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를 없앤다고 할 때 부모님 제사도 안지내는 건가요

ㅇㅇ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26-04-14 10:55:15

주변이나 82에서 더이상 제사 안지낸다고 하던데

누구 제사를 안지낸다는 건가요

IP : 125.130.xxx.1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부 다
    '26.4.14 10:55 AM (211.234.xxx.47)

    전부 다 안지내는 거죠

  • 2. 그럼요.
    '26.4.14 10:57 AM (223.38.xxx.42)

    선대 먼저 없애도 결국은 다 없애는거죠.

  • 3. ...
    '26.4.14 10:57 AM (180.83.xxx.182)

    전부다죠. 요즘 조부 제사까지 지내는집 별로 없어요

  • 4. less
    '26.4.14 10:57 AM (49.165.xxx.38)

    전부 다 안지냅니다...

  • 5. 안지낼예정
    '26.4.14 10:58 AM (106.101.xxx.10)

    기일에 형제들 모여 묘지가고 부모님생각하고 같이 밥한끼먹고 돌아오면 그게 제사죠

  • 6. ...
    '26.4.14 11:00 AM (175.212.xxx.78)

    촌스러워요 제사지내는거
    전제가 안한다하고 매년 놀러가거나 쉬어요
    조상 안모신다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귓등으로도 안들얺어요

  • 7. ㅇㅇ
    '26.4.14 11:02 AM (106.101.xxx.231)

    다 없애는 경우도 있고요.
    형제들, 삼촌들 반발 겁나면 통폐합이라는 명목으로 부모님 돌아가신 날로 1번만 지내기도 하고요

    우리 친정 아버지께서 제사에 목숨거는 분이셨는데(아버지기준 고조부터 지냈으니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 아버지 돌아가시는 다 통합해서 그 날 하루 지내요.
    명절은 그냥 산소에서 만나서 거기서 헤어지고 집에선 안하고요.

  • 8. 당연히
    '26.4.14 11:0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모조리...안하는거죠.

  • 9. ...
    '26.4.14 11:05 AM (1.243.xxx.9)

    다 지긋지긋해요.
    시골 기제사까지 지내요. 그건 시아버지대 친척들이 돌아가면서(우리 시댁 돌아오면 시어머니(작은집 며느리) ,큰집 장손이 준비) 하고
    시댁에선 시아버지 제사, 친정은 엄마가 할머니,할아버지 제사, 아빠 제사 지내요.
    아빠제사는 성묘로 대신함(봄소풍겸해서)
    엄마 돌아가시면, 제사 없애고 싶어요. 그때 누가 또 반대 할지...

  • 10.
    '26.4.14 11:06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돌아 가시고 제사 안지내고
    명절에 형제들 밖에서 만나 점심 먹고
    헤어져요
    제사 지낼때는 좀 갈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이 없어서 좋아요

  • 11. ㅁㅁ
    '26.4.14 11:09 AM (112.187.xxx.63)

    집안마다 다르죠
    친정은 부모님은 모셔요

  • 12.
    '26.4.14 11: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흰 다 없앴어요.
    부모님 돌아가신 달...시간 맞으면 같이 모여 모신곳에 가서
    식사해요.
    시간 안맞으면 따로도 가고 못가는 사람은 안가기도 하고.
    명절도 프리하게.
    여행가는 사람은 가고 ..

    모신곳도 서울인근이고
    다들 서울에 살아서 보고 싶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거리라
    그럴지도요.

  • 13. ..
    '26.4.14 11:14 AM (39.7.xxx.87)

    친정에 아버지가 계세요.
    엄마제사와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데
    할아버지 제사에 할머니, 조부모 제사를 합친 거구요.
    엄마제사는 절에서 지냈는데 올해부터 집에서 지내자고
    아버지가 그러시네요.
    없애거나 절로 옮기는 판에...
    아버지가 계시니 저희들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 14.
    '26.4.14 11:1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흰 다 없앴어요.
    부모님 돌아가신 달...시간 맞으면 같이 모여 모신곳에 가서
    식사해요.
    시간 안맞으면 따로도 가고 못가는 사람은 안가기도 하고.
    명절도 프리하게.
    여행가는 사람은 가고 ..

    모신곳도 서울인근이고
    다들 서울에 살아서 보고 싶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거리라
    그럴지도요.

    제사..그런것보다 조상들 돌아갔어도
    남은 자손들...형제, 자매간에 의상하지 않게
    지내는게 어쩌면 진짜 효도고
    그분들의 뜻에 따르는 길 아닐까해요.

  • 15.
    '26.4.14 11:20 AM (221.138.xxx.92)

    저흰 다 없앴어요.
    부모님 돌아가신 달...시간 맞으면 같이 모여 모신곳에 가서
    식사해요.
    시간 안맞으면 따로도 가고 못가는 사람은 안가기도 하고.
    명절도 프리하게.
    여행가는 사람은 가고 ..

    모신곳도 서울인근이고
    다들 서울에 살아서 보고 싶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거리라
    그럴지도요.

    제사..그런것보다 조상들 돌아갔어도
    남은 자손들...형제, 자매간에 의상하지 않게
    지내는게 어쩌면 진짜 효도고
    그분들의 뜻에 따르는 길 아닐까해요.

    아버지 잘 설득해보셔요.

  • 16. 제사
    '26.4.14 11:36 AM (118.235.xxx.216)

    지내는게 촌스러워요? 안지내는건 안지낼수 있는데
    촌스럽니 어쩌니 하는거 진짜 촌스러운 생각이네요

  • 17. 꿀잠
    '26.4.14 11:40 AM (116.46.xxx.210)

    전세계에서 제사 문화가 있는 건 한국 밖에 없어요. 조상신에게 제례를 드리는 거임.

    다른 아시아 국가는 그냥 집에 제단이 있어서 매일 향피우고 절하고 그래요. 제사라고 따로 날잡아서 제례 드리는 문화는 없어요

  • 18. ㅇㅇㅇㅇ
    '26.4.14 11:45 AM (116.46.xxx.210)

    친정에 아버지가 계세요.
    엄마제사와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데
    할아버지 제사에 할머니, 조부모 제사를 합친 거구요.
    엄마제사는 절에서 지냈는데 올해부터 집에서 지내자고
    아버지가 그러시네요.
    없애거나 절로 옮기는 판에...
    아버지가 계시니 저희들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
    그러니까 님은 아무것도 안지내고 싶다는 거죠? 안가시면 됩니다. 나는 제사 안지낼래요 하고 제사때 가지 마세요.
    저희집은 부모님때부터(70년대부터) 제사 안지냈는데(가족이 지내는 제사에 참여 조차 안한다는 소리입니다) 친척들로부터 엄청난 미움을 받았죠. 갈수록 제사를 아예 안 지내는 문화가 널리 퍼져서 지금은 매우 편하죠. 물론 남편쪽도 제사 아예 안지냄. 명절에 모이는 것은 그냥 공식화된 연휴가 그때밖에 없어서 시간내기가 힘드니까 모일뿐 어떤 명절음식도 안만들고 그냥 사먹던지 합니다. 시댁가서 음식해 본 역사가 없음. 설거지 하기 싫어서 맨날 나가서 먹자고 해요

  • 19. .....
    '26.4.14 11:46 AM (211.202.xxx.120)

    본인 밥 차려먹기도 귀찮아 하는 남자들인데 본인 손으로 일일이 차리고 뒷처리 해야 하면 안하죠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집에서 지내겠다는거잖아요

  • 20. 당연하죠
    '26.4.14 11:53 AM (117.111.xxx.205)

    그 쓸모없는 행위는 타파되어야 합니다!

  • 21. 당연히
    '26.4.14 11:53 AM (223.38.xxx.254)

    내제사 그리고 부모제사포함

  • 22. 당연히
    '26.4.14 11:56 AM (223.38.xxx.254)

    아버시가 돌아가시면 다없애시면 됩니다
    저희엄마 평생 제사 지낸적없는데 자기 제사 안지내줄거냐고
    어이없더군요

  • 23. 으음
    '26.4.14 12:05 PM (58.235.xxx.21)

    원글님..그럼 어머니 제사는 아버지가 지내는거예요..?? 그럼 할 말 없지만
    아버지가 그러시거나말거나 그냥 절에 모시세요
    제가 사십대인데 주위에 일찍 돌아가신편인 부모님제사 아무도 안지내요
    당일에 만나서 납골당 다녀와서 밥먹고 헤어지거나, , 그것도 형제들 시간 맞추기 어려우면 되는 사람 다녀오고 미리 주말에 방문하더라고요 거의 납골당이나 절에 모시고 이렇게 하네요
    이게 젤 나은거 같아요..... 누가 지내요 제사를 ㅠㅠ

  • 24. ..
    '26.4.14 12:33 PM (221.162.xxx.158)

    음식상에 절하는데 촌스럽지 안촌스럽나요
    납골당에 꽃놓고 오는거야 거기에 묻혔으니까 가는거지

  • 25. ...
    '26.4.14 2:42 PM (125.142.xxx.239)

    다 안지내야 없앤거죠
    내 부모는 안스러워 지낸단 딸 꽤 있더군요
    솔직히 내 사후 묘 납골당도 싫고
    기억에 남으면 충분하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2 전입신고시 자동차 주소변경도 같이? 1 몰랗ㅇ 05:08:51 210
1805241 미국장 좋네요 ㅇㅇ 05:01:11 537
1805240 인생에 한번은 볕들날이 진짜 있을까요 13 ㆍㆍ 03:52:11 1,369
1805239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1 주차비 03:35:55 986
1805238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02:34:05 370
1805237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2 ... 01:01:44 1,418
1805236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4 ㅇㅇㅇ 00:45:40 5,843
1805235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19 뫼비우스 00:34:41 1,122
1805234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4 간호 00:20:25 1,783
1805233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3 00:12:32 1,264
1805232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6 그냥 00:11:45 2,428
1805231 건조기 용량 ㅇㅇ 00:09:57 236
1805230 AI콤보 사고싶다 5 나도 00:08:40 1,139
1805229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00:08:21 1,051
1805228 헬스장 인수시에 선납금요.. 5 헬스 00:06:21 463
1805227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2 아직못삼 2026/04/14 2,349
1805226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3 2026/04/14 2,873
1805225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39 어휴 2026/04/14 6,233
1805224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4 주식투자 2026/04/14 1,616
1805223 혈당측정기는 8 궁금 2026/04/14 1,089
1805222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1,922
1805221 여행카페 보면 가고 싶어요 9 00 2026/04/14 1,057
1805220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14 ... 2026/04/14 2,872
1805219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8 ㄱㄴㄷ 2026/04/14 3,113
1805218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10 ㅇㅇ 2026/04/14 3,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