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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말할 때, 중간에 네 했는데

피아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6-04-06 19:10:02

상대방이 말을 길게 하길래, 

중간에 뭐뭐 하는데요, 하며 중간에 말하거나 할때

잘 듣고 있다는 표시로, 네 대답했더니 

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말 다 끝날때까지  그냥 대꾸없이 쳐다만 보는걸까요? 

어떡하세요?

 

IP : 116.42.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7:12 PM (39.7.xxx.224)

    혹시 네네네네네 하셨나요?

    저희 회사에서도 습관적으로 네네네네네하면서 상대방 말 끊던 직원 상사한테 엄청 까였어요.

    그냥 네,는 듣고 있다로 저도 받아들여요. 오히려 계속 침묵이면 잘 듣고 있나? 싶거든요.

  • 2. ㅇㅇ
    '26.4.6 7:15 PM (211.193.xxx.122)

    네도 아마 다 같은 네가 아닐겁니다

  • 3. 그냥
    '26.4.6 7:20 PM (116.42.xxx.18)

    중간에 네 한번씩하며 하며 들었는데요.

  • 4. ㅇㅇ
    '26.4.6 7:22 PM (125.130.xxx.146)

    아무말 없으면 듣고 있냐고 할 겁니다
    중간중간 네라고 말하라고 요구하는 상사도 있어요

  • 5. 그냥
    '26.4.6 7:30 PM (116.42.xxx.18)

    이게 청년이냐 장년이냐 차이인지,
    장년이후는 중간중간 대답으로 네해야 하는거 같고,
    청년Mz세대는 중간 네 하지말고, 다 듣고 네 해야 하는지,
    헷갈려요

  • 6. 뉘앙스
    '26.4.6 8:34 PM (122.40.xxx.216)

    '네' 에도 여러가지 뉘앙스가 있으니까요.

    긍정적인 태도로 고개 살짝 끄덕여가며
    말하는 사람 방해 안 되게
    가볍고 짧고 약하게 네 할 수도 있고

    듣기 싫으니 빨리 끝내라는 느낌으로
    말 차단하는 느낌의 무뚝뚝한 네도 있을 수 있고

    말고도 굉장히 여러가지 뉘앙스의
    다양한 '네'가 가능하니
    글로만 보고서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접 봐야 판단 가능할 듯

  • 7. 피곤한
    '26.4.6 9:13 PM (112.157.xxx.212)

    피곤한 상대방이네요
    네네네네 하면서 빨리 말 끝내라고 압박이나 조롱같이 들은것도 아니고
    말 중간에 듣고 있다는 의미로 네 한걸로
    저따위로 고압적으로 말했다면 저런 인간하고는 말 섞기도 싫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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