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터디하는 동네 모임
나가 볼까 하는데요
40.50대 여자들만 모여요
미혼이라고 하면
색안경 끼고 보거나
아니면 왜 아직 미혼인지 또는
왜 결혼을 안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번거로와서요
(설명을 강요당한다는게 맞을듯)
40대 후반 딩크로 돌싱인 분들이 좀 있나요?
왜 애없이 돌싱인지도 물어보려나요;;
거짓말도 체질에 맞아야 할텐데 ㅎㅎ
영어스터디하는 동네 모임
나가 볼까 하는데요
40.50대 여자들만 모여요
미혼이라고 하면
색안경 끼고 보거나
아니면 왜 아직 미혼인지 또는
왜 결혼을 안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번거로와서요
(설명을 강요당한다는게 맞을듯)
40대 후반 딩크로 돌싱인 분들이 좀 있나요?
왜 애없이 돌싱인지도 물어보려나요;;
거짓말도 체질에 맞아야 할텐데 ㅎㅎ
그냥 말안하면 되지...뭘 거짓말을.ㅠㅠ
돌싱보다 미혼이 더 나은 느낌인데요
뭐 하러 거짓말을. 더 궁금해해요
자존감이 많이 낮으세요?
별 이상한 소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라면
그런 걸 밝혀야 하는 모임은 싫을 듯.
자연스럽게 밝혀야 한다면
당당하게 미혼이라고 밝힘.
왜 미혼이냐고 물으면
--성격이 더럽고 눈이 높아서요.
쿨하게 대답할 듯.
사연있는여자라 생각하고 관심받길원하나요
아가씨가 별콜일세
굳이요 차라리 서실재로 말해요
미혼인지 기혼인지 돌싱인지
말 해야 하나요?
그 얘기 안하면 되죠
누가 물어요?
물어도 대답 안하면 되고요
저 작년부터 구청소속 봉사단체에 나가서 주 1회 활동합니다.
50-60대가 주류인데
그 나이는 당연히 아줌마고 결혼했으리라고 생각해서 굳이 안물어요.
1년 알고 지낸 회원은 아들 결혼도 알리지 않을 정도로 조심하더라구요.
예전 취미로 그림그렸는데
결혼 안했다고 하나 모임의 동네 아줌마들
저를 외계인 취급
최근 미혼 가입 가능한
싱글 모임갔더니 거의다 돌싱
기존 모임애 나온
결혼 안한 여자들 죄다 성격이상했다며
첫 모암때부터
저를 경계하고 그러더라고요 (여기에도 글 올렸어요)
자존감 낮은게 아니라 그강
안좋운 경험이 좀 았어서요
수준 낮은 모임에 나가니 그러죠
에휴 참..
본인 직업이 의사여봐요 누가 감히 그런말 하나
백수가 미혼이라니 업신여지는 거죠
그래도 미혼이 낫죠
남의 사생활 관심 가지는 회원 많으면 일단 피곤해요.
그냥 그 모임의 목적에 집중하시고,
누가 물어보면 얼버무리거나 사생활이라는 식으로 대답 안 하는 게 유리해요.
이런 처세에 관한 건 유튜브에 엄청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들의 이상한 호기심에 먹잇감이 되지 마시고,
모임의 취지에 집중하시길요.
나름 직업 괜찮아요
드라마에 등장하는 직업중 하나
백수 아니고요;;;
그런건
결혼 안하면 무시하고 어린애 취급하려하는 무리에 있었거나
여기저기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라는 주위의 관심에 스트레스 받거나 했던 경험이 있을때
어릴때 한 번 다녀왔다
남친 있다.
이렇게 자기 방어용으로 그러는건데
지금은 다양성을 그래도 존중하는 시대니
그냥 사실을 말하시오.
미혼이라 해야 소개도 받고 그럴것 아니오
저 가입한 모임에 4050 미혼 많은데.
여긴 직업들이 다들 전문직군이라.. 교수 기업 임원 사업가 그런...
명함 제출하고 통과되어야 가입하는 모임.
그런 분위기 아니에요.
별 목적 없는 시덥잖은 모임에나 가입하면 이상한 사람 많죠.
대답을 마세요.
왜 거짓말을 해요?
윗님 그런 모임 좀 들어가고 싶네요
어떻게 구하셨나요
동네가 수준 떨어지는 동네가 아닌데
가족 단위 가구가 많아서 그런지
미혼은 그냥 별종 취급
굳이 왜...
방장이라면 개인사연 먼저 꺼내기전 절대 묻지않기
공지 띄우겠어요
영어스터디모임이면 영어공부만 하면 되지 ㅜ
50대 미혼이라고 해도
요즘은 대체로 더 안 물어보던데요...
돌싱이라면 왜 돌아왔냐 물고 늘어질거에요.
전문직군 대기업 임원 교수세요??
자존감을 높이세요.
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왜 영어를 동네 스터디로 배우나요?
전문직이
왜 영어를 동네 스터디로 배우나요?2222
언젠가 탄로나게 되어 있어요. 나중에 이상한 사람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거나 침묵하세요. 그리고 묻는다고 세세하게 말할것 없어요. 침묵해도 되고 자꾸 물어보면 왜 그런걸 물어보시냐 되물으면 됩니다.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되죠
전 관심없어서 안 물어볼꺼 같은데...
근데 동네면 당근에서 스터디를 구한거에요?
아무도 상대가 말하기 전까진 물어보지도 않고
사실 궁금하지도 않음
말로 하는 모임이다보니
자기 생활 나올 수 밖에 없음
간접적으로 알게 될 수도 있지만
그런가 보다
모임 끝나면 끝.
모임 이상 자리를 갖지를 않고 모두 뿔뿔이 흩어짐
정말,원글님과 같은 고민하는 미혼봤어요.
너무나 사람 이상하게(?) 본다고...
차라리 돌싱이다하면 스톱될것같다고...
그냥 냅두고 그러디말디 상대말아라했는데
다른 모임가서,한번 갔다왔다고 말했다고..
실제 식 직전에 파혼(맞나?)경험있어서 그 바탕으로..
그래놓고 그것도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