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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날 아무것도 안하는집도 있나요?

,,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26-04-10 20:34:30

드럽게 재미없는 남편만나서

기념일때마다 속이 뒤집히는데

얼마전에 결혼기념일이였어요

남편한테 기대일도 없지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이번 결기 기대좀 해볼까?

그랬더니 결혼은 나혼자 했녜요

그러더니 어김없이 또 그냥 넘어감

케이크라도 사들고 들어올래다 저도 빈정상하고
꼴뵈기 싫어서 암껏도 안했네요

이렇게 재미없는집도 있나요?

IP : 59.14.xxx.10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예
    '26.4.10 8:35 PM (125.138.xxx.57) - 삭제된댓글

    기념일도 모르더만요

  • 2. 아예
    '26.4.10 8:37 PM (125.138.xxx.57)

    기념일도 모르더만요
    뭐 딱히 기억하기도 싫고요
    내눈을 빼고싶기도…뭘보고결혼했는지
    인생에 재수 옴 붙어서..ㅠ

  • 3. 50대
    '26.4.10 8:37 PM (14.44.xxx.94)

    결혼한 날
    이자뿌스요

  • 4. ..
    '26.4.10 8:39 PM (175.119.xxx.68)

    되돌리고 싶어서
    결혼일 기념하고 싶지 않아요

  • 5. ...
    '26.4.10 8:40 PM (221.149.xxx.163)

    그날만 생각하면 증오와 후회만 떠올라
    기억하고 싶지 않아 의식적으로 피합니다

  • 6. 담부터
    '26.4.10 8:41 PM (14.6.xxx.135)

    원글님이 케익 사놓고 기념일 지내세요. 둘이 결혼한거니까 누구라도 챙기면 돼죠

  • 7. ..
    '26.4.10 8:42 PM (180.66.xxx.43)

    기억도 안남

  • 8. 차근차근
    '26.4.10 8:43 PM (175.209.xxx.150)

    그냥 저냥 사이좋게 사는 부부인데요
    이상하게도 결혼기념일은 둘 다 까먹어요
    어 며칠 전이 결혼기념일였네
    어머 그랬네
    하고 지나가요

  • 9. 내가 먼저
    '26.4.10 8:46 PM (175.209.xxx.181)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받으려고 했다면 이제는 서로 축하하거나 내가 먼저 외시구제안하고 케잌도 사고 그래요.
    누가 챙기든 즐겁게 보내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 10. ,,
    '26.4.10 8:46 PM (59.14.xxx.107)

    아..ㅋㅋㅋㅋㅋ
    제가 괜한글을 올린거 같네요

  • 11. ...
    '26.4.10 8:47 PM (211.51.xxx.3)

    결기 생일 안챙기고 평소에 하고 싶은거 다 합니다.

  • 12. ㅡㅡ
    '26.4.10 8:48 PM (118.223.xxx.159)

    내가 밥하기싫어 배달이나 외식하고 끝이에요
    그냥 밥 안해도 되는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날 ㅎㅎ

  • 13. ㅇㅇ
    '26.4.10 8:49 PM (39.7.xxx.19)

    남편이 바쁜 시기라서 그냥 넘어가요.
    25년 넘는 동안
    남편에게 큰 양보 요구를 결혼기념일날 했어요
    다른 거 안 바랄게
    당신 서재로 쓰는 방 애들한테 줘~

    그래서 애들이 방 하나씩 갖게 됨.

  • 14. 해마다
    '26.4.10 8:56 PM (220.83.xxx.149)

    어? 지난주? 엊그제? 우리 결혼기념일이였네ㅋㅋ 하고 지나갑니다.
    둘 다 생일.결기 안 챙기고
    걍 둘이 매주 드라이브하며 맛집 다니는걸로 퉁치며 살아요.
    챙기는거 귀찮아요

  • 15. 아무 것도
    '26.4.10 8:57 PM (115.138.xxx.180)

    결혼 첫해부터도 안했어요.
    그냥 잘 지내면 되지, 딱히...
    대신 식구들 생일은 서로 잘 챙깁니다.

  • 16. 저희집이요?
    '26.4.10 9:05 PM (175.192.xxx.94)

    ㅎㅎ
    다 저녁때 딸이 카드 써서 주면 그제서야 맞다! 하고 카페 데이트 갔다 와요.

  • 17. 저희집
    '26.4.10 9:06 PM (182.210.xxx.178)

    기념하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가요..

  • 18. 리모모리
    '26.4.10 9:08 PM (220.76.xxx.230)

    마침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ㅎ
    남편이 바빠서 늦어요. 아이는 학원 갔고, 저 혼자 넷플 보고 있네요.
    해마다 가족사진 기념으로 찍는데 어젯밤 미리 찍어놨고 남편이 오랜만에 꽃다발 사왔더라고요.
    평소에 하고싶은 거 다 하는 편이라 생일이나 기념일 별거 없이 지나갑니다. 나이 들었나봐요.

  • 19. ..
    '26.4.10 9:10 PM (124.54.xxx.200)

    기념일이라고 특별히 뭘 하지는 않아요
    생일때도 그냥 노래부르고 케잌의 촛불 부는 게 끝이에요
    평상시에 적당히 대화하고 적당히 외식하고
    이쁜 눈으로 보려고 많이 노력해요

  • 20. 귀찮아요
    '26.4.10 9:12 PM (220.78.xxx.213)

    우리 부부는 제가 잊어버리는쪽...

  • 21. 자축
    '26.4.10 9:16 PM (14.50.xxx.208)

    님 보니 저도 마음먹고 자축 할래요.
    쥬얼리를 살까 옷을 살까 고민 중이예요.

  • 22. 저희요
    '26.4.10 9:16 PM (142.122.xxx.66)

    그런 기념일 하나도 안챙겨요. 생일만 미역국에 케잌정도.
    신혼땐 몇번 챙겼는데 이젠 둘다 그냥 넘어가요. 성향이 비슷해서 서운하고 자시고도 없어요. 가끔 결혼기념일인데 뭐준비안해? 한마디하면 왜 남자만 챙겨야하냐 그래서 듣고보니 그말도맞고 내가 먼저 챙기긴 더 귀찮고 그냥 아무날 아닌걸로. ㅎㅎ

  • 23. 원글님이
    '26.4.10 9:18 PM (223.38.xxx.101)

    케잌 사오고 기념하시면 되겠네요
    먼저 분위기 좀 띄어보시죠~

  • 24. 음음
    '26.4.10 9:18 PM (218.155.xxx.129)

    결혼 초기에 해장국 먹으러 가자고 해서 대판 싸우고 20년이 넘도록 그냥 지나가요
    애들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 25. ...
    '26.4.10 9:29 PM (58.231.xxx.145)

    결혼기념일이 뭐라고.
    우리가 지금도 같이 잘 살고있다는게 중요하지~~
    남편한테 제가 하는 말이예요.
    저는 굳이 기념일 이런거 신경안써요.
    날마다 늘 잘해주니까..라고 하면 으엑~ 넌씨눈 이라고 하겠지요..;; 암튼 별불만없이 잘 살아왔고 또 살아갈꺼라서요.
    아! 남편 핸드폰에는 자동입력되어 있어서 호텔부페나 바이킹스워프나 맛집같은데 사먹으러 가긴했대요. 지나고나서 결혼기념일이라 다녀왔다는데...그냥 다른날들도 가는거라서 특별한줄은 모르겠고.. 암튼 그 마음씀이 고맙죠.
    결혼은 혼자 했나요? 같이 한건데 누가 챙기면 어떤가요?
    챙기고싶으면 먼저 예고편도 날리고 기분좋게 챙기시면 좋을거같은데요

  • 26. 결혼30년
    '26.4.10 9:37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신혼때부터 서로 기념일 안챙기기로 해서 생일.결혼기념일 안 챙겨요.자녀들 생일도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기념일로 신경쓸일도없고 싸울일도없고.서운한것도없고.

  • 27.
    '26.4.10 9:41 PM (58.143.xxx.131)

    저도 저 인간과의 결혼을 기념하고 싶지 않습니다.

  • 28. ㅎㅎ
    '26.4.10 9:49 PM (211.234.xxx.207)

    귀찮아서 안까먹는날이나 밥한끼 먹어요

  • 29. ...
    '26.4.10 9:50 PM (117.111.xxx.57)

    사이 좋은 부부지만 결혼기념일 안챙겨요
    오늘 결혼기념일이네
    결혼하길 잘했다
    얘들아 오늘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야

  • 30. ㅎㅎ
    '26.4.10 9:54 PM (180.66.xxx.192)

    저 몰라요 까먹었어요 봄이었나 여름이었나..
    결혼하자마자 시아주버니라는 인간이 갑자기 시부모 결혼기념일 챙기자고 모여서 선물 드리고
    어버이날엔 각각 1000만원짜리 건강검진 해드린다고 돈 걷고
    뭐 그런 일들이 일년에 몇차례 이어지면서
    내 기념일과 생일 등등은 징글징글해서 하나도 안챙기게 됐어요.
    그리고 시아주버님은 이혼행.

  • 31. ᆢ25년
    '26.4.10 10:29 PM (182.227.xxx.181)

    저희는 간단하게라도 챙겨요
    국내여행가서 좀 좋은호텔에 가기도 하고
    저녁나가서 먹고 꽃다발이라도 사요
    예전엔 돈아깝다 꽃사지마 했는데
    지금은 사오면 좋아요

  • 32. ..
    '26.4.10 11:04 PM (115.138.xxx.39)

    신혼도 아니고 결기는 챙겨서 엇따 쓸려구요
    안죽고 살아있으니 됐다
    침묵으로 넘어갑니다
    다 귀찮아요

  • 33. 저요
    '26.4.10 11:06 PM (1.235.xxx.154)

    신혼초부터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달에 제생일도 있고 크리스마스도있고
    제사도 있어서 시댁가야하고
    돈드는일이 너무 많아서
    생략하자고 제가 그랬어요
    그월급으로 어떻게사나 앞날이 깜깜했었는데..

  • 34. 저60인데
    '26.4.10 11:24 PM (112.169.xxx.177)

    님처럼 결혼초반에는 챙기고 싶었으나 남편 반응이 님댁 같았어요
    민망해서 다시는 안꺼내요
    이제는 결혼기념일 잊었어요
    그게 부부끼리 안맞으면 저희집처럼 되요
    좀 씁쓸하죠

  • 35. ....
    '26.4.10 11:39 PM (1.228.xxx.68)

    그냥 외식하고 지나가요 선물은 생일날에만 하는걸로
    합의를 보았어요

  • 36. kk 11
    '26.4.11 1:14 AM (114.204.xxx.203)

    저도 별로요
    가끔 꽃이나 외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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