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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있었던 제육볶음 레시피.

--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26-04-06 20:23:09

앞다리살 600g

-키친 타올로 주물주물해서 핏물같은거 한번 닦아주고, 맛술, 생강 다진거, 후추가루 넣고 조물조물 20분쯤 뒀어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대파 다진거 볶아서 대파기름처럼 향 나게 볶다가, 고기 투하. 고기 달달 볶다가 설탕(3숟가락쯤) 먼저 넣고 마저 볶아요.

-고기가 전체적으로 붉은기가 사라져가면 양념 넣습니다.

 ( 고춧가루 1숟가락, 고추장 듬뿍 1숟가락, 다진마늘, 진간장1, 액젓1, 굴러다니는 연두1)

 양념 넣고 달달 볶습니다. 고기 다 익어가면, 양파랑, 대파 썬거 넣어요.

오늘 특별할게 없었는데 이상하게 맛있네요? 애들도 오늘 특별히 훨씬 더 맛있다고 해서 레시피 남겨봅니다. 

요리라는게 그날그날 컨디션 영향도 받는것 같구요.

아 그리고 연두는 호기심에 사봤는데, 넣으나 안넣으나 큰 맛차이가 없어서, 다시 사진 않을것 같아요.

IP : 122.36.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6.4.6 8:26 PM (175.113.xxx.60)

    대파 볶는게 킥 같네요. 감사함다 .

  • 2. 저도
    '26.4.6 8:35 PM (121.190.xxx.190)

    설탕 먼저 넣어요
    고기가 신선해서였을수도

  • 3. 백설
    '26.4.6 8:41 PM (1.227.xxx.28)

    고기먼서볶는 방법은 안해봤는데 내일 해볼게요ᆢ 감사합니다..

  • 4. 저두
    '26.4.6 8:54 PM (61.253.xxx.70)

    오늘 저녁 뒷다리살로 해먹었어요
    양배추를 쪄서 같이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엄청 잘어울리고 속도 편하답니다

  • 5. 플랜
    '26.4.6 8:59 PM (125.191.xxx.49)

    저도 제육볶음 해서 먹었어요
    생양파 위에 얹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6. 저장
    '26.4.6 9:27 PM (106.101.xxx.198)

    고기에 양념 재워서 볶기만했는데
    이 방법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 ..
    '26.4.6 11:11 PM (110.14.xxx.105)

    저는 볶을때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약간
    끓이면서 졸이듯 하는데
    그럼 더 부드럽고 안 타서 좋아요~

  • 8. 핵심
    '26.4.6 11:22 PM (110.11.xxx.213)

    연두 넣고 안넣고 맛차이 커요.
    다 있는 재료라 내일 제육 볶음 할때 비율대로 해볼게요.

  • 9. 00
    '26.4.6 11:23 PM (175.192.xxx.113)

    이방법도 맛있겠네요~
    내일은 제육볶음

  • 10. 같은양의
    '26.4.6 11:35 PM (59.12.xxx.249)

    양념을 넣어도 설탕먼저 넣어야 단맛이 더 제대로 나더군요. 삼투압 때문에 설탕이 먼저 들어가야 재료속 수분과함께 자연스럽게 단맛이 나고 간장먼저 넣으면 기존분량보다 더 많은양의 설탕을 넣어야 되더군요.
    표면이 수축해 설탕이 못들어간대요
    그래서 요리할때 설탕먼저넣고 어느정도 익힌후 간장넣습니다

  • 11. 000
    '26.4.6 11:59 PM (49.173.xxx.147)

    제육볶음 레시피

  • 12.
    '26.4.7 12:11 AM (14.36.xxx.31) - 삭제된댓글

    침 고이네요
    대파기름에 설탕 먼저가 킥같아요
    혹시 돼지사태를 불고기감으로 얇게 썰어놓은거로
    제육볶음하면 질길까요?
    어제 하나로마트에서 팔더라구요
    전지보다 싸죠
    정육점 아저씨말로는 안 질기다는데 불안해서 그냥 왔는데
    지금 이글보니 다시 그 사태 생각이 났어요

  • 13. 사과좋아해
    '26.4.7 12:22 AM (211.235.xxx.105)

    제육볶음 레시피

  • 14.
    '26.4.7 1:22 AM (122.36.xxx.5)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양념장을 한꺼번에.만들어서.붓는게 아니면.
    설탕 먼저가 맞구요.
    저도 때때로 거의 다.완성되어갈쯤에 물을 좀 부어서 오래 졸이듯이 하기도 해요.
    오늘은 좀.바싹하게 볶았어요.
    연두는 지난번에도 넣었는데. 다른 요리에도 써봤고,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 15.
    '26.4.7 1:24 AM (122.36.xxx.5)

    사태는 안써봤어요.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 16. 윗윗님
    '26.4.7 2:30 AM (121.161.xxx.4)

    설탕이 고기 연하게 해줘요

  • 17. ㅌㅂㅇ
    '26.4.7 8:56 AM (182.215.xxx.32)

    와 설탕을 세 숟갈이나...
    다들 그렇게 넣으시나요
    저는 고추장의 단맛으로도 충분하던데

  • 18. dddd
    '26.4.7 9:37 AM (121.190.xxx.58)

    제육볶음 레시피 감사합니다

  • 19. 원글님
    '26.4.7 9:48 PM (74.75.xxx.126)

    저 어제 원글님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설탕을 좀 줄이고 매실청이랑 참기름 추가했는데요. 다들 지금까지 만든 중 최고라고 했어요. 저한테 새로웠던 건 밑간 한 고기를 먼저 익힌 다음에 양념을 넣고 좀 더 조리는 방식이요. 전에는 양념에 고기를 재워놨다 볶으면 양념 때문에 금방 겉은 타고 속은 덜익고 정말 굽기 힘들었거든요. 제 요리 공책에 적어 놨어요.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20.
    '26.4.8 12:24 PM (122.36.xxx.5)

    윗님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기뻐요.^^

  • 21. 맛있어요
    '26.4.8 11:39 PM (110.11.xxx.213)

    저는 미루다 오늘했어요.
    그대로 양념비율대로 했는데, 과하게 달지않았어요. 시판 제육보다 야들야들하고 당기는 맛이 훨씬 좋았어요. 전 대파 큼직하게 썰어 많이 넣었어요.
    좋은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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