보나 채에 걸러야할텐데
    섬유질 먹일 욕심에 안걸렀거든요

  • 15. ㅇㅇ
    '26.4.14 9:43 PM (106.101.xxx.9)

    저는 아기김치 대충해요. 지금 17개월이에요.
    주재료 : 배추 1포기, 소금 적당량
    부재료 : 장용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용이라고 파는거, 고운 고춧가루에요), 무 어른주먹1개크기, 밀가루풀, 파프리카 1/4개, 마늘 2알, 유산균캡슐 1개 (젓갈 안써요. )

    배추 절여서 다 절여지면 물기 빼고
    밀가루 묽게 풀쑤고, 파프리카랑 무, 마늘 곱게갈고, 유산균캡슐 따서넣도 고춧가루 넣고 양념 만들고
    대충 버무려서 통에 담고 배추가 다 잠기게 물을 넣어요.
    젓갈 안 넣어도 시원하게 나오더라구요.
    고춧가루 1큰술은 매운티도 안 나요.

    종가집에서 나온 뽀로로그려진 깍두기는 애가 매워하는데, 제가 만든건 안 매워하더군요

  • 16. ..
    '26.4.15 7:34 AM (211.36.xxx.50)

    감사합니다.

    윗님, 과일도 안들어가고 젓갈도 없는데 시원한 맛 나나요? 스리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뭔가 상쾌한 맛이 나나요?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52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ㅇㅇ 08:10:41 32
1805251 프리장에서 급등 중 1 오늘도 08:07:26 266
1805250 김무열 비 멋지네요 크레이지투어.. 08:06:24 189
1805249 동생이 일진인데 연기자 하고픈 경우 퇴학 08:01:02 366
1805248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부담없는 07:50:40 61
1805247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 차에 몰래 GPS 2 애구구 07:48:02 984
1805246 최근에 구조조정 하는 대기업이 많네요 13 답답혀 07:36:30 1,250
1805245 지난 6개월의 결과, 역시 삼전 3 ㅅㅅㅈㅈ 07:33:51 704
1805244 가전 어디서 사시나요?(냉장고) 6 초여름 07:26:29 417
1805243 루테인 필요없나요 6 ㅇㅇㅇ 06:57:42 1,376
1805242 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1 dd 06:57:22 672
1805241 치매 레켐비 치료 궁금해요 3 ... 06:54:53 550
1805240 너무 일이 많은데 종양 발견... 병가 써야겠죠 10 회사 06:51:05 1,765
1805239 사옹원 동그랑땡과 시판 동그랑땡, 어느 게 맛있나요 1 ㅇㅇ 06:42:21 387
1805238 저처럼 현금들고 계신분 있을까요? 12 .... 06:41:02 3,040
1805237 노래 찾아주세요~~ 1 노래 06:23:07 271
1805236 오메가3 효과 체감되셨던분 10 오메가3 효.. 06:18:56 1,710
1805235 전입신고시 자동차 주소변경도 같이? 7 몰랗ㅇ 05:08:51 804
1805234 미국장 좋네요 4 ㅇㅇ 05:01:11 2,864
1805233 인생에 한번은 볕들날이 진짜 있을까요 25 ㆍㆍ 03:52:11 4,169
1805232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10 주차비 03:35:55 2,406
1805231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02:34:05 662
1805230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3 ... 01:01:44 2,248
1805229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5 ㅇㅇㅇ 00:45:40 10,063
1805228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20 뫼비우스 00:34:4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