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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동갑인 60대 초반인데요

제 외모가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26-04-04 16:03:23

키도 작고 몸도 좀 마른편이지만

딱히 어려보인다던지 그런것 같진 않고..그냥뭐 제 나이로 보여지는것 같아요

다만 목소리는 나이 얘기하면 다들 놀라기는하죠.

넘 나이에비해 어리게 들린다고요. 그런데 남편은 나와 동갑인데도 왜케

밖에 나가든지 통화를 한다든지 하면 다들 완전 할배로

70중후반쯤으로 생각하네요. 저와 같이 나가면 아버님이시냐고 한적도

제가 보기에도 어느날 저희 엄마와 어떤일로 둘이 저만치서

걸어오는데 모르는사람이 보면 부부인가? 살짝 오해를 할 여지도있게 보이긴했어요

(저희엄마가 좀 젊어보이긴해요)

사실 부부가 동갑이면 여자가 나이들수록 훨 더 나이 들어보인다고 하지 않나요?

궁금한게..남편은 술담배 완전 많이 하는데 이거가 영향이 많은걸까요?

요샌 옛날과달리 60대 남자들도 나이에비해 젊어보이는분들 많던데 ㅠ

IP : 218.158.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사람에비해
    '26.4.4 4:07 PM (221.138.xxx.92)

    작은 사람들이 비교적 덜 나이들어보이긴해요.

  • 2. 그럼요
    '26.4.4 4:09 PM (221.161.xxx.99)

    술담배 영향있고요,
    지방어 쎄게 하면 그런 느낌 좀 있고요.

  • 3. kk 11
    '26.4.4 4:16 PM (125.142.xxx.239)

    자세나 체형도 다르죠

  • 4. 젊을때도
    '26.4.4 4:27 PM (220.78.xxx.213)

    나잇대보다 목소리 말투 그렇지 않았나요?

  • 5. 아뇨
    '26.4.4 4:32 PM (218.158.xxx.22)

    젊을때와 완전 다르죠
    저랬다면 결혼 했겠나요 ㅠ

  • 6. 흰머리가
    '26.4.4 4:51 PM (222.117.xxx.204)

    남편분이 흰머리가 많으신거 아닌가요?
    염색 하시고 옷을 좀 젊게 입히세요.

  • 7. ..
    '26.4.4 4:57 PM (112.145.xxx.43)

    남편 보다는 엄마가 젊으신거지요
    그리고 남자는 그냥 유전자인거예요
    술+담배 많이 하는 남편인데 친구들보다 5~10년 젊어 보인다고해요
    60대인데 50대로요

  • 8. 노노
    '26.4.4 5:00 PM (91.19.xxx.70)

    남들 눈에는 님도 딱 그 나이로 보여요.
    오히려 나이들어 보여요.

  • 9. ....
    '26.4.4 5:29 PM (223.38.xxx.136)

    염색 안하면 나이들어 보여요

  • 10. 에구
    '26.4.4 6:40 PM (175.126.xxx.148)

    사람 나이 잘 못 보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해요.
    전에 가족 여행할때 승무원이 저하고 울아빠하고 부부인줄 알더만요.
    기분 안 좋았죠.
    제가 노안이라고 까지는 생각 안하는게 제친구랑 저랑 모녀지간으로 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제가 딸인줄 알더라구요.
    옷이랑 얼굴 상태, 머리스타일따라 그때그때 달리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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