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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 젊은 사람이 없어요

ㆍㆍ 조회수 : 4,943
작성일 : 2026-04-01 21:36:49

요즘 더 많이 느끼는데

젊은층들은 마트를 덜 가는것 같아요

젊은층은 일하는 인구가 많으니 마트 장보러 가는 것도 에너지 소모라서 더 그런듯해요

온라인 식재료 배송이 너무 잘 되어있으니 굳이 마트 갈 이유가 없어지네요. 저 50대지만 퇴근후나 주말에 장보러 가는 시간이 아까워요. 기운도 없구요.  장보러 마트 갈 시간이나 에너지가 있으면 헬스장 가구요

오늘 미세먼지도 덜 하길래 걸어서 15분거리 마트에 퇴근 후 걸어갔다 왔어요 운동 삼아서요

제법 큰 마트인데 전부 50대 이상이고 노년층이네요 젊은 부부 한커플 봤어요

옆에 올리브영도 있는데 거기만 젊은 사람들 있더군요

50대인 저부터도 마트 안 가게되니 말이죠

마트 가기 싫은 큰 이유 하나는

계산대에서 제 차례에 제 물건 찍고 있는데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제 앞쪽으로 먼저 나와서 떡하니 자리잡고 물건 담아야 하는데 비켜주지도 않아요

계산대에서 왜 남의 물건 계산하는데 미리 나와서 옆에 서있는걸까요

잠시만요 제 물건 좀 담을게요 해도 비키는척만 하고 그자리에 그냥 서있어요

나와 있는다고 빨리 계산할것도 아니고 진짜 왜그러는거예요. 할머니들 카트 길막하고 사람와도 비켜주지도 않고. 이런것 때문에 마트 더 안가게되네요.

IP : 223.39.xxx.2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9:41 PM (219.254.xxx.170)

    젊은 사람 뿐만 아니라 평일엔 사람이 없더라구요.
    동네 이마트 갔더니 낮에 너무 한산했어요

  • 2. 그러니
    '26.4.1 9:41 PM (59.1.xxx.109)

    홈플이 망하죠

  • 3.
    '26.4.1 9:43 PM (118.235.xxx.177)

    오늘 퇴근시간에 마트 갔는데 젊은 부부 어린 커플 아주 많던데요 사는지역에 따라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전 마트 가서 구경하고 충동구매 하는거 좋아해요 ㅠ

    어르신들 많이 오는 할인점 아는데 오픈런 했다가 정말 온갖 인간의 군상을 다보고 왔어요 다신 안갑니다 ㅠ

    카트 안비켜주는건 나이랑 상관엾는듯.. 길가운데 떡하니 놓고 안비키는 사람 너무 많아요

  • 4. 그게
    '26.4.1 9:44 PM (39.7.xxx.214)

    주말엔 안 그래요.
    주중엔 어딜가나 노인네들인데 1,2월 주말 격주로 토요일에
    이마트가니 애들 데리고 나온 부부 또는 젊은 부부 많던데요.
    그냥 마트 푸드코트에서 식사하고 놀러나온 듯.
    다들 셀프에서 계산하는데 줄 섰다가 계산대 비면 들어가기 땜에
    다른 사람과 부딪힐 일 없어요. 일반 계산대면 혼잡하고 안비키고 등등.. 그래서 늘 셀프이용해요.

  • 5. 저도 50대
    '26.4.1 9:44 PM (223.38.xxx.99)

    마트 가는 시간 아까워요,
    동선 멍청하게 꼬아놓고 카트 필요 이상으로 무겁게 제작해서 이마트는 안 간지 10년 넘은듯, 롯데는 제품이 너무 거지같아 안 가고 홈플도 마찬가지. 코슷코는 생활 패턴이랑 안 맞아 안 가고.
    공산품은 인터넷, 신선제품은 시장이나 인터넷 주문으로.

  • 6. 50
    '26.4.1 9:52 PM (1.234.xxx.233)

    저도 50대인데
    시간 아깝고
    마트에 노인뿐이라 안 가요

  • 7. ㆍㆍ
    '26.4.1 9:52 PM (223.39.xxx.53)

    초중고 모여있는 젊은층 많이 사는 아파트 밀집촌이에요
    진짜 그래서 홈플도 타격이 컸나봐요
    이마트도 계산대 줄서는게 훨씬 줄었더라구요

  • 8. 저부터도
    '26.4.1 9:56 PM (125.178.xxx.170)

    피곤해서 마트 잘 안 가게 돼요.
    갔다 오면 피곤해서요.
    쇼핑몰 이용하면 얼마나 편해요.
    덜 피곤하고요.

  • 9. 근데
    '26.4.1 9:57 PM (58.146.xxx.1)

    온라인은 신선식품이 너무 한정적이예요. 오프로가면 제철생선 다양하거든요. 예전 서대문살때 이마트은평점 정말 자주갔어요.
    그리고 코스트코는 평일에도 사람이 넘쳐요 아무래도 물가가 올라가니 싸게 살려고 ... 집밥해먹으려고 많이 오는듯..젊은커플도 많이오고요.
    그냥 이마트 등 우리나라마트의 한계같아요.

  • 10. kk 11
    '26.4.1 10:02 PM (114.204.xxx.203)

    60대 이상만 가는듯해요
    저부터도 다 온라인 으로 시켜요
    심심하면 나물 생선 같은거 구경하러 가는정도지

  • 11. ㆍㆍ
    '26.4.1 10:07 PM (118.220.xxx.220)

    저도 산책이나 구경하러나 가는것 같아요
    온라인에서 할인쿠폰도 많이 주고 가격이 차이나니까요
    젊은층은 냄새때문에 생선요리를 집에서 잘 안하더라구요. 해도 필렛 형태로 냄새없이 먹을수 있게 포장된것으로 사죠.
    코슷코는 젊은층 기호에 맞는 것들이 많아서 잘되나봐요

  • 12. ..
    '26.4.1 10:12 PM (211.51.xxx.3)

    마트 안간지 오래됐습니다. 인터넷으로 장보면 훨씬 싸고 집까지 갖다주잖아요. 남편과 아이들은 아주 가끔씩 갑니다. 재미로요

  • 13. 요즘
    '26.4.1 10:29 PM (112.146.xxx.207)

    낮 10시~12시에 마트에 갈 일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가고 있는데
    갈 때마다 놀라요, 이 동네 아기들은 이 시간대에 여기 다 나와 있구나, 하고요. ㅎㅎ
    아마도 휴직 중이거나 전업 주부일 젊은 아기엄마들이 유모차 끌고 죄다 나와 있어요. 나이든 분들은 드문드문 보여서 놀랐어요. 마트에서 목격하게 되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쇼핑 시간대도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같은 마트에 저녁 시간대에 가면, 50대 이상이 많이 보이고
    또한, 젊은 자취생 같은 커플이 많이 보입니다. 아직 아기 없는 신혼부부 커플 같은 모습들요.
    주말에 가면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 아이들 둘 정도 데리고 나온 부부들이 많이 보이는데
    쓰고 보니 이 동네 연령대는 다양하네요. ㅎ

  • 14. ...
    '26.4.1 10:42 PM (211.234.xxx.211)

    나이 들수록 사람 많은데 가면 금방 피곤해져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면 이거저거 구경하면 쇼핑하느라 신나게 돌아다니는데
    다녀오면 너무 피곤 ㅠㅠ

  • 15. 경기도
    '26.4.1 10:52 PM (116.121.xxx.21)

    저는 주말에만 마트를 이용하긴 하는데요
    근처 홈플, 트레이더스에 젊은이들이
    더 많아요

  • 16. ㅡㅡ
    '26.4.1 11:06 PM (112.156.xxx.57)

    평일 낮에도 젊은 사람들 많던데요?

  • 17. ㅇㅇ
    '26.4.1 11:31 PM (223.39.xxx.215)

    맞벌이가 많은 지역과 아닌 지역의 차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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