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굴뚝에 코박았다가 얼굴 들면 코끝이 새까만 모습같아요. 나름 쉐딩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굴뚝청소 하던 메리 포핀스의 아이들같고 70년대에 연탄 나르다 코 쓱 닦은 이미지에요. 아이돌은 그렇다 쳐도 아나운서들도 다 코밑이 까매요 ㅎㅎ.
누가 유행시켰스까.
다들 굴뚝에 코박았다가 얼굴 들면 코끝이 새까만 모습같아요. 나름 쉐딩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굴뚝청소 하던 메리 포핀스의 아이들같고 70년대에 연탄 나르다 코 쓱 닦은 이미지에요. 아이돌은 그렇다 쳐도 아나운서들도 다 코밑이 까매요 ㅎㅎ.
누가 유행시켰스까.
제말이요. 요즘 코 섀딩은 사진 찍을 때는 잘 나오겠는데 일상에서 대면할 때 너무 과하게 하는 것 같아요.
할말이 없는게 우리 20대에도 마몽드 저승사자 립스틱에
갈치색 립스틱 바르고 앞머리는 헤일이 덮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닭벼슬이었네요.
거기에 눈 밑에 애교살 그림으로 그리기도 있잖아요 ㅎㅎ
생각해보니 고딩들 펭귄화장했던거 뭐라 할 게 아니었네요. 갈치색 바르고 바지로 청소하고 다니고..
얼굴 섀딩도 과해요
사진찍는것도 아닌데 섀딩을 왜그리 많이 하는지,
오후되면 땟국물처럼 볼 가장자리가 얼룩덜룩해지더라구요..
저희집 고딩 딸 얘기입니다^^;;;;
빵 터졌어요 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진짜 웃기네요
근데 그때는 왜그리 예뻐보였는지..
볼은 술 먹은 톤 화장
우리때 그 어깨뽕은 와 미식축구 선수 찜쪄먹었죠.
아니 서양인이야 키라도 크지 우리는 그 어깨뽕땜에
뭔가 호떡 누루는 걸로 눌린것 같은 형상들로 걸어다녔다니까요.
그림자 그리는 게 더 웃겨요
유튜버들이 전부 그림자 그리니 너도나도 그림자
그 위에 둥둥 뜨는 하이라이터
실제로 보면 되게 웃겨요
요즘 화장을 정말 단순하게 해요.
걍 쓱쓱 정도
그렇게만 해도 웬만한 자리에 됩니다.
연예인 분장 같은 거 넘 부담스러워요.
쉐딩은 일반인은 평소 할 이유 없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