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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7~8년 하니 단골 고객들이 인정해주네요~

ㅡㅜ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26-04-06 15:16:34

나름 엘리트 코스 밟고 샌님으로 살던 남편,

시댁 사업 제대로 망하며

아랫 동서 밑으로 들어가 온갖 고생과 멸시까지 견디며 기술 배워서

2018년 개인 사업자 냈어요.

저 그때쯤 업체 이름 지어달라고 82언니들과 상의도 했었네요..

어찌나 떨리고 쫄리던지...

그런데, 나름 남편이 시작한 지역에서 대박을 터뜨려서 

드디어 가난을 벗어났었습니다. 

네이버 기반 지역 사업인데, 워난 리뷰가 좋긴 했는데

특히 올해 단골 고객님들 리뷰가 많이 달리네요~

5년 간 단골이다 하면서 리얼하게 정성 리뷰 달아주시고...

블로그 글들도 올려주시고..

저희는 업체 써서 마케팅할 돈도 없었고, 오직 고객님들 리뷰로만 운영했거든요.

그 빛이 이제 발하네요~ 다들 내돈내산이다, 이 집은 리뷰이벤트도 없다 하면서

진정성 리뷰들을 달아주세요^^

리뷰들 읽을 때마다 힘이 나네요!! 진실되게 하면 언젠간 다들 알아주시네요!!

시작하고 1년은 죽어라 힘들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듯요.

사업하시는 분들, 단골이 생겨야 사업이 자리 잡는겁니다!

조금만 더 힘 내세요!!

IP : 175.127.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23
    '26.4.6 3:21 PM (39.118.xxx.155)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2. ㅡㅡ
    '26.4.6 3:27 PM (175.127.xxx.157)

    감사합니다^^
    첫댓님도 꽃길만 걸으세요~~

  • 3. ...
    '26.4.6 3:31 PM (124.50.xxx.169)

    축하해요 무슨 사업일까요? 따라하려는건 아닙니당

  • 4. 으므나
    '26.4.6 4:01 PM (211.208.xxx.21)

    축하드려요
    얼마나 정성껏 하셨을지!!!
    그간의 수고에 세상이 보답해주시네요

  • 5. 축하합니다
    '26.4.6 4:02 PM (125.130.xxx.119)

    진심을 다하면 사람들도 알아보지요
    리뷰 이벤트 안해도 저도 잘되시라고 리뷰 쓴적 많아요
    그래야 오래오래 이용할수 있으니까요

  • 6. 이런
    '26.4.6 4:07 PM (121.128.xxx.105)

    사장님들이 대접받고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프로의식이 있는 사장님과 이를 알아 봐주고 인정해주는 충성고객들!
    멋진 조합이지요.

  • 7. ㅇㅇ
    '26.4.6 4:24 PM (211.251.xxx.199)

    축하드려요
    이런글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무심한듯 이기주의.세상이라 하지만
    또 묵묵히 열심히 실력도 있으신 분들에겐
    또 나서서 응원도 해주시더라구요

    인정받고 자기잡기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잘 되셔서 너무 보기 좋네요

  • 8. 가게 이름
    '26.4.6 6:17 PM (217.149.xxx.105)

    뭘까요?
    혹시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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