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26-04-08 12:57:06

아이가 성당에서 초등부 전례부를 하고있어요

아이들이 별로없어서 모든아이들이 전례를 하고 있고

2주에 한번은 전례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내성적인 아이라서 그런지

전례가 있는 날 하루전부터 매우 스트레스 받아하고

실수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요ㅠ 

처음에는 이겨내자고 하고 아이도 그러리라 했는데

이제는 성당 자체가 너무 부담인것 같아요

본인이 부끄럽다 생각하는지 혼자만 전례부에서 빠지지는 못하겠답니다ㅠ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ㅠ 

그만뒀으면 좋겠기도 하고 절대 강요하고싶지않은데.. 이제는 아이가 전례앞두고 있는 날이면 저도 많이 걱정이 되네요..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9.249.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
    '26.4.8 1:04 PM (14.56.xxx.247)

    본당 신부님과 면담 요청하세요.
    도움 되실거에요

  • 2. 어릴 때
    '26.4.8 1:25 PM (183.97.xxx.120)

    너무 부담주는건 오히려 더 안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법도 가르쳐 주시고요

  • 3. ㅡㅡ
    '26.4.8 1:28 PM (112.156.xxx.57)

    그렇게까지 힘들어 하면
    신부님이랑 상담하고,
    그만 두게 하세요.
    아이마다 기질이 다른데
    너무 강요하는건 일종의 학대?에요.
    하느님도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거
    바라지 않으실겁니다.

  • 4. ...
    '26.4.8 1:30 PM (211.51.xxx.16)

    성당 생활에 적응을 아직 덜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면 훨씬 수월해질 것도 같고,
    전례부 선생님, 신부님의 도움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복사 설때, 반주 할때 저희 아이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어르신들의 칭찬? 이런 것에 또 힘을 얻어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 5. 일단
    '26.4.8 1:30 PM (124.50.xxx.9)

    전례부에서 나오지는 않고
    잠시 쉬는 건 어떨까요?
    저는 개신교였다가 천주교로 왔는데
    개신교에서 교회 언니가 너무 부담줘서 교회 안 나가게 됐어요.
    진짜 아파서 쉰다고 했는데 집에 찾아오고 에휴ㅠㅠ
    어린 마음에 너무 도망가고싶더라고요.
    그때 계속 신앙생활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 6. ...
    '26.4.8 1:35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레지오하고있는데 사람이 없다보니 ,할 수 있다고 신앙심에 도움된다고 밀어붙이는 경우도
    종종 벌어져요

    어린아이에게 지나고나면 도움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무대공포증 대중 앞에 나서는게 극도의 긴장상태라 나중에 꿈으로나 무의식적으로도
    고통받아요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경건한 종교 의식행하는 긴장감 잘 잊혀지지도 않고
    아직 어린아이인데 타고난 본인 체질이기도 해요
    신부님 면담전에 어느정도 엄마가 정리된 생각갖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굳이 그정도의 포비아를 갖고있는 아이를 자극하고 단련시킬 필요 있을까요
    아이의 종교 신앙생활이 편안하고 따뜻한 기억이었으면 좋겠네요

  • 7. 그러다
    '26.4.8 3:00 PM (59.1.xxx.109)

    성당 안다닌다는 말도 못하고 아이 병생겨요
    하고 싶다 할때까지 쉬게하셔요

    요즘 부모들 욕심으로 아이들 성당 복시 시키고 흐뭇해하는 엄마듷도 있어요
    자발적으로 한다면 모를까 싫다면 빼주세요

  • 8. 살루
    '26.4.8 3:35 PM (116.127.xxx.253)

    하지마세요 종교생활은 강요하면 결국 안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1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2 하이힐 18:28:05 128
1803870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ㅇㅇ 18:23:51 107
1803869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1 ㅇㅇ 18:19:11 148
1803868 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3 ... 18:02:35 390
1803867 코오롱스포츠 겨울아우터 역시즌 ... 17:59:25 489
1803866 부추도 약치나요? 2 .. 17:51:54 296
1803865 상속에서 형제간 23 우U 17:49:49 1,427
1803864 입사한지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를 안써요 2 프리지아 17:44:02 596
1803863 한준호, 추미애 겨냥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당 후.. 25 ... 17:40:38 1,207
1803862 까사미아 캄포 소파.. 8 내햇살 17:36:47 689
1803861 아이들 독립후 성인 식사는? 2 .... 17:36:07 409
1803860 달래비빔밥 맛있네요~ 1 17:36:02 421
1803859 경찰, 가짜뉴스 분석팀 신설-이 대통령 지시 이틀만 21 ㅇㅇ 17:35:44 437
1803858 [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 13 ........ 17:32:46 2,556
1803857 확실히 피부엔 자외선이 독인듯요 1 ㅁㅁ 17:32:32 817
1803856 오월드 늑대가 도심에 있음 안되지만 산속으로 갔다면 7 ㅇㅇ 17:31:48 756
1803855 전동칫솔 추천해주세요 17:31:46 89
1803854 감기몸살ㅠㅜ 2 ㅎㅈ 17:25:53 388
1803853 짠돌이 너무 뻔뻔한 남편이랑 이혼해야 할까요? 20 룽말이 17:24:39 2,044
1803852 여론조사 꽃이 적중했네요 9 ㄱㄷ 17:15:37 2,114
1803851 첫차로 중고차 아베오 사도 될까요? 3 Oo 17:10:41 324
1803850 미국도 급등 중 2 ........ 17:08:13 1,574
1803849 남고 선호에 가로막힌 공학 전환 6 ... 17:05:01 761
1803848 피부과 보톡스, 검버섯, 흑자 견적 6 ... 17:02:20 807
1803847 남편도 나르 일까요? 4 ㅇㅇ 17:01:19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