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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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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 조회수 : 15,959
작성일 : 2026-04-04 23:17:51

밑의 글이랑 댓글 다 읽어보세요.

자식 된 입장으로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청약통장이라는게 있는지 20대 취업하고 알았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청약 최고점 찍어주고 심지어 집도 사주더군요...인생 시작점이 너무 뒤쳐지니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저만 이런게 아니었네요. 부모 도움없이 자리잡기 힘든 세상이니 ...

저는 그래서 제 자식한테는 인생 난이도 낮춰주기 위해 열심히 삽니다  

https://theqoo.net/hot/4151162684?filter_mode=normal&page=2

 

IP : 59.16.xxx.23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4 11:19 PM (211.193.xxx.122)

    제목이 이상하군요

  • 2. .....
    '26.4.4 11:22 PM (211.201.xxx.73)

    50대중반이지만
    저도 저런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제 아이한테는 저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않아서
    엄청 열심히 살았어요.

  • 3. ..
    '26.4.4 11:2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도 자식많이 낳는사람은 재벌급인거죠?
    이젠 어지간한 재력과 사랑만으로는 자식한테 대우 못받는 세상으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자식 인성교육 잘 시켜야합니다.

  • 4. ....
    '26.4.4 11:37 PM (118.235.xxx.114)

    아뇨.
    땡전 한 푼 못받고 결혼했고 힘들었지만 그래서 당당합니다.
    성인은 본인 능력도 중요하죠

  • 5. ㅇㅇ
    '26.4.4 11:42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 인성교육 타령은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 6. ㅇㅇ
    '26.4.4 11:45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저기 적혀있는 무능력,무책임 부모들 중에서도
    등급 나누어 보면
    우리 부모는 그중에서도 하위..........
    솔까 감정 공감 감.

  • 7. ㅇㅇ
    '26.4.4 11:47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저기 적혀있는 무능력,무책임 부모들 중에서도
    등급 나누어 보면
    우리 부모는 그중에서도 하위..........
    솔까 부모로서 뭔가.... 부모로 느껴지지 않은
    그런 부모를 둔 자녀들의 감정 공감 감.
    평범한 부모를 둔 자식들 감정은 애초에 내 부모랑 평범 부모는 질적으로 너무 달라서
    잘 모르겠고. ...

  • 8. ㅇㅇ
    '26.4.5 12:18 AM (223.39.xxx.108)

    오히려 82에서 20대 자식에게 엄친아 비교하며
    속상해하는 글 많이 봤어요
    자식 입장에선 부모 보며 개탄해할텐데.
    본인 도 못해주면서 바라는 건 뭐그리 많은지

  • 9. ㅇㅇ
    '26.4.5 8:27 AM (222.106.xxx.245)

    저도 철없던 시절엔 저런 생각 했어요
    근데 제 아이 키우면서 저는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다른집이랑 비교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누군 방학때 유럽 여행 갔다 누군 국제학교 다닌다 등등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이재용도 이방카 쿠슈너 부러울걸요

  • 10. 누구나
    '26.4.5 11:52 AM (121.190.xxx.190)

    누구나 하는 생각이죠

  • 11. 씁쓸하다
    '26.4.5 3:51 PM (223.38.xxx.35)

    어느 세대든 덕 좀 보려고 하는건 같네요
    자식은 부모덕
    부모는 아이덕

    주변 둘러보고 비교해봤자
    나만 불행해집니다

  • 12.
    '26.4.5 3:53 PM (211.248.xxx.92)

    시대가 그러네요.
    부모세대 보다는 풍족한 생활
    누렸을텐데 더더더..

    신축아파트에 차도 제네시스급
    타야되고.

    진짜 무자식 상팔자.

  • 13. ㅎㅎ
    '26.4.5 4:16 PM (121.157.xxx.63)

    각자 자기인생 살면되지 뭐하러 자식위해 살아야해요?

  • 14. ..
    '26.4.5 5:00 PM (117.111.xxx.92)

    부모 돈으로 기반 다지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저러고 싶을까..
    다 비교에서 오는 문제임
    그런 풍족한 주변인들 둘 수 있는 것도 부모 덕인데 그건 당연하게 여김

  • 15. ...
    '26.4.5 5:11 P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가 못하는 건 자식한테 바라지 말아야해요. 본인이 공부 잘하지 못했는데 애만 대치동 끌고와서 학원돌리는 엄마들.. 그 애들이 중고등학교 가면 빤하게 압니다. 아 우리 엄마 꼴랑 이 대학 나와놓고 나한테??? 애들도 다 생각하는 것들이 있어요.

  • 16. 현실 인정
    '26.4.5 5:28 PM (1.236.xxx.93)

    고등학교 보내준것 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데
    가난을 대물림해줘서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 17. ..
    '26.4.5 6:11 PM (175.116.xxx.96)

    지금 두세살짜리 아기 키우면서 애낳기 참 잘했어요. 세상에서 내가 한 제일 잘한 일이에요. 하는사람들(참고로 저도 20년전 그랬음) 이 현실을 알면 어떨까요?
    저위에 부모가 공부못했는데 대치동끌고와 학원돌린다는분..애들이 다 안다는거. 맞아요. 그런데 부모 둘다 서울대에 대치동왔는데 애들이 공부를 못해요.그랬더니 엄마.아빠는 공부를잘하는데 나는 왜 쓰레기같은 유전자만 어디서 물려줬냐고. 내심정을 아느냐고 난리치는 애들도 많이봤어요. 그래서 나중에 유학도 보내줬는데 계속 부모탓..

    결론은 자식은 복불복...끝없는비교...무자식 상팔자인가..
    이재용 자식쯤은 되어야 비교가없을려나..

  • 18. ㅇㅇ
    '26.4.5 6:18 PM (1.231.xxx.41)

    딸이 가끔 하는 푸념과 같네요... 나는 뭐 부잣집 부모한테 안 태어나고 싶었겠냐. 부모복 복불복이지

  • 19. 0000
    '26.4.5 6:27 PM (182.221.xxx.29)

    푸념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못봤어요
    애들이 열심히 뒷바라지했지만 우리집은 왜이렇게 가난하냐고 그래요

  • 20. ..
    '26.4.5 7:42 PM (49.142.xxx.14)

    부모 자식 갈라치기 글이네요

    아니면 자식 교육 실패글

  • 21.
    '26.4.5 8: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때는 집 마련이 요즘처럼 힘들지않았을건데요
    10년전엔 서울 집값이 10억도 안했어요
    세끼고도 샀고

  • 22. ??
    '26.4.5 8:32 PM (1.237.xxx.38)

    님때는 집 마련이 요즘처럼 힘들지않았을건데요
    10년전엔 서울 집값이 10억도 안했어요
    세끼고도 샀고
    앞으로가 문제죠
    내자식은 보태줘봐야 집 살 수 있을까요

  • 23. 솔직히 말해서
    '26.4.5 9:08 PM (58.29.xxx.213)

    이런 분위기가 자꾸 확산되니까 세상이 갈수록 피폐해지는 겁니다.

    ​물론 부모가 여유가 되면 도와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 '부모가 안 해줘서 내 인생 시작이 뒤처졌다'며 무기력에 빠지는 건
    정말 한심한 생각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뒷바라지하는 것이지,
    평생의 안락을 통째로 사주는 게 아니에요.


    ​지금 세상이 돈 벌기 힘들다고들 하지만
    사실 머리만 잘 쓰면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자식에게 자립심 대신 '부모의 부'에 기대는 법부터 가르치면
    그 아이는 나중에 스스로 풍랑을 헤쳐 나갈 근육이 없는 나약한 어른이 될 뿐입니다.

    ​진짜 자식을 위한다면 인생 난이도를 억지로 낮춰줄 게 아니라
    어떤 난이도의 인생이 닥쳐도 스스로 뚫고 나갈 강한 정신력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르치세요.

    어른들이 먼저 생각을 바꿔야 세상이 바뀝니다.
    제발요!!!

  • 24. 이어서
    '26.4.5 9:11 PM (58.29.xxx.213)

    부모가 모든 장애물을 치워주면
    아이는 살아가며 마주할 크고
    작은 파도를 넘는 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결국 부모의 경제력이 사라지는 순간
    그 삶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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