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불안 우울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6-04-07 16:11:09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몆개월전에 있어서 어렵게 병원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 그분이 대기가 길어서 오래 기다렸다가 방문한거예요.

그동안 그 증상이 없었기에 갈까말가 고민하다가 어렵게 예약한거라 가기는했습니다.

아주 심하지는 않은데  우울이 겹쳐져서 그런 증상이 나온거라 하더라구요.

약을 처방해 주셔서 받아왔는데 그 증상이 몇개월 지나기도 했고 의사선생님이 제가 우울한 이야기를 듣더니  스치듯이 그거 아무일도 아닌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순간 내가 너무 예민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생각을 좀 긍정적으로 바꾸면 괜찮지않을까

라는 마음이 들면서 약 먹는걸 미루어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울증 약을 아직 먹기 시작하지는 않았는데  족ㅁ 미루어도 되나요?

혹시 이약을 먹기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건지요.

처음이라서 겁이 나네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213.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루다
    '26.4.7 4:1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드셔도 되세요
    그리고 먹다 의사랑 조율해서 단약도 가능해요.
    평생먹는거 아니에요.

    힘들면 평생 먹어도 되구요
    간수치나 신장에 무리를 주지는 않아요.
    제가3달에 한번씩 피검사를 해서 알아요.

    의지를 하는것 뿐이죠.

  • 2. ...
    '26.4.7 4:15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그게 주위서 먹는분봤는데 우울 공황
    잠이 많아지고 살이 많이 찌는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경험자나 의사는 아니라 제가 옆에서 본것만 적었네요

  • 3. ㅇㅇ
    '26.4.7 4:18 PM (222.112.xxx.130)

    네.. 그런데 재방문 일에 가셔서 선생님과 상담 후에 단약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덜 찜찜하실 꺼에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4.
    '26.4.7 4:23 PM (223.38.xxx.113)

    경험자 퇴사 욕구를 잠재울 정도로 탁월. 불안 증상 사라짐.
    약에 의지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요. 아빌리파이정 1~2mg복용중이예요.
    안맞는다면 맞는 약을 못찾은거니깐 찾을때까지 시도해보세요.

  • 5. . .
    '26.4.7 4:26 PM (220.118.xxx.179)

    저라면 당분간 미뤄서 안먹을래요.
    몇개월전 증상이 있었고 지금은 증상이 자주 나오는거 아니니 그냥 내자신을 달래주고 지금까지 삶의 방향을 바꿔주고 다독여주며 시간을 보내볼래요.
    약은 마지막 수단이고 부작용 없는 약은 없더군요. 또 일단 시작하면 최소 3 또는 6개월이상 먹어야하고 어떤 경우는 끊기도 어려워요.
    다음 진료일에가서 약 미뤘다고.상담만하고와도 돼요.
    처방받았다고 오늘 당장 안먹어도 됩니다.

  • 6. ㅡㅡ
    '26.4.7 4: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뭘그렇게 괴담들을 퍼트리시나요
    필요하면 먹는거고
    증상없어지면 안먹어도 됩니다
    단 의사랑 상의를 한번하세요
    한5년먹었고
    상황들이 정리되서 스트레스가 적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안먹어도 되더라구요
    필요시에만 먹는 약도 처방해줘요
    가령 두근대거나 할때
    진정시켜주는 인데놀 같은거요
    불안은 쉽게 나아지는데
    우울은 크게 좋아졌다 느껴지는건 아니던데요
    내가 자꾸 운동도하고
    사람도 만나고 노력이 필요해요
    다음 진료까진 받아보시고
    의사랑 얘기해서 필요시에 먹는약 정도는
    갖구있어보세요
    그약이 있다는것도 심리적으로 위안이 되더라구요

  • 7. kk 11
    '26.4.7 5:31 PM (114.204.xxx.203)

    의사도 심할때만 먹으라고 하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63 남편이 들어놓은 코스닥etf를 팔았어요 ... 11:52:03 12
1812662 국민성장펀드 드신분들은 왜 드신건지.. 11:50:31 36
1812661 정대택님 최은순에 털린거 재심 1 ㄱㄴ 11:49:44 60
1812660 스벅 인증 뮤지컬 하차 진짜네요 ㅎㅎ 3 .. 11:49:42 97
1812659 인천 세종병원에 수술후 사망 1 또또 11:48:29 212
1812658 미국 유튜버의 케이팝 데뷔...한국어 노래 ,,,,, 11:47:50 79
1812657 은퇴한 남편 어떻게 지내시나요 4 은퇴 11:44:45 188
1812656 퇴직연금 운용 잘아는분 계신가요 5 . . . .. 11:36:01 172
1812655 화장실 환풍기를 비닐로 밀봉하듯 막고 3 ㅡㅡ 11:33:30 378
1812654 딩크인 나와 아픈 조카를 둔 남동생, 우리 엄마의 낙은 무엇일까.. 8 11:33:18 660
1812653 텃밭에 지인 불러서 상추 따가라 했더니 18 Dd 11:30:28 951
1812652 며느리나 사위 단톡방에 초대하시나요? 13 .. 11:29:21 362
1812651 다다기 오이로 오이지 담가도 되나요? 2 oooo 11:26:17 112
1812650 강미정이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김용남을 좋아하는 이유 18 그냥3333.. 11:26:14 357
1812649 스벅 인증사진으로 뮤지컬 하차래요 60 ... 11:19:43 1,517
1812648 내가고자라니를 시티팝으로 즐겨보세요 .,.,.... 11:13:29 186
1812647 딸이 초 5인데 9 11:11:55 455
1812646 어제부터 두통이 심하네요 2 .. 11:10:27 295
1812645 기부, 얼마 정도 하시나요? 6 기부 11:08:37 349
1812644 통통해야 오래 산다는 말 6 살집 11:07:51 864
1812643 노무현대통령과 함께부르는 상록수 2 노무현 11:06:57 129
1812642 물을 마시면 배출이 안되요. 2 11:06:49 330
1812641 생리전 못생김이 폭발하는 때 2 로즈 11:04:48 217
1812640 안윤상 성대모사 재밌네요 이.. 11:04:20 134
1812639 주식안하는 주부--울 애들 명의로 주식하려면 어떻게, 뭘 해줘야.. 4 주식안해요 11:04:02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