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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ㅇㅇ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6-04-03 11:34:45

친구통해 안 친구고

학연지연 등등 저와 관련 없어요

 

단톡에서 감기 낳았다 소리 여러번 봤고요

심지어 군항제를 군왕제라고;;

 

뭐 이건 그럴수 있다쳐요

맞춤법 틀릴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얼마전 대화중

중순이란 뜻을 일년의 중반으로

아는거 같아 서로 소통이 안돼서

중순 뜻 얘기해줬더니

저보고 되려 화내듯 말하네요

저보고 새겨 들으라고.. ㅋㅋ

대체 뭘 새겨들을까요?

대충 알아들어라도 아니고 ㅎㅎ

 

무식한데 고집세고

자기성찰이나 반성은 전혀 없어요

 

놀러가서도

매번 만취해서 민폐를;;

 

많이 모자란 사람 같아서

손절하고 싶은데

1:1 만남이 아니라서 참는중

 

저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얘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본인만 몰라요

나중에 늙어서 얘 친구 없을까봐

계속 그냥 만난다는 푸념 우리 서로 해요

 

 

 

 

IP : 124.61.xxx.1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4.3 11:37 AM (119.196.xxx.115)

    나중에 그친구 친구없을까봐를 왜 걱정해줘요???

    친구는 곧 내 수준이에요
    고등학교는 나온친구를 만나세요...

  • 2. ㅇㅇ
    '26.4.3 11:38 AM (124.61.xxx.19)

    정확히는 모르겠고
    대학교나 전문대는 나온거 같은데 수준이 ㅠ

  • 3. ㅇㅇ
    '26.4.3 11:40 AM (124.61.xxx.19)

    저는 걱ㄷ정안하는데
    더 친하고 오래 만아고
    동네 같이 사는 친구들이 걱정을;;

  • 4. 저라면
    '26.4.3 11:42 AM (220.78.xxx.213)

    그냥 빠져요
    그 정도 수준인 사람을
    외로울까봐 계속 곁에 둔다는 그 친구들도
    그 수준인거예요

  • 5. ...
    '26.4.3 11:42 AM (14.39.xxx.125)

    주위에서 같은 동급으로 볼텐데요
    그 수준이 바로 원글이 수준이 되는거에요
    순진하신건지...!

  • 6. ㅇㅇ
    '26.4.3 11:45 AM (124.61.xxx.19)

    저도 알아요 그 수준으로 보겠죠
    얘 빼고 나머지 애들은
    고ㅑㄴ찮아서 고민인거고요

  • 7. 뭔지알아요
    '26.4.3 11:45 AM (121.128.xxx.105)

    고집쎈데 무식하니까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더라구요.

  • 8.
    '26.4.3 11:46 AM (187.161.xxx.92)

    나이대도 궁금하네요. 오십중반쯤 되시나요?
    경계성.. 쯤 될거같은데요? 그런사람들 보통고집과는다른 특유의고집도있고..
    근데 왜 그사람의 훗날친구까지 걱정을하늗건지 모르겠네요.

  • 9. ㅇㅇ
    '26.4.3 11:47 AM (124.61.xxx.19)

    그동안 쌓인 정이 있고
    동네 친구라 쉽게 내치기 힘든가봐요
    첨에 동네 정착할때 도움도 줘서요

  • 10. ...
    '26.4.3 12:01 PM (58.145.xxx.130)

    원글님만 빠지세요
    다른 친구들한테 그사람 나오는 모임에 나 부르지 말라고 하세요
    다른 친구들하고는 그냥 만나고 같이 보지 마세요

  • 11. ㅇㅇ
    '26.4.3 12:06 PM (223.38.xxx.42)

    저는 아는분이 갑자기
    조선시대 전에 뭐냐고 물어봐서
    고려라고 했더니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고구려지 고려냐고
    이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무안 줬는데
    아무말도 안했어요..
    나머지는 정상인 사람이였어요

  • 12. ㅇㅇ
    '26.4.3 12:08 PM (124.61.xxx.19)

    윗님 ㅠ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13. 걱정뚝
    '26.4.3 12:11 PM (39.7.xxx.16)

    그런분들 주위에 지인들 넘쳐납니다.
    경험자가 씁니다.

  • 14. 주변에
    '26.4.3 12:23 PM (76.168.xxx.21)

    그렇게 무식하고 무대뽀 한명도 없어요.
    저는 아니다 싶으면 잘라냅니다. 말도 잘 안하고 거리둡니다.
    내 정신건강과 시간은 소중해서 좋은, 도움되는 사람들과 만나기도 시간이 모자라요.

  • 15. ㅇㅇ
    '26.4.3 12:36 PM (39.7.xxx.46)

    무식한 건 괜찮은데요,
    자기 말만 옳다고 우기고 배울 자세가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은 못 만날 거 같아요

  • 16. 모임
    '26.4.3 12:4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서 커피 한잔 타와야겠다고 하니까
    커피는 타는게 아니라 태우는 거라고 어디가서 그러면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고 하더니
    다같이 만나 수다 떨다 고기 구워 먹었다고 했더니
    왜 자꾸 구웠다고 하냐고 꾸웠다고 해야지 하며
    발음 이상하게 한다고 면박 주던 사람도 있었어요

  • 17. 모임
    '26.4.3 12:42 PM (58.226.xxx.2)

    단톡방에서 커피 한잔 타와야겠다고 하니까
    커피는 타는게 아니라 태우는 거라고 어디가서 그러면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고 하더니
    다같이 만나 수다 떨다 어제 고기 구워 먹었다고 했더니
    왜 자꾸 구웠다고 하냐고 꾸웠다고 해야지 하며
    발음 이상하게 한다고 면박 주던 사람도 있었어요

  • 18. 제 생각
    '26.4.3 12:44 PM (59.5.xxx.96)

    경계선지능 같습니다만

  • 19. ㅎㅎㅎ
    '26.4.3 1:01 PM (223.38.xxx.241)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소리가 진짜 맞네요.

  • 20. zzz
    '26.4.3 1:09 PM (211.218.xxx.125)

    커피 태우다, 고기 꾸워먹자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할머니들이 많이들 그러시잖아요.

  • 21. 왜자꾸만나는지
    '26.4.3 1:09 PM (221.138.xxx.92)

    보세요...이렇게
    쓸데없이 감정소모, 시간소모 하시잖아요.
    그만 보시길.

  • 22. ..
    '26.4.3 1:51 PM (39.7.xxx.252)

    그 사람 경계선 지능인가 보네요.
    아이큐 70~80사이가 그렇게 많다네요.

    그만 보세요.

  • 23. dd
    '26.4.3 2:26 PM (223.38.xxx.248)

    경계성 지능도 주식해서 돈을 잘 버나요?

  • 24. 근데
    '26.4.3 2:33 PM (14.39.xxx.125)

    그렇게 불편한데 왜 자꾸 만나면서 고민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참을만 하니 만나는거고 (이유야 어떻든)

    혼자 지낼수는 없고 그 친구는 거슬리고 ㅎㅎ
    그냥 무시하면 될것을 자꾸 분석 하려고 하시네요 (시간낭비)
    그사람은 그냥 그렇게 생긴거에요 바꿀수도 없고 나름 할거 다하는!

  • 25. ㅇㅇ
    '26.4.3 2:43 PM (124.61.xxx.19)

    최근의 일이고 아직 그 이후 만난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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