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02년에 대학 입학했는데.
친구들보다 3년정도 늦게 대학 들어가서
학번으로 99학번에 제 친구들이 다녔어요.
각설하고 그땐 청바지 밑에 7센티 굽도 많이 신고
제가 2009년까지 나름 7센티 신고 다녔는데
그 뒤로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낮고 편한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주변 사람들도 죄다 낮은
굽으로 바뀌더라고요.
제가 키가 작은편입니다.
이제야 좀 꾸밀 환경이 되서 보니 모두 낮은 굽만
신고다니네요.
트렌드가 변했다는건 알겠는데
결혼식 같이 차려입고 나오는 자리에도 모두
낮은굽을 신고 오나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차려입는 자리에서 7센티
정도는 많이들 하시는지, 여전히 트렌드에서
좀 벗어 난 패션인지 궁금해요.
백화점 신발코너에 갔더니 힐이 거의 안 보이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