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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향의 사람이 가족이라면.....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26-04-06 09:23:51

고집이 무척 쎄서 확신만 가지면 저돌적으로 밀어 부치는데요

문제는 책에서 본 내용이나 본인이 믿을 만한 사람이 한 말을 곧이 곧대로 따른다는 거예요

일례로 수 십 년 전 산후조리를 하는데 2달 동안은 설거지도 하지 마라 했다면

가족들이 그리 바쁜 와중에도 컵 하나를 헹구지도 않는다든가

가족 구성원이 피해를 보든 말든 목사님이 그러라고 했어 이러며 밀어 부쳐요

누구는 무슨 대학 나왔으니까 똑똑하고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고

사정상 배움의 기회가 없었지만 똑똑하고  현명한 친척은  

졸업장이 없으니 하대하는.....

 

어떤 당사자가 병을 감추고 싶어 하는데도

아니야 아니야 병은 소문내랬어 이러며 소문내고

공동명의 토지를 형제들이 다 처분하고 싶어 하는데도

미래의 먹거리가 앞으론 큰 문제가 될 거라는 목사의 말에 

절대 안 판다고 해 무산되는 이런 일들 말이죠

 

그런데도 앞장 서서 뭔가를 지휘진두 하고 싶어하니 다들 피하는데 

본인이 피해자 인 것 처럼 친척들에게 말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친척들도 뒤돌아서서 피곤한 사람이라며 고개 젓는 걸 당사자만 몰라요

앞에선 반갑게 하고 웃어주니 본인을 좋아한다고 여기더라구요

 

 

IP : 112.140.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6 9:27 AM (121.147.xxx.130)

    머리도 나쁘고 무대포이고 요즘 말하는 메타인지가 안되는
    사람이죠
    가족이 이러면 너무 힘들죠

  • 2. ,,
    '26.4.6 9:29 AM (70.106.xxx.210)

    배우자라면 본인이 본인 눈 찌른 상황.
    성인이라면 굳이 자주 볼 이유가 없는 인간.

  • 3. 냅둬
    '26.4.6 9:31 AM (221.138.xxx.92)

    같이사는 가족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게 두세요...
    방법없어요.

  • 4. 이정도면
    '26.4.6 9:3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지능 문제같아요.
    종교에 가산 다 털릴 가능성 매우 높은 사람.

  • 5. 경계성 지능
    '26.4.6 9:39 AM (112.171.xxx.62)

    10명 중 1명은 있어요. 흔해요.

    맥락을 이해 못하고 문자 그대로만 받아들이잖아요.

    지능 문제 맞습니다. 저걸 설명해야 한다? 물론 설명해도 모르고요.

    지능검사를 이제 와 스스로 가서 받을 리도 없고요.

  • 6. 학교 다닐 때
    '26.4.6 9:40 AM (112.140.xxx.222)

    공부 잘했으니 본인이 틀릴 리 없다고 생각해 가르치려 들고
    말할 때도 두서없이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 정신이 없는데
    나중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하더라구요

  • 7. .....
    '26.4.6 9:51 AM (118.235.xxx.178)

    우리 친정 맏이인 언니가 그래요. 큰언니라 믿고 따르다 현타와서 삼십대에 벗어남. 평생 그리 사는 중. 목사님 말씀도 맹종

  • 8. 그정도면
    '26.4.6 9:51 AM (221.138.xxx.92)

    검사하러 병원을 가보셔야죠..

  • 9. ..
    '26.4.6 10:17 AM (1.235.xxx.154)

    크게 망신당하거나 본인이 신뢰하는 사람이 야단치거나 해야 정신차리지 피해야해요

  • 10. 지능
    '26.4.6 10:27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지능 문제죠
    지능에 문제가 있는데 학교성적은 괜찮았으니
    자신이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 하는거죠
    그나마 본인이 맞다고 믿는 사람들이나 책을 의존해서
    실패가 적었던 경험이 고착화 시켰을테구요

  • 11. ㅌㅂㅇ
    '26.4.6 10:42 AM (182.215.xxx.32)

    인지적 지능만 좋고 정서적 지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저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공부는 잘했기 때문에 자기가 틀릴 리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런 사람은 답 없어요 윤석열도 비슷한과의 인간인 거거든요

  • 12. ㅌㅂㅇ
    '26.4.6 10:42 AM (182.215.xxx.32)

    생각에도 일관성이라는게 없고 그때그때 상황 따라서 자기에게 유리한 쪽만 취하기 때문에 계속 말을 바꾸는 셈이 되는 거예요

  • 13. 병원요?
    '26.4.6 10:50 AM (117.111.xxx.234)

    순순히 병원 따라가면 이 글을 쓸 이유가 없죠
    주위 사람들만 피폐해져 부서질 뿐이죠

  • 14. 원래
    '26.4.6 11:01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정병 본인은 멀쩡하다 안가고
    주위가족들이 못견뎌서 병원엘 가죠

    언니경우 공부도 재능이라고 공부머리는 있는데
    그외 판단하고 숙고하는 기능이 왜곡돼 있나 봐요
    어떻게 해서든지 고치거나 아님 피하거나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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