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랑 놀아주는것도 넘힘드네요

하루종일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6-04-05 15:11:06

지금 9개월된 고양이 아들이 6개월때쯤 

델구 와서 키우고 있는데 얘가 하루종일

저만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혼자 심심해하는거 같아서 장난감 이것저것 사다가 바쳤건만 첨에만 호기심 보이고 금방 싫증을 내고 혼자서는 절대 안놀아요.그렇다고 잠을 많이 자는것도 아니고 

연로하신 친정부모님 돌보는것도 힘든데

고양이집사 노릇 까지 하려니 50대 후반에 체력이 딸리네요

냥이는 진짜 넘사랑스럽고 이뻐 죽겠는데 

매일 자기랑 놀아달라고 하루죙일 저만 쭟아다니는데 언제까지 이러나요?

처음에 좋아하던 사냥놀이도 이젠 시시한지

반응이 없네요 ;: 

IP : 211.250.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3:29 PM (103.43.xxx.124)

    저를 초대해주시죠!
    팔이 떨어지게 흔들어주고 싶습니다ㅋㅋㅋㅋ
    -랜선집사 올림-

  • 2.
    '26.4.5 3:30 PM (211.218.xxx.115)

    고양이도 어릴때나 그래요.

  • 3. 13살인데도
    '26.4.5 3:31 PM (220.65.xxx.99)

    바래요
    이제나 저제나 눈빛으로 욕하면서

  • 4. ...
    '26.4.5 3:35 PM (183.109.xxx.4) - 삭제된댓글

    가끔씩 유튜브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상 틀어 주세요...
    한 15~20분정도 틀어 주세요....^^

  • 5. 제가 시중장난감
    '26.4.5 3:59 PM (116.41.xxx.141)

    맘에 안들어 우산대로 길게 만들어
    큰방 침대에 누워 문쪽에 보일락말락 걸쳐놓고 그거보이면 문열고 물려고 확 들어오고 그런 숨바꼭질만 14년차 ㅎㅎ
    밤새도록 놀려고 해요 계속 놀자고 징징거려요 2시까지
    우리 응원할때 쓰는 반짝이 이거 가벼워서 작게잘라 끝에 매달면 잘놀아요 요샌
    저것도 계속 바꿔줘야함 ㅠ

    예전에는 저거 물려고 거실에서 침대까지 우다다 반복

    그래서인지 하여튼 엄청 날씬 건강
    병원 중성화이후 한번도 안감
    근데 내가 팔이 아파 병원에 가야함 ㅎ

    원글님 바빠도 우째요 저리 이뿐 요물을 ..

  • 6. 안놀아도
    '26.4.5 4:00 PM (118.221.xxx.212)

    미쳐요.
    놀때가 나아요. 놀이반응 없는것도 힘듦. 살만찌고..

  • 7. ㅇㅇ
    '26.4.5 4:30 PM (106.243.xxx.86)

    한 살 넘으면 거짓말처럼 점잖아져요. 깨발랄할 어린 시절이 얼마 안 남았으니 영상으로 많이 남기시고요…

    캣휠 하나 사 주세요! 저는 이거 못 사줬던 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계속 달리게 만드니까 사람 남아들 데리고 나가서 놀아 주는 거랑 같은 효과가 납니다.
    실컷 뛰고, 물 먹고 밥 먹고 기절해서 자요.

    캣타워 있으신가요? 오르락내리락할 계단이 많은, 크고 좋은 캣타워 하나는 필수이고
    캣휠 하나 사 주세요~ 마음이 뿌듯하고 몸도 편안하실 거예요.

  • 8. 지친다
    '26.4.5 5:32 PM (211.250.xxx.210)

    캣휠 당근에서 업어왔는데
    애가 안타요 ㅜㅜ
    레이저 불빛만 반응해서 그거 주로 해주고
    매일 저랑만 술래잡기 잡기놀이 하재요

    그렇다고 걍 내버려두기만 또 안스럽고 불쌍해보여
    아주 환장하겠네요

  • 9. ^^
    '26.4.5 6:34 PM (103.43.xxx.124)

    첫댓인데요, 알고 계시겠지만 캣휠 적응시간이 꽤 있대요.
    레이져 불빛에 반응한다니 캣휠에 쏘아주시면 캣휠 사용하더라구요. 비록 랜선집사지만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요!

  • 10. ....
    '26.4.5 11:49 PM (118.219.xxx.136)

    이쁜 고양이인데 ,
    상황이 힘들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22 신축 커뮤니티 시설 ㅁㄴㅇㅇ 11:41:55 33
1823321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2 파랑노랑 11:40:54 34
1823320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아이슬란드 11:40:47 31
1823319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킁킁 11:38:46 100
1823318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2 11:37:16 132
1823317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4 김부장 11:32:57 150
1823316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259
1823315 식당에서 가족끼리 대화 많은집 보니 보기 좋네오 1 11:29:02 274
1823314 결혼의 큰 장점 4 결혼 11:23:57 461
1823313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콜레스테롤 11:23:45 165
1823312 갑자기 결혼 빨리 한다는 2030? 6 ㅍㅍㅍㅍ 11:22:36 640
1823311 추석때 프랑스 여행 일정 조언주세요 2 11:13:55 245
1823310 오르기만 하는건 없는데 4 ㅁㄴㄴㅇ 11:08:01 698
1823309 냉방병후 잔기침 1 ㄴㄴ 11:06:35 174
1823308 세탁기 관리, 빨래방법 올리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2 제발! 11:06:14 649
1823307 합숙맞선 보는데 2 ㅇㅇ 11:06:11 429
1823306 냉면사리 뭉치지 않게 삶는 방법 알려 주세요 8 질문 11:00:50 412
1823305 “무섭노” 사투리 썼다 ‘일베’ 몰린 리센느 원이… 25 아메리카노 11:00:01 987
1823304 성공회대가 예수회랑 9 ... 10:54:45 361
1823303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33 ㅇㅇ 10:50:35 1,275
1823302 팔순잔치 12 ... 10:48:17 769
1823301 “이러니 호남 무시…공직자 이병태 처벌해야” 허지웅 직격 10 ㅇㅇ 10:47:20 518
1823300 반미샌드위치 홀릭 4 빵순이 10:45:20 622
1823299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외국은 유소년도 무관용 .. 8 .. 10:43:35 540
1823298 땀냄새 시큼하면 몸에 염증이 많아서일까요..? ㅠㅠ 2 .... 10:43:29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