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6-04-03 10:40:44

얼마전 유퀴즈에 나와서 잠시 불렀던 노래에요.

'소문의 낙원'.

찬혁이가 만든 기획사 '영감의 샘터' 직원들과 함께

칼군무를 보여줬던 ㅋㅋ 

뮤비가 넘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율동이 너무 쉬워서 누구나 다 따라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한번 마스터 해보려고요 ㅋㅋㅋ

노래는 말할것도 없이 엄청 좋아요.

듣고 있으니 위로를 얻게 되네요. 

수현의 목소리는 정말 ..

천상의 목소리란 말이 아깝지 않아요. 

제게는 거의 오아시스급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 물으면

전 언제나 수현이에요. 

 

소문의 낙원 

https://youtu.be/D54StAZFUrc?si=n2_PHa5gA_Ol4Bbg

IP : 211.235.xxx.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4.3 10:45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악뮤는 좋은데 점점 뭐랄까.. 언어가 종교적 느낌이 난달까. 뮤비도 뭔가 미드소마가 떠오른달까. 악뮤가 의도한거란 얘긴 아니고 이전까지의 실험적 음악까지 딱 좋네요 난.

  • 2. 막귀
    '26.4.3 10:48 AM (119.192.xxx.40)

    아무리 보고 들어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흔하디 흔한 멜로디에 이것저것 짜집기한 뮤직비디오
    두 남매가 귀엽고 목소리 좋고 이쁜데 음악이 찬양할 정도인가 싶어요

  • 3. 푸른하늘
    '26.4.3 10:50 AM (58.238.xxx.213)

    저도 별로요 수현이 청아한 목소리듣고싶었는데 너무 평범해요

  • 4. 원글
    '26.4.3 10:55 AM (211.235.xxx.220)

    예술분야야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여러분이 그러면 그런거겠죠.
    근데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수현이가 건강하게 돌아와 다시 노래해주니
    고마운 마음까지 들어요.

  • 5. 저도
    '26.4.3 10:56 AM (218.53.xxx.110)

    저도 악뮤 계속 좋아했고 찬혁 앨범도 너무 좋아했는데..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들 당연히 찬혁 노래인줄 알았다가 팝이었던 게 몇 번 경험하고 그의 노래가 더 순전한 창작이 아니었겠구나 생각했고요. 노래중 좋았던 andrew 가사 의미가 뭔가 찾다보니 성경의 사도 안드레아 얘기라고.. 여전히 시도하는 악뮤에 호감인 부분이 크지만 처음보다 마냥 좋지는 않고 그냥 그래도 궁금해서 들어보기는 합니다

  • 6. 한글노래
    '26.4.3 11:01 AM (121.130.xxx.9)

    수현씨가 힘든 아픔이 있는지 몰랐어요
    건강해져서 감사하고 목소리가 더 깊어졌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기를 응원합니다

  • 7. ..
    '26.4.3 11:01 AM (211.212.xxx.29)

    수현 목소리 좋아해요
    근데 뮤비 미드소마 떠오르고
    가사가 점점 추상적으로 간달까.
    찬혁이가 자꾸 철학적으로 가고싶어하는 느낌?
    예술 하고싶어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 것 같은..

  • 8. 젊은
    '26.4.3 11:19 A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은 찬혁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나이드신 분들은 좋아하는데..
    수현 목소리도 이젠 지루해요
    고음도 진성으로는 안 되고
    가성으로 쉽게 내는 것도 별로고요

  • 9. ㅇㅇ
    '26.4.3 11:28 AM (121.130.xxx.9)

    물집을 터트리고 붕대를 감았죠. ㅜㅜ

  • 10. ㅇㅇ
    '26.4.3 11:30 AM (211.119.xxx.250) - 삭제된댓글

    수현아 힘내 외치는 오빠 맘으로 응원하게되는 노래예요. 뭉클하기도하고.
    무해하고 순수하게 느껴져요.
    전 좋던데 아닌분들도 많군요

  • 11. ㅇㅇ
    '26.4.3 11:35 AM (61.98.xxx.185)

    악뮤 참 좋아하는데..
    이건 왠지 찬양 외치는 그들만의 세상?
    미드소마스럽기도 하고

  • 12. ...
    '26.4.3 11:44 AM (220.117.xxx.67)

    히피족이 떠올라요. 악뮤 음악 좋아하는데 이번건 지루해요. 가사도, 음률도... 직원들이 출연했다고 해서 그런가 전 못생긴사람들 보는거 안좋아해서 별루였어요. 연예인을 보는 이유가 이쁘거나 개성있거나 독특하거나 이런거때문인데 악뮤도 이쁘지는 않지만 개성이 넘쳐서 좋아해요 근데 직원들은 별로예요

  • 13.
    '26.4.3 11:49 AM (61.254.xxx.88)

    좋아요~~~
    다른 노래도 좋을거에요

  • 14.
    '26.4.3 12:18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오래 뮤지션으로 남으려면 더 발전하고 노력해야해요
    수현공주 좋아해서 큰마음먹고 작년여름에 공연갔어요
    아들이 지방에서 일부러 휴가내서 올라와서 갔어요

    다른 뮤지션 공연많이 가보고 더 배우고 벤치마킹해야
    오래 오래 살아남을거에요
    수현공주노래 오래 오래 듣고 싶어요

  • 15. 고맙
    '26.4.3 12:21 PM (140.248.xxx.2)

    좋아요
    난 찬혁 노래 들으면 뭉클해요
    삶과 세상을 고민하는 사람의 슬픔, 유머, 사랑, 고통
    그런게 한번에 느껴져서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16. 약수터의 영감
    '26.4.3 12:55 PM (211.206.xxx.18)

    악동뮤지션 1~2집 발매 전 서울숲에서 열린 청음회도 갔고
    항해 앨범 나올 때 한강 청음회도 갔고 악동뮤지션 1집 때
    인터파크에서 열린 콘서트도 갔던 50대입니다

    오늘 새벽에 처음 듣고 지금 다시 듣고 있는데
    채널 댓글에 누군가가 남긴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봄동 비빔밥이 생각나는 노래다
    힘을 빼고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게 더 어렵다

    뮤비를 보면서 어? 찬혁이 파트는 언제 나오지? 했는데 끝까지 동생만
    부르게 했던데

    최근 몇년 간 동생이 겪어왔던 그런 일들이 떠오르면서 그 가사에
    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별 거 없는 힘이 실리지 않은 슴슴한 맛의 가사와 멜로디이지만
    저는 그게 더 찬혁이의 성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45 대군부인 변우석 끝내 사과…"역사적 맥락 고민 부족했.. ... 21:35:12 103
1811344 아직 추운거 맞죠?? .. 21:35:02 40
1811343 발뒤꿈치가 아픈건 왜그럴까요 4 아유 21:24:10 230
1811342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아서 죽였군요 13 Ddd 21:23:33 1,045
1811341 다이어트 중인데 배고파요 ㅜㅜ 4 .. 21:22:13 163
1811340 한혜진... 탁재훈이랑 엮이는거.... 즐기는게 보이는데요 ee 21:20:37 390
1811339 선쎄게넘는 사람 1 111111.. 21:19:54 314
1811338 그립톡 칠이 벗겨지는데 안벗겨지는거는 이만원이상이겠죠? 1 21:18:45 75
1811337 미장도 많이 하시나요? 6 코스피말고 21:10:51 493
1811336 현재 아이you 사과 검색하면 나온다는 7 이런저런 21:02:42 983
1811335 맞벌이면 지원금 못받죠? 3 ㅁㅁ 21:02:01 628
1811334 김용남ㅡ광주민주화운동 특별조사도 못마땅해했네요 11 ㄱㄴ 21:01:41 226
1811333 스타벅스 환불받고 탈퇴하기 8 선넘었네 20:58:05 1,096
1811332 숨기지도 않고 막 나가는 기업 멸콩 2 20:57:57 488
1811331 모자무싸 최대표 열연중이지 않나요? 11 입덕각 20:57:00 779
1811330 이대통령, sns에서 스벅 지탄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 9 123 20:56:52 1,244
1811329 스벅의 계속되는 조롱 ㄷㄷ 2 ... 20:56:11 1,513
1811328 치매 부모님 금융사고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옐로 20:52:02 382
1811327 나는 솔로 보면 남초 여초 분위기 잘 나오죠 남녀 20:51:17 329
1811326 챗gpt 유료 구독 끊었어요 4 ... 20:46:15 983
1811325 도수코 같은 프로 요즘엔 왜 안할까요 진경과소라 20:46:06 135
1811324 예단비 봐주세요 16 결혼 20:44:56 1,135
1811323 카톡..pc로 확인하면...상대에겐 1이 안없어지나요? 1 카톡 20:43:17 457
1811322 일베벅스 관련 이대통령 sns 5 20:41:26 1,078
1811321 농사지은 야채 손질하느라 지금까지 ㅠ 5 20:37:35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