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업급여 받으러 공단 가 보니 ‘쿠사리’ 우선

공단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6-04-06 10:18:13

쿠사리가 뭔지 아시죠?  잘못 지적하고 혼내는 거요

 

여기는 민원인이 뭐 하나 제출했는데 자기네 업무 내용과

맞지 않으면 일단, 우선 

설명이 없이 

먼저 쿠사리로 시작하네요. 

다른 민원인들 다 듣게 왕왕한 소리로요

 

지 돈 주는 거라도 저렇게 안하겠다 싶어요 

유리 칸막이라 소리 안 들릴까봐 저런가요?

당사자 아니어도 주눅 들어요

9시 시작이고 민원이 고작 5명 정도 지났는데

벌써 스트레스 쌓인건지. ㅠㅠ

IP : 211.234.xxx.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짓꺼
    '26.4.6 10:20 AM (221.138.xxx.92)

    님도 따박따박 반박하세요.
    처음이라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
    목소리는 또 왜그렇게 크냐고...
    많이 불편했다면 민원도 올리시고...그게 더 효과있죠.

  • 2. ㅇㅇ
    '26.4.6 10:24 AM (211.222.xxx.211)

    하도 꽁으로 받아 먹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그런거 아니면 당당하게 받으세요.

  • 3. ..
    '26.4.6 10:31 AM (125.247.xxx.229)

    다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저 지난번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을때 젊은 남자직원
    얼마나 친절하던지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아듣기쉽게
    잘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웠었어요
    근데 1차교육때인가 여러사람 모아놓고할때 교육시켜주는 여직원은 좀 귀찮다는듯 일방적으로 자기만 아는소리 줄줄줄 하고는 끝내버리더라구요
    그때 좀 아쉬웠는데 다시 볼일없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 4. ㅌㅂㅇ
    '26.4.6 10:35 AM (182.215.xxx.32)

    민원 넣어 버리세요

  • 5. kk 11
    '26.4.6 10:38 AM (114.204.xxx.203)

    온라인으로 신청 하던대요

  • 6. 조근조근
    '26.4.6 10:44 AM (175.223.xxx.245)

    이름 뭐냐
    민원인 대응 태도가 이게 뭐냐
    업무에 왜 히스테리를 부리냐
    직업이 그건데 직업 의식이 없다
    하시는 일 동영상 촬영해도 되겠냐

  • 7.
    '26.4.6 10:51 AM (113.131.xxx.109)

    지역이 어딘가요?
    근로공단 뿐만 아니고
    민원 담당하는 분들의 대응 태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더군요
    요즘 어지간하면 다 친절한데

  • 8.
    '26.4.6 11:18 AM (175.223.xxx.245)

    송파구는 근로공단은 친절했고
    세무서에 짜증내는 직원 있음

  • 9. ㅇㅇ
    '26.4.6 11:43 AM (223.38.xxx.142)

    고용부분 담당과에 예전에 갔었다가
    기분 나빠서 한 번 가고 안 가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과 행동이 툭툭 틱틱 하길래
    뭐 화나는 일 있었나고 물어 봤어요.

    동사무소에서도 툭툭 틱틱 그런일 있었는데
    그 직원 얼굴이 성형을 너무 많이 했는지 성형티가 너무 많이 났었는데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생각이 들었고
    그에 대한 화풀이를 나한테 하나보다 하면서 꾸욱 참았어요..
    관공서 웬만하면 안가고 싶어요.

  • 10. 경험자
    '26.4.6 11:51 AM (168.126.xxx.128)

    저도 경험했어요
    실업자 되서 우울하고 심리적으로 주눅 들어 있는데
    창구 대응자가 얼마나 틱틱대는지
    거지가 동냥받으러 온줄 알았어요
    심리적으로 너무 타격이 와서
    못참겠더라고요
    전화로 민원넣었어요
    못참겠다
    내가 거지냐
    내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거 아니냐
    실업자들 망신줄려고 실업급여운영하냐
    왜 심리적으로 더 힘들게 만드냐
    막 따졌죠
    즉각 전화 오더라고요
    아직 안가셨으면 다시 오시라고 과장인지 부장인지가 사과하더라고요
    가서 창구직원 사과 받아야겠다고 하니 몸이 안좋아 조퇴했다고
    허참
    윗 내용만 보면
    제가 진상같죠?
    저그냥 웬만해선 참고 사는 사람입니다
    반품도 귀찮아서 되도록 안 시키고요
    나서는 것도 싫어하는 스타일이고요
    근데
    실업급여 취지가 무색해요
    창구대응이 저런식이면요

  • 11. ...
    '26.4.6 12:00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실업급여~~~

  • 12. 실업급여
    '26.4.6 12:34 PM (168.126.xxx.128)

    부정수급자가 많아서 그렇다는건 부정수급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이지
    왜 정당한 권리행사자를 잠재적 부정수급자 취급을 하는지
    말이 안됌

  • 13. ㅅㅇ
    '26.4.6 1:39 PM (118.235.xxx.145)

    저도 얼마전 공단 갔다가 직워의 무례한 행동에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되돌아가 큰소리로 부당함을 지적하고 왔네요.
    봉사활동 아니고 월급받고 일하러 왔으면 일 똑바로 하라고...
    예전같으면 참고 나오는데 나이가 60중반되보니 당당함도 생기더군요.

  • 14. oo
    '26.4.6 2:04 PM (61.254.xxx.47)

    우리 동네 어떤 세무 공무원이 그런 식이라서
    따끔하게 혼내줬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울어요.

    옆 남자 직원이 하는 말이,
    죄송해요. 저 분이 조금 전에
    어떤 할아버지와 마찰이 좀 있어서
    예민해져서 그러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대요.

    말투가
    누구와도 마찰 일으키게 생겼다.
    같은 말이라도 어쩜 저렇게
    기분 상하게 하냐,
    세무 상담 목적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국민들이 본인 만큼 알고
    알아서 척척해내길 바라는 거냐.
    하면서 더 혼내고 왔어요.

    인성 자체가 고약한 인간들은
    받은 만큼 돌려줘야 정신차릴까 말까이니

    상식 밖으로 불친절한 사람들은
    아작내야 합니다.

  • 15. ..
    '26.4.6 4:47 PM (1.214.xxx.242)

    그냥 그 사람 인성이 그런걸거에요.
    실업급여 신청할때 따로 준비하는게 많지도 않은데
    쿠사리 줄게 뭐 있나요.

    간혹 민원인 상대하면서 가르치려 들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럴때 세게 단호하게 나가야 깨갱하구요.
    세다는게 언성을 높인다거나 하는거 아니구요.
    그들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거요.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우선 아무말 안하고 몇초간 쳐다만봐요.
    그리고 한템포 쉰다음에 낮은 말투로 지금 뭐가 문제냐고 물어요.
    그러면 좀 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차라리 사무적이고 기계적인게 낫지
    사람상대하면서 본인 감정 다 드러내면 안되는데
    그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85 선호투표제.... 막는 방법 찾아 보았습니다. .. 20:46:47 27
1823884 한국사 공부하는데요 1 20:45:06 55
1823883 자라 코디좀 봐주세요 4 ㅁㅁ 20:43:21 165
1823882 [팩트체크]정부가 '가짜뉴스' 딱지붙이면 과징금 10억? 1 20:42:16 87
1823881 여고생 살인사건 검찰이 증거 확보한거 11 제미나이 답.. 20:37:30 372
1823880 유시민을 이야기 하네요 5 20:36:31 359
1823879 스페이스X 이따 밤에 QQQ에 편입 ........ 20:33:08 347
1823878 쓰지도 않은 교통비가 결제된다고 톡이 왔어요. 1 .. 20:32:28 228
1823877 한강벨트 아파트 선호현상 5 20:31:04 411
1823876 오늘같이습도 높은날 에어컨 설정온도 몇이세요? 6 습해요 20:30:58 364
1823875 1년전보다 전세가 1.5억 올랐어요 11 ㅇㅇ 20:24:42 543
1823874 어묵 2 간지러움 20:16:07 438
1823873 직원한테 너무 잘해 주고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3 청킹익스패스.. 20:09:43 1,017
1823872 공동주택 커튼 욕실 문 열고 씻는거 보라는거 아닌가요? 5 20:08:38 732
1823871 소금물 효과 느껴본 분 계신가요.  4 .. 20:07:36 573
1823870 첫 공개된 1948년 미군 기밀문서에 적힌 문구 “독도는 한국의.. 1 ㅇㅇ 20:05:58 476
1823869 묘한 소외감이 드는데 의도적인건 아니겠죠? 8 알바 20:04:03 883
1823868 A,B 누가 더 잘못했나요? 20 .. 20:02:21 1,039
1823867 이건 잔소리일까요? 1 fff 20:02:13 181
1823866 은퇴금 마련으로 1 asagw 20:01:47 441
1823865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q.. 5 한숨 19:53:23 951
1823864 조의금은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 ㅠ 6 축의금 19:52:52 1,164
1823863 이영애는 드라마 초대 기점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죠 5 ㅇㅇ 19:52:15 738
1823862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19:48:49 456
1823861 궁채 어디서 사시나요? 1 지금에머뭄 19:47:48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