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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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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이 ..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26-04-08 10:53:56

마트 심부름을 다 해주네요.

 

얼마전에 대학 어느정도 정해지면서

(고3 이고요 물론 희망사항? 입니다만)

자기도 열심히 해 보겠다고 하길래

그래 엄마는 널 응원하겠다 힘내라 처럼 문자를 보냈거든요.

그 후에 뭔가 마음이 달라졌는지

그냥 살짝 마트에 물건 하나 사달라고 하니

군말없이 사다주네요?

그전에는 말도 없고 대답도 없는 아이였던지라...

 

이제 사춘기가 좀 끝나가는 걸까요?

 

IP : 210.217.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8 11:02 AM (220.125.xxx.37)

    사춘기중에도 기분 좋은 날인가봐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러나 뭐든 그 끝은 있겠지요.

  • 2. ㅁㅁ
    '26.4.8 11:03 AM (112.187.xxx.63)

    ㅎㅎ저 왜 이글에 눈물이 핑

    엄마의 자리
    좀 가벼워져라 얍

  • 3. . . . .
    '26.4.8 11:43 AM (175.193.xxx.138)

    고3되면... 애들도 걱정많고, 생각 많고, 자기 미래에 대해 고민 많이 합니다. 최대한 기분 맞춰주고 말도 조심합니다.
    우리애는...
    공부 열심히 해 / 시험 잘 봐~ 이런 말 하지말라고 부탁하더라구요.부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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