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저희부모님이 항상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용돈드리는걸 봐서 그런지 저도 드리고 있어요
근데 이걸 굉장히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다들 명절에 어찌하시나요
어릴때부터 저희부모님이 항상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용돈드리는걸 봐서 그런지 저도 드리고 있어요
근데 이걸 굉장히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다들 명절에 어찌하시나요
저 56살 남편 61살인데 드립니다. 살림이 어지간하면 드리지 않나요 저희 세대들은.
치매오셔서 안드려요 생신때는 드려요
문화긴 해요. 명절 가족들 많이 모이니 돈 보탠단 개념이 아니라 용돈이니까요
결혼하니 부모님 직접뵙고 시간보낼 시간이 일년에 몇번 없잖아요.
용돈 드리는 느낌인거죠.
큰 돈은 아니고 그때그때 형편에 맞게 몇십만원 정도 드려요.
명절때 드려요.
신기해하는 사람은 주변에 못봤어요.
전 부모님이 드리는 건 못 봤는데 그냥 드려요.
명절에 자식들 오니 음식 준비도 하시고 뭐 오랜만에 뵈니 용돈도 겸해서요..
명절에 드리는 것은 용돈이라기보다는 명절 준비에 돈을 많이 쓰셨으니 드리는거지요
우리집에서 명절 지냅니다.
양가 부모님 용돈 드립니다.
49세...다들 부모님 용돈드려요.
미혼인 친구도 얼마나 드릴지 고민하던데요.
드려도 그 이상을 다시 돌려주셔서..좀 속상해요.
죄송하고..
25년째 꼬박꼬박 드립니다
저는 용돈 안드리는 자식들이 이상해 보여요.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저는 안 줘요. 가만 생각해보니 시부모가 우리돈을 너무 해 드시고 저 세상 가신 탓에 질려 버린듯 해요. 다행히 친정 부모는 보태주진 못해도 뜯어가진? 않으세요.
요즘 세대들은 안주나요?
대부분 명절때 봉투 드리지 않나요?
안드리는 사람 본적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