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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 조회수 : 973
작성일 : 2026-04-08 18:02:35

자식이 진짜 잘되길 바라고 걱정하는게 부모잖아요.

근데 자식이 잘돼서 뿌듯함과 혹은 반대로 잘안돼서 안타까움이 남에게 어떻게 보여질까가 우선인 엄마가 일명 나르인가요?

평생 모르고 살다가 나이 들어 저희엄마가 그런 사람이란걸 뒤늦게 깨달았고 내가 평생 효녀 가스라이팅 당했구나 싶은데요.

문제는 자존감 낮은 제가 문득 제 자식에게 그럴때가 간혹 있는거 같아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요.

그래도 나는 내가 깨닫고 반성하고 안그래야지 다짐하는게 그나마 나은가 하는데 마음이 괴롭네요.

 

IP : 118.235.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6:07 PM (211.234.xxx.104)

    기질적으로도 닮고 그런 방식으로 관계 맺는걸 학습해서 닮는 경의도 많습니다만...
    원글님처럼 문제를 인식하고 계시면 어머님과 다를거에요.
    애쓰시네요 토닥토닥

  • 2. 오타
    '26.4.8 6:08 PM (211.234.xxx.104)

    경의ㅡ경우

  • 3. ..
    '26.4.8 6:14 PM (223.38.xxx.8)

    그렇지는 않아요
    자식은 또 다른 존재더라고요.

  • 4. ㅇㅇ
    '26.4.8 6:34 PM (223.38.xxx.232)

    제 주변보면 가난한데 능력없으면 나르엄마 닮더라고요
    그 배경을 탈출할 출구가 없으니

  • 5. ㅌㅂㅇ
    '26.4.8 6:53 PM (182.215.xxx.32)

    그러기 쉽습니다
    그런 어머니 아래에서 자라면 내가 나를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나르 짓을 하게 되거든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죠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서 개선이 가능해요

  • 6. 나르
    '26.4.8 6:56 PM (211.36.xxx.58)

    아빠도 많아요
    엄마보다 더 강해요

  • 7. 나르 엄마
    '26.4.8 7:50 PM (124.50.xxx.9)

    나르 첫째
    나머진 다 아빠 닮아서 나르가 아닌데
    엄마는 내현 첫 째는 외현이에요.
    너무나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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