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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침묵방관하지말라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6-04-12 01:26:38

[성명]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집단학살 규탄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NCCK는 이번 공습이 수백 명의 사망자와 천여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낳은 참혹한 비극이라며, 이는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민간인의 생명과 존엄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심각한 국제인도법 위반이자 전쟁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NCCK는 특히 민간인, 주거지, 병원, 기반시설에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민간인을 향한 공격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폭력이 레바논을 또 하나의 ‘제2의 가자지구’와 같은 대규모 파괴와 민간인 희생의 현장으로 내몰고 있다고 평가하며,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NCCK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군사행동이 대화와 협상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사적 힘을 통해 질서를 재편하려는 시도는 평화를 구축하는 데 결코 기여할 수 없으며, 오히려 폭력의 악순환을 심화시킬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NCCK는 “힘을 통한 평화”라는 논리를 단호히 거부하며, 전쟁과 폭력은 결코 평화를 낳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교회는 폭력의 논리에 침묵하지 않을 책임이 있으며, 전쟁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언어를 넘어서는 신앙적 응답이 요청되는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NCCK는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군사공격 중단과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의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모든 분쟁 당사자들이 대화와 외교적 해결의 길로 나설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국제사회가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국제법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NCCK는 전 세계 교회와 시민사회에 연대와 기도를 호소하며, 정의와 평화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한 집단 학살을 멈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집단학살을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향해 감행한 대규모 공습으로 수백 명의 민간인이 희생되고, 천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참혹한 현실 앞에 우리는 깊은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이 폭력이 단순한 군사적 충돌이 아니라, 민간인의 생명과 존엄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행위이며, 심각한 국제인도법 위반이자 인류의 양심을 짓밟는 전쟁범죄임을 엄중히 지적한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협상이 진행 중인 이 시점에 자행된 이번 공습은, 대화와 협상의 길을 차단하고 평화를 향한 모든 시도를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러한 폭력이 레바논을 또 하나의 ‘제2의 가자지구’로 내몰고 있는 파괴적 현실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힘을 통한 평화를 단호히 거부한다. 전쟁과 폭력은 결코 평화를 낳지 못하며, 정의 없는 평화는 참된 평화가 아니다.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우리는 고백한다. 교회는 폭력의 논리에 침묵하지 않도록 부름받았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전쟁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언어를 넘어서는 응답을 요청받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이스라엘은 즉각 레바논에 대한 군사공격을 중단하고, 모든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멈춰라.
둘째, 모든 분쟁 당사자들은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적 해결의 길로 나아가라.
셋째, 국제사회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국제법을 수호하는 책임 있는 행동에 즉각 나서라.

 

우리는 전 세계 교회와 시민사회에 호소한다. 지금이야말로 침묵을 깨고, 고통받는 이들의 곁에 서며, 전쟁을 멈추기 위한 기도와 행동에 나설 때이다. 우리의 기도가 단지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정의로운 평화를 이루는 연대의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무기를 가진 자들은 그것을 내려놓고, 전쟁을 일으킬 힘을 가진 자들은 평화를 선택하라”는 세계교회의 부활절 호소를 다시금 새긴다. 우리는 모든 지도자들이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선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눈물로 얼룩진 레바논의 땅 위에 다시 생명이 피어나고, 폭력의 악순환이 끊어지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26년 4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이스라엘의레바논공습및집단학살을규탄한다
#정의로운평화 #집단학살반대

 

출처:

 

http://www.kncc.or.kr/newsView/knc202604100002

 

IP : 118.47.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2 1:35 AM (118.235.xxx.91)

    한국에 개신교 단체가 대표적으로 4개 있는데요
    -교회협 (NCCK) : 진보
    -한교총 UCCK : 중도
    -한교연 CCIK : 보수
    -한기총 CCK : 강경보수

  • 2. 괴물이된이스라엘
    '26.4.12 1:39 AM (118.47.xxx.16)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인류 보편의 가치에 근거하여 용납할 수 없는 전쟁범죄 행위에 경종을 울라자, 이스라엘 외교부가 2년 전의 사건을 들먹인다며 규탄에 나섰습니다.

    가당치 않은 적반하장입니다. 뻔뻔함으로 무장한 이스라엘의 태도는 국제사회의 인권과 인도주의, 그리고 상식에 대한 도전입니다. 지금 당신들이 할 일은 변명이 아니라, 지금도 저지르고 있는 전쟁범죄를 향해 세계인이 쏟아내는 분노에 반성하는 일입니다.

    전쟁범죄와 집단 학살에 공소시효가 어디 있습니까? 과거의 가해자 독일은 홀로코스트 범죄에 대해 반복적으로 사과했고, 공소시효를 폐지했습니다. 전범들이 100세 노인이 되었을지라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지구 끝까지 찾아 처벌했습니다. 지금도 처벌은 진행 중입니다. 과거를 망각하고 반성하지 않는 사회는 결코,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20세기 인종청소의 가장 처절한 피해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자신들이 그토록 몸서리치며 증오하던 괴물을 닮아가며 인종청소의 가해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네타냐후 정권의 만행은 국제사회가 공인한 전쟁범죄입니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네타냐후 총리와 갈란트 전 국방장관에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무차별 살해했고, 가자지구 휴전 이후에도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래 위협 마저 제거 한다'라는 명분으로 임산부와 어린이까지 표적으로 삼아 살해하는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비겁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휴가 나온 군인에게 돌을 던졌다고 테러리스트라며, 총격을 가하는 당신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이 조준 사격한 임산부와 어린이들이 테러리스트라는 증거가 있었습니까?

    저와 조국혁신당의 12명 의원 전원은 지난해 10월, 을 발의했습니다. 침묵은 곧 동조이기 때문입니다. 식민 지배와 강제 동원,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이 결코 구경꾼으로 남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용기 있는 질책은 의로운 행동입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테러 행위, 결코 정당화될 수 없고, 따라서 분명한 목소리로 규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과 학살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까지 끌어들여 이란을 불법 침공해 많은 민간인을 살해했습니다. 외교협상 중에도 이란 지도부를 폭살했고, 현재 휴전이 발표된 이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잔인한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107년 전, 국권을 상실하고 일제의 탄압에도 자주독립의 기치를 세웠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피로 써 내려간 저항과 투쟁, 독립의 역사 앞에서, 학살 범죄자 네타냐후 정부의 외교부가 쏟아낸 궤변은 우리 국가와 국민을 모욕했습니다.

    괴물이 된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비명과 세계인의 분노 앞에 겸손하십시오.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십시오.

    2026년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에
    조국혁신당 외교안보특별위원장
    국회의원 김 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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