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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우편물 뜯어보신 분!

ㅈㅈ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6-04-08 19:42:56

지울 줄 알았습니다. 뭐 잘 한 게 없으니까.

 

하지만 정신 차리셔야 할 것 같아서 댓글 남겨 둡니다. 

 

아… 사람이란 정말 이렇게 얕은 존재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그 서류에는 ‘본인 외 개봉 금지’라고 겉봉에 적혀 있었을 거예요.
오늘의 일에서 그 집주인 부인은 원글님에게 잘못한 게 없고
잘못은 원글님이 하셨습니다.

잘못 개봉했는데 어떻게 돌려 주지, 가 아니라 ‘버려야 하나’가 맨 처음 떠올랐다니
원글님도 그렇게 양심적인 분 아니고요.
엄밀히 말하면 법을 어기셨어요. 집주인이 알고 뭐라고 해도 엄청 사죄할 상황입니다.

저는 이런 룰 어기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데요, 그러니 절도를 정말 저질렀다면 그 집주인 부인도 별로지만
사실 원글님, 그 일에 대해 아시는 거 없잖아요.
세상에는 억울한 일도 꽤 있어요.
그러니 몰래 뜯어본(고의는 아니지만) 남의 서류 가지고, 미안해 하지는 못 할망정 나한테 피해 오는 거 없나?
요런 얄팍한 생각이나 하고 그러지 마세요.

실질적으로 그 사람이 원글님 집 문 따고 들어와서 뭘 어떻게 할 것도 아니고
피해 갈 거 없어 보입니다.

 

 

덧붙여, 한꺼번에 이거저거 뜯다가 뜯었다, 모르고 뜯었다, 무심코 뜯었다

전부 웃기는 소리라고 봅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무슨 우편물인가 한 번은 보고 뜯는데

법원에서 온 거나 법적인 서류면 겉봉부터 늘 보던 거랑은 좀 달랐을 거고요,

나한테 이런 게 왔나? 하고 이름을 보게 돼 있습니다. 

남의 건 줄 알면서도 호기심에 뜯어 봤다는 게 합리적인 의심 아니겠습니까?

나쁜 사람.

IP : 223.38.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7:53 PM (211.234.xxx.11)

    원글은 못봤다지만..
    법원에서 온 거나 법적인 서류면 겉봉부터 늘 보던 거랑은 좀 달랐을 거고요,
    나한테 이런 게 왔나? 하고 이름을 보게 돼 있습니다. 22222

  • 2. ,,,
    '26.4.8 7:56 PM (61.97.xxx.221)

    남의 민감한 우편물 개방해놓고 버릴 생각
    나에게 생길 불이익만 생각

    진짜 싫은 인간형

  • 3. 아까읽고
    '26.4.8 8:00 PM (221.138.xxx.92)

    진상은 본인이 진상짓하는걸 모르는게 맞나봐요.
    아니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 4.
    '26.4.8 8:03 PM (223.38.xxx.118)

    우편물 뜯은 님, 님이 오늘 저지른 게 절도입니다. 우편물은 가볍고 얇고 별 거 아닌 거 아닌가…? 싶겠죠?
    그래도 절도입니다. 알아 두세요.

  • 5.
    '26.4.8 9:01 PM (223.38.xxx.75)

    그 글을 안읽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뱀같은, 사악한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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