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다리야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26-04-09 10:15:46

9월에 유럽여행..체력을 키워야해서

실내 헬스장 탈출, 런닝하려고 장비갖추고 나섰습니다.

뛰다걷다 6키로 갔고

돌아오는 턴 지점 도착.

조금 쉬려고하는데 벤치가 다 점령당해서( 왜 거기서 종교음악활동을 하는지)

건너편에 벤치가 있길래

탄천길이라 다른 풍경 보고도 싶어서 

건너갔죠.

물도 마시고 잠시 사진도 찍고

돌아갈 준비.

또 열심히 뛰다걷다..

 

근데 갑자기 저어기 앞에 예전 살던 동네가...

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건너편 길이었다는 걸 잊었..

중간 로터리에서 길을 건너갔어야 했는데 깜빡한 것이었던 것이었다..하.

버스도 있고 가는 길도 알지만

그러긴 분하다!!

스마트도서관도 들러 대출찾아야해서

다시 연어처럼 로터리로 찾아올라가 집에 왔음.

대략 1시간은 플러스 되었고요.

워치 걸음 수 보니 17809,13키로 네요. 삼각형 코스였습니다 ㅎㅎ

 

덕분에 궁딩이 허벅지 발바닥 지금 찢어질 것 같습니다요.

IP : 118.235.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6.4.9 10:17 AM (182.222.xxx.14)

    귀여우세요 ㅎㅎㅎ
    유럽에서도 즐겁고 활기찬 여행이 되실 것 같습니다!!!

  • 2. 리기
    '26.4.9 10:17 AM (220.71.xxx.229)

    분명 홀쭉해지셨을거에요. 럭키비키.!

  • 3. ㅇㅇ
    '26.4.9 10:22 AM (106.101.xxx.143)

    와 저도 9월에 동유럽가요~
    예전 이탈리아갔을때 하루 2만보이상걸었는데
    지금은 좀 자신없긴해요

  • 4. 저도여행전엔
    '26.4.9 10:26 AM (119.193.xxx.194)

    저도 여행전엔 마구 걷고 운동합니다
    여행은 하루 2-3만보씩 걷고다니거든요
    원글님 즐거운여행하시고요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 5.
    '26.4.9 10:36 AM (118.235.xxx.111)

    홀쭉해진 건 모르겠고요ㅎㅎ
    고만 좀 학대하라고 저의 대둔근이 외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

    잘 다녀올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6. 그게
    '26.4.9 10:48 AM (116.43.xxx.47)

    희한한 게 매일 달리기만 하다가 걸으면
    근육이 색다르게 아프더라고요.
    달리는 근육,걷는 근육이 다른가봐요.
    ㅡ걸어서 아픈 근육은 또 걸어야 안 아파지는 거 아시죠?
    ㅡ9월 여행에 지금부터 체력 키우시면
    그땐 날라다니시겠습니다.ㅎㅎㅎ

  • 7. ..
    '26.4.9 12:28 PM (114.203.xxx.30)

    17000보 정도는 주말에 산책만 해도 나오는데...너무 안 걸으시나 봐요.

  • 8. 그러게요
    '26.4.9 12:58 PM (118.235.xxx.111)

    헬스장서 근력 1시간 하고 런닝머신 1시간씩 하는 정도라요.
    재미가 없어 나와봤거든요.
    열심히 뛰어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3 착한 걷기 아시나요? 삼성화재 16:32:28 14
1804062 주식으로 남편 대기업부장 월급보다 더 번다면.. 궁금 16:32:27 12
1804061 이마트 상품권 지류 봄봄 16:31:02 33
1804060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4 봄비 16:25:38 274
1804059 검사 이상 없는데 배가 아파서 응급실 자주 가요 1 . . 16:25:22 150
1804058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과외 16:24:44 63
1804057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떡순이 16:21:50 71
1804056 내향형 집돌이 남편 스트레스 ㅠ 3 .... 16:18:44 461
1804055 청담동 건물주 걱정하는 회원들 ㅎㅎ 6 ..... 16:14:19 512
1804054 태국 항공권 ㅕㅑㅑ 16:06:11 269
1804053 남편 단백뇨ㅜㅜㅜ 11 16:04:40 757
1804052 10만년 만에 롯데샌드를 먹었는데 17 우와 16:03:26 1,056
1804051 "정일권 검사 아이들 있습니까 없습니까!!".. 14 .. 15:58:06 924
1804050 인터넷에서 의류 구매 직후 같은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다면? 2 의류 15:57:56 265
1804049 공습당한 레바논 베이루트 현재 모습 9 ㅇㅇ 15:57:00 1,092
1804048 방탄)고양운동장 갈껀데..패딩? 4 ... 15:52:14 561
1804047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 않나요 11 하루하루 15:39:19 959
1804046 에피큐리언 특대 도마 괜찮을까요? 6 어떨까요 15:38:42 447
1804045 옷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요. 14 dddd 15:38:04 1,550
1804044 지난 8개월이 꿈만 같아요. 12 ㅇㅇ 15:38:01 1,757
1804043 병원에 있으면서 느끼는점 국제결혼 3 ... 15:36:31 1,315
1804042 사각턱 보톡스 맞은 후 알사탕 먹은것처럼 부어올랐어요 2 --- 15:36:29 326
1804041 먼저 건드는? 시비거는 ? 남편도 있나요? 5 루피루피 15:34:39 420
1804040 국쌍을 꿈 꾸나 현실은 이은재행인 조은희 3 ******.. 15:30:34 460
1804039 식탁 1400 너무 작나요? 1600할까요 12 oooo 15:26:22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