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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모임..미혼인데 돌싱이라고 얼버무릴까요

dd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6-04-04 22:28:23

영어스터디하는 동네 모임

나가 볼까 하는데요

40.50대 여자들만 모여요

 

미혼이라고 하면

색안경 끼고 보거나

아니면 왜 아직 미혼인지 또는 

왜 결혼을 안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번거로와서요

(설명을 강요당한다는게 맞을듯)

 

40대 후반 딩크로 돌싱인 분들이 좀 있나요?

왜 애없이 돌싱인지도 물어보려나요;;

 

거짓말도 체질에 맞아야 할텐데 ㅎㅎ

IP : 124.61.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10:30 PM (112.187.xxx.181)

    그냥 말안하면 되지...뭘 거짓말을.ㅠㅠ

  • 2. ㄱㄴㄷ
    '26.4.4 10:30 PM (123.111.xxx.211)

    돌싱보다 미혼이 더 나은 느낌인데요

  • 3. ....
    '26.4.4 10:30 PM (115.138.xxx.183)

    뭐 하러 거짓말을. 더 궁금해해요

  • 4. 무슨
    '26.4.4 10:30 PM (218.145.xxx.183)

    자존감이 많이 낮으세요?
    별 이상한 소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5. ㅇㅇ
    '26.4.4 10:3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런 걸 밝혀야 하는 모임은 싫을 듯.

    자연스럽게 밝혀야 한다면
    당당하게 미혼이라고 밝힘.
    왜 미혼이냐고 물으면
    --성격이 더럽고 눈이 높아서요.
    쿨하게 대답할 듯.

  • 6. 웃긴다
    '26.4.4 10:34 PM (112.169.xxx.252)

    사연있는여자라 생각하고 관심받길원하나요
    아가씨가 별콜일세

  • 7. kk 11
    '26.4.4 10:35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굳이요 차라리 서실재로 말해요

  • 8. ??
    '26.4.4 10:35 PM (211.241.xxx.107)

    미혼인지 기혼인지 돌싱인지
    말 해야 하나요?
    그 얘기 안하면 되죠
    누가 물어요?
    물어도 대답 안하면 되고요

  • 9. ...
    '26.4.4 10:39 PM (112.187.xxx.181)

    저 작년부터 구청소속 봉사단체에 나가서 주 1회 활동합니다.
    50-60대가 주류인데
    그 나이는 당연히 아줌마고 결혼했으리라고 생각해서 굳이 안물어요.
    1년 알고 지낸 회원은 아들 결혼도 알리지 않을 정도로 조심하더라구요.

  • 10. dd
    '26.4.4 10:40 PM (124.61.xxx.19)

    예전 취미로 그림그렸는데
    결혼 안했다고 하나 모임의 동네 아줌마들
    저를 외계인 취급

    최근 미혼 가입 가능한
    싱글 모임갔더니 거의다 돌싱
    기존 모임애 나온
    결혼 안한 여자들 죄다 성격이상했다며
    첫 모암때부터
    저를 경계하고 그러더라고요 (여기에도 글 올렸어요)

    자존감 낮은게 아니라 그강
    안좋운 경험이 좀 았어서요

  • 11. 00
    '26.4.4 10:41 PM (218.145.xxx.183)

    수준 낮은 모임에 나가니 그러죠
    에휴 참..
    본인 직업이 의사여봐요 누가 감히 그런말 하나
    백수가 미혼이라니 업신여지는 거죠

  • 12. ..
    '26.4.4 10:41 PM (1.235.xxx.154)

    그래도 미혼이 낫죠

  • 13. 원글님
    '26.4.4 10:4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남의 사생활 관심 가지는 회원 많으면 일단 피곤해요.
    그냥 그 모임의 목적에 집중하시고,
    누가 물어보면 얼버무리거나 사생활이라는 식으로 대답 안 하는 게 유리해요.

    이런 처세에 관한 건 유튜브에 엄청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들의 이상한 호기심에 먹잇감이 되지 마시고,
    모임의 취지에 집중하시길요.

  • 14. dd
    '26.4.4 10:42 PM (124.61.xxx.19)

    나름 직업 괜찮아요
    드라마에 등장하는 직업중 하나
    백수 아니고요;;;

  • 15.
    '26.4.4 10:44 PM (223.38.xxx.133)

    그런건
    결혼 안하면 무시하고 어린애 취급하려하는 무리에 있었거나
    여기저기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라는 주위의 관심에 스트레스 받거나 했던 경험이 있을때
    어릴때 한 번 다녀왔다
    남친 있다.
    이렇게 자기 방어용으로 그러는건데
    지금은 다양성을 그래도 존중하는 시대니
    그냥 사실을 말하시오.
    미혼이라 해야 소개도 받고 그럴것 아니오

  • 16. 00
    '26.4.4 10:45 PM (218.145.xxx.183)

    저 가입한 모임에 4050 미혼 많은데.
    여긴 직업들이 다들 전문직군이라.. 교수 기업 임원 사업가 그런...
    명함 제출하고 통과되어야 가입하는 모임.
    그런 분위기 아니에요.

    별 목적 없는 시덥잖은 모임에나 가입하면 이상한 사람 많죠.

  • 17. 그냥
    '26.4.4 10:46 PM (41.66.xxx.4)

    대답을 마세요.
    왜 거짓말을 해요?

  • 18. ㅇㅇ
    '26.4.4 10:47 PM (124.61.xxx.19)

    윗님 그런 모임 좀 들어가고 싶네요
    어떻게 구하셨나요

    동네가 수준 떨어지는 동네가 아닌데
    가족 단위 가구가 많아서 그런지
    미혼은 그냥 별종 취급

  • 19. 별스럽네요
    '26.4.4 10: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굳이 왜...

  • 20. 제가
    '26.4.4 10:48 PM (223.38.xxx.235)

    방장이라면 개인사연 먼저 꺼내기전 절대 묻지않기
    공지 띄우겠어요
    영어스터디모임이면 영어공부만 하면 되지 ㅜ

  • 21.
    '26.4.4 10:53 PM (1.235.xxx.172)

    50대 미혼이라고 해도
    요즘은 대체로 더 안 물어보던데요...

  • 22. ..
    '26.4.4 10:56 PM (211.208.xxx.199)

    돌싱이라면 왜 돌아왔냐 물고 늘어질거에요.

  • 23. 00
    '26.4.4 11:08 PM (218.145.xxx.183)

    전문직군 대기업 임원 교수세요??

  • 24. .....
    '26.4.4 11:11 PM (59.15.xxx.225)

    자존감을 높이세요.
    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 25. 전문직이
    '26.4.4 11:22 PM (41.66.xxx.4)

    왜 영어를 동네 스터디로 배우나요?

  • 26.
    '26.4.4 11:2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
    왜 영어를 동네 스터디로 배우나요?2222

  • 27. 거짓말은
    '26.4.4 11:45 PM (211.114.xxx.107)

    언젠가 탄로나게 되어 있어요. 나중에 이상한 사람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거나 침묵하세요. 그리고 묻는다고 세세하게 말할것 없어요. 침묵해도 되고 자꾸 물어보면 왜 그런걸 물어보시냐 되물으면 됩니다.

  • 28. 사실대로
    '26.4.5 12:00 AM (220.72.xxx.2)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되죠
    전 관심없어서 안 물어볼꺼 같은데...
    근데 동네면 당근에서 스터디를 구한거에요?

  • 29. 영어모임함
    '26.4.5 12:15 AM (49.164.xxx.115)

    아무도 상대가 말하기 전까진 물어보지도 않고
    사실 궁금하지도 않음
    말로 하는 모임이다보니
    자기 생활 나올 수 밖에 없음
    간접적으로 알게 될 수도 있지만
    그런가 보다
    모임 끝나면 끝.
    모임 이상 자리를 갖지를 않고 모두 뿔뿔이 흩어짐

  • 30. ...
    '26.4.5 12:40 AM (39.7.xxx.115)

    정말,원글님과 같은 고민하는 미혼봤어요.
    너무나 사람 이상하게(?) 본다고...
    차라리 돌싱이다하면 스톱될것같다고...

    그냥 냅두고 그러디말디 상대말아라했는데
    다른 모임가서,한번 갔다왔다고 말했다고..
    실제 식 직전에 파혼(맞나?)경험있어서 그 바탕으로..
    그래놓고 그것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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