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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보면 편안하게 살아서 그런가요?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26-04-02 17:50:04

요새 특히 그런댓글들 많던데 

본인이 부모로부터 세상행복한 사랑을 많이 받고 아무 어려움을 겪지않고 잘자라서 좋은남편 자랑스런 자식들을 둔 사람들만 있는건지?

 

딱 봐도 눈물나는 원글인데

내주변에 이런경우 저런사람 본적없다

거짓말 또는 주작아니냐

부모가 또는 자식이 어찌 저런 인간같지않은 경우가 있냐

사람이 어떻게 부모와 절연을 하냐 저주받을거다

저기는 도대체 어느동네냐 동네는 왜따지는건지?ㅜ

듣도보도 못했다 등등등

 

아니 tv나 뉴스나 어디나 무시무시한 사건들 연속이고

명절때는 온나라 며느리들 곡소리이고 뭐 나아졌다고는해도요ㅜ

내주변에 못봤다 주작이다 라고 매번 말하는 사람들은

그저 행복한 해맑은 모지리들일까요

아님 저런 사건들의 가해자들 아닐까싶은 생각도 들어요

 

저는 개인사업을 오래 하면서 45년차

주변에서 정말 무서운일들을 많이 보면서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때가 많거든요

사기사건은 뭐 너무 많구요

폭력.살인사건까지 봤었으니까요ㅜ

IP : 211.234.xxx.2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만
    '26.4.2 5:54 PM (118.235.xxx.122)

    보고 살면 그래요
    저는 82에서 제일 충격적인 댓글이
    80대이상 대학 안나온 사람 어딨냐?
    우리 할아버지 동경대 할머니 이대
    시가 시할아버지 서울대 시할머니 이대 이런 댓글 보고 충격먹었음
    내주변 대학 안나온분 한분도 없다고

  • 2. ㅇㅇ
    '26.4.2 5:56 PM (222.96.xxx.165)

    그러게요
    듣도보도 못했다니

    전 근래에 젤 충격받은게 친족성폭력 피해자가 책을 냈는데(책 자체는 10년도 전에 나온거고 저는 최근에 알게되서 읽은거)
    가해자가 친아빠이고 그 아빠 직업이 목사인거
    성폭력하면서 너는 내 애를 가지고 낳아야돼라고 하는 믿지못할 말을 뚫린입이라고 친딸에게 한다는게
    쇼킹에 연속
    책제목 ㅡ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 3. 문학작품도
    '26.4.2 5:58 PM (211.206.xxx.180)

    가까이 안하는 사람인 거죠.
    삶이 진짜 다양하다는 걸 모름.
    또 그 와중에 내 주변은 다 갖춰졌다고 자랑하고 싶은 옹졸한 중생일 수도.

  • 4. ???
    '26.4.2 5:59 PM (211.234.xxx.236)

    아무리 주변이 딱 한사람밖에 없는 인복이라도 좀 세상이야기나 뉴스도 안볼까요ㅜ

    저는 가장 충격적인 댓글이...진짜 사람아닌것들이 82회원ㅠ
    지인네 아이가 명문대를 합격했답니다
    그게 너무너무 배가 아프고 속상해서 그집애랑 엄마가 교통사고로 즉사했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네요ㅜㅜㅜㅜㅜㅜ
    그런글을 올려놓으니까 여기저기서 저도 그런마음 들어요
    저도요
    저도 똑같습니다 라는 댓글들이 줄줄이ㅠㅠ
    한 열명은 넘는듯

    이거 82회원 맞나요?ㅜ

  • 5. ^^
    '26.4.2 5:59 PM (125.178.xxx.170)

    그러게요 70대 부모님이며
    이모 고모 등등 대학 나왔다며
    다들 그런 줄 아는 건 진짜.

  • 6. ???
    '26.4.2 6:05 PM (211.234.xxx.236)

    예전에 한 회원은
    자식의 학폭에 피눈물 난다는 글을 올렸는데 첫댓글이
    자식 아무도 모른거다
    학폭 피해자들은 당할만해서 당하는건데 억울하다고 떠든다
    마치 곰팡이균같이 퍼져서 주위를 오염시킨다
    라고 썼더군요
    당당하게..

  • 7. ㅌㅂㅇ
    '26.4.2 6:07 PM (182.215.xxx.32)

    수준 낮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죠
    돈 많고 학력 높다고 해서 수준 높은 것도 아니고

  • 8. 아들이랑
    '26.4.2 6:12 PM (58.29.xxx.96)

    엄마랑 붙어먹었는데
    딸이 그걸 봄
    엄마가 아들시켜서 딸을 성폭행함

    아버지 알면 죽는다고
    헐 세상에나

    딸만 아버지한테 당하는게 아니고
    아들들도 많을텐데 아들들은 어찌사는지

  • 9. ???
    '26.4.2 6:22 PM (211.234.xxx.18)

    저는 요즘
    이런저런 경우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내주변에서는 저런 경우 한번도 본적없다
    고로 이건 주작이다
    라고 쓰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비슷한 사건들의 가해자인듯싶어요

    찔려서 저런경우인듯

  • 10. ㅇㅇ
    '26.4.2 6:43 P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드라마, 소설책, 뉴스, 기사, 이런것만 봐도 진짜 별별 사연 다 있는데
    그런거를 전혀 못접하고 나이도 어린 한 20대초반까진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좋은부모 만났고 또 부모란 존재는 높게만 보여서 낮은존재라거나 욕하는 게 상상 안가는)

    82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곳이라....
    저는 그런댓글은 잘 못봤지만, 어쩌다 그런 반응 댓글 보면
    자기가 그 가해자(막장 에미)구나 하고 강렬하게 감 잡습니다...

  • 11. 주인공
    '26.4.2 6:49 PM (221.138.xxx.92)

    좁은 시야에 갇혀 사는거죠.

  • 12. 좁은
    '26.4.2 6:57 PM (58.236.xxx.72)

    그러게요 70대 부모님이며
    이모 고모 등등 대학 나왔다며
    다들 그런 줄 아는 건 진짜.
    22222222

    좁은 시야도 정도껏이지
    무슨 인터넷도 없이 섬에 갇혀 사는것도 아니고
    요즘같이 인터넷에 사건사고 미디어에
    하다못해 법률스님 .김창옥 교수 강연중
    사연이니 결혼지옥.이혼숙려
    동치미도 안보나요?

    아무리 편안하게 살았어도
    요즘 세상에 그렇게 단언하는 사람들은
    좀 모지리같아요

  • 13. 멍청
    '26.4.2 7:23 PM (67.245.xxx.245)

    뉴스랑 신문 안보는 것들이죠
    jtbc에 부부살해 두건 감독 폭행살해 된거 다 나오든데요
    뉴스만 봐도 별별 사건 다 나오는데

    모르는척 하는거에요 해맑은 공주 코스프레 하고싶은 여자들이 많다는걸 나이들어서 알았어요 ㅎㅎㅎㅎ

    진짜 모른다면 안타깝게도 지능이 낮은거죠

  • 14. ㅎㅎ
    '26.4.2 7:39 PM (14.32.xxx.242)

    우물 안 개구리 같죠
    삶이 편했나보다 부러워요

  • 15. ???
    '26.4.2 7:41 PM (211.234.xxx.253)

    요즘에는
    여기 회원들중 남의 아이 즉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 있는것처럼ㅠ
    해맑은 공주 코스프레 하는것보다는
    남의 눈물나는 사연에 뭔가 비수를 꼽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아닐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ㅠ

    아 몰라
    편들어 주기 진짜 싫어 이런마음?

  • 16. 교통사고 나서
    '26.4.2 8:04 PM (121.162.xxx.234)

    죽었으면 좋겠다구요??
    저런 마음으로 잘도 자식이 잘 풀리겠네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구만 나도, 나도?
    사람이냐

  • 17. ww
    '26.4.2 9:53 PM (223.39.xxx.29)

    부모가 대학은 나왔어도 본인은 경계성 지능인가 봐요. 무슨 80대가 대학을 다 나와. 무학자들도 많은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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