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사시는 엄마 모시고 광주 갈 일이 생겨서 대중교통 알아보니 비행기도 기차도 직통이 없네요.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기차 타면 천안아산 갔다가 다시 내려와야하고 김해공항 비행편은 아예 없고...고속버스 타거나 자차로 가야 하네요.
좀 말이 안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거 혹시 경상도 전라도 사이 안좋은거가 영향을 미쳐서 일부러 이렇게 영남 호남 간 교통편 불편하게 한건가요?
경남에 사시는 엄마 모시고 광주 갈 일이 생겨서 대중교통 알아보니 비행기도 기차도 직통이 없네요.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기차 타면 천안아산 갔다가 다시 내려와야하고 김해공항 비행편은 아예 없고...고속버스 타거나 자차로 가야 하네요.
좀 말이 안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거 혹시 경상도 전라도 사이 안좋은거가 영향을 미쳐서 일부러 이렇게 영남 호남 간 교통편 불편하게 한건가요?
기차나 항공이나
수요가 별로 없나보죠
고속버스 있다면
그게 직통인 거 아닌가요?
저도 늘 의문이었어요
왜 경상도에서 전라도 가는 ktx는 없는건지
버스로 가거나 자차로 가면 너무 오래 걸려서 피곤하거든요
전라도 참 좋은데 많은데 한번 가기가 쉽지 않아요
저도 그게 의문이었어요.
대중교통도 그렇고
차로가는길도 그렇고
그냥 직통거리가 왜 없는건지
의문이었어요.
고속버스 있지만
그걸 직통이라고 하기에는
차로 가는길조차 ....
제가 수서에서 srt 타고 가면 1시간 40분인데 엄마 계신 곳에서는 버스나 자차로 거의 4시간이네요.
고속도로인지
국도인지
호낭지방은 발전 좀 많이해야해요
소백산맥때문에 직통노선뚫기가 만만치않거든요. 한마디로 돈이 많이 아주 많이 들기때문에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도로들 건설보다 뒤로 밀렸고요.. 도로가 없으니 교류가 없고 교류가 없으니 겨통수요가 없어서 도로건설이 점점 더 밀리고요…악순환이죠.
해안지방에서는 배로 왕래가 있었지만 그나마 육상교통 발전하면서 그것도 쇠퇴했고요.
어릴때 광주에서 밤기차타고 부산갔었는데..
그립네요..
일부러 교통을 안낸거 맞아요. 영호남사람들 교류도 못하게 막은거에요. 그게 국책이었고 문재인 정부때 버스기차 내야한다는 얘기있었어요. 아무래도 민간교류가 시작되면 영호남 정서가 희석되고 누구러들겠죠.
일방적으로 동쪾에만 예산 부어서 도로 놓고 기차 놓고,
경상도 사는 친척이 전라도 놀러오면서 놀랐대요. 도로 차이가 너무 난다고 미안할 정도라고요.
열차도 경상도쪽만 삐까뻔적한 객실차량으로 배치하고.
부산 사는 지인이 여수에 놀러 갔는데 고속버스가 하루 4,5번인가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고.
군사독재정권이 일방적으로 동쪽에만 예산 부어서 도로 놓고 기차 놓고,
불과 10몇년전에도 경상도 사는 친척이 전라도 놀러오는데 88인가 탔는데 놀랐대요. 도로 차이가 너무 난다고 이정도냐고 미안할 정도라고요.
열차도 경상도쪽만 삐까뻔적한 객실차량으로 배치하고.
최근에도 부산 사는 지인이 여수에 놀러 갔는데 고속버스 배차가 하루 4,5번인가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고.
타지말라고 스스럼없이 얘기하던데요
경부선 오래된거 호남선에 가져가서 지린내가 많이 난다고 되도록 경부선을 타라는 얘길 듣는데 너무 기막혔습니다 나쁜 시키들,짐승같은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