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4.10 8:41 PM
(211.193.xxx.122)
맛이간 할매 좀 조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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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으면 욕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요양병원 노래를 부르세요
2. ㅇㅇ
'26.4.10 8:44 PM
(211.193.xxx.122)
할망구야 잘 모르면 tv나 조용히 보고있어라
좀 나대지 말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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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런데
'26.4.10 8:48 PM
(122.34.xxx.60)
같이 사시나요?
방으로 아이 데리고들어가서 문 잠그고 낭독시키세요
요즘 세태가 이미지ㆍ영상 세대라서, 묵독이 잘 안 됩니다. 그러니 7세는 오죽 하겠어요
낭독을 초3까지는 하루 한 시간씩ㅇ꼭 시키세요
동화책이든 수학 문제집 서술형 문제든 종이접기 설명이든 뭐든지 소리 내서 읽으라고 하세요
잘한다 해주시고요ᆢ 무슨 내용인지 물을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읽히세요
영어도 배우기 시작하면 발음 신경 쓰지마시고 자꾸 따라 읽기를 시키세요
낭독을 시켜야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원글 님이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
4. ᆢ
'26.4.10 8:48 PM
(180.68.xxx.12)
심지어 어린이집에서 다른애가 송사읽었다고 부글부글 열냄
쟤는읽는데 너는?이러면서요
이 책도 처음 읽는내용이었어요 저는 매우훌륭하다고 칭찬했는데요
그런데 할머니가그러니 이제 책은지겨워서 안읽을거래요
5. ㅇㅇ
'26.4.10 8:50 PM
(211.193.xxx.122)
주말에 치매에 관한 책 하나 구해서
그거나 읽어보라고 하세요
6. ..
'26.4.10 8:51 PM
(180.68.xxx.12)
-
삭제된댓글
담임샘도 7세때 책을 술술 읽는애는 거의없다는데 왜 지가난리
7. 가능하면
'26.4.10 8:55 PM
(211.243.xxx.141)
아이랑 떼어 놓으세요.
애 인생 망칠 노인네네 ㅉ
8. 10
'26.4.10 8:55 PM
(61.39.xxx.39)
시모가 그런 분인거 아셨으면 이제 아이에 관한 일을 얘기하지 마세요.
뭐하러 어린이집 발표같이 시시콜콜한 얘기를 다 하시나요??
9. ..
'26.4.10 8:57 PM
(180.68.xxx.12)
남편이 이미 얘기했어요 털썩ㅜ
10. ㅇㅇ
'26.4.10 8:57 PM
(211.193.xxx.122)
집에 가훈을 만들어 걸어 두세요
크게 만들어서
내용은
공부나 독서하는 어린이에게는 칭찬만하자
11. ᆢ
'26.4.10 8:58 PM
(180.68.xxx.12)
학예회나 어린이집행사 안데려갔다고 혼자삐지고 그렇다고 제가 데려가진않음
12. 남편을
'26.4.10 9:18 PM
(211.206.xxx.191)
통해서 의사를 전달하세요.
아이 자존감 갉아 먹는 할머니라고.
제발, 절대 그러지 말라고 아들이 단호하게 이야기 해야죠.
13. ㅇㅇ
'26.4.10 9:21 PM
(106.101.xxx.135)
우리 엄마도 그래요
어려서부터 우리 남매 들들들 볶더니
손주들한테도 그래요
그래도 전 친정 엄마라서
지긋지긋하다고. 자식들 괴롭힌거로 모자라냐고 쏘아붙일수라도 있네요.
그러면 한동안은 괜찮아져요
14. ...
'26.4.10 9:31 PM
(183.103.xxx.230)
그 할매 욕심만 많고 어리석군요
그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손주에게 무슨 그런 지적질을 다 하고 사나요?
훈육은 부모몫이고 조부모는 무조건 칭찬과 이쁘다 잘했다는 말만 해주면 되는데 어리석습니다
15. ^^
'26.4.10 9:40 PM
(114.207.xxx.183)
아니..근데요 원글입장 백퍼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댓글에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고 글이라고해도
시어머니를 지가 라고 하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16. ..
'26.4.10 9:44 PM
(180.68.xxx.12)
수정합니다 본인께서
17. 글쎄
'26.4.10 10:36 PM
(221.158.xxx.36)
님 남편 잘 키워냈으면 시어머니가 더 검증된분 아닐까요?
18. 남편
'26.4.10 10:40 PM
(221.158.xxx.36)
직업이랑 대학은 어디에요? 님보다 잘났나요? 시어머니덕분에 잘난걸수도 있어요
19. 아들은
'26.4.10 10:40 PM
(221.158.xxx.36)
엄마머리니깐요
20. ..
'26.4.10 11:24 PM
(180.68.xxx.12)
공교롭게도 제가학벌이 낫네요 직업도
21. ..
'26.4.10 11:24 PM
(27.125.xxx.215)
221.158
미친 시엄마군요.
22. ᆢ
'26.4.10 11:25 PM
(180.68.xxx.12)
윗님 저도 시어머니라 생각했어요
23. ㄷㅌ
'26.4.10 11:48 PM
(112.153.xxx.5)
저희 아버지가 지적질 대마왕인데 제 아이한테도 그래서, 외할아버지말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했어요. 담아둘 필요없다고요.
어쩌겠어요. 외할아버지가 예의가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