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주문하고 싶어요.
언니가 좋아하는데 지금 몸이 조금 안좋아서
온라인에서 주문해서 보내고 싶어서요..
그런데 추어탕도 제철이 있나요.
사계절 상관없는지요..
혹시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추어탕 주문하고 싶어요.
언니가 좋아하는데 지금 몸이 조금 안좋아서
온라인에서 주문해서 보내고 싶어서요..
그런데 추어탕도 제철이 있나요.
사계절 상관없는지요..
혹시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경상도식 전라도식만 끓이는 방식이 다른거 아닌가요?
가을미꾸라지가 살오르고 맛있어서 추어탕
요즘 사계절 음식이죠뭐
청담추어정 괜찮아요.
추어탕 성분을 보니까 청담추어정도 미꾸라지가 7프로 들어 있던데요 국물을 사골로 하는거더라구요
거기에 추어7프로 섞는걸로요
추어탕이 몸에 기운을 불러 일으킬수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원래는 가을음식인데 요즘 양식을 하니...
아..언니가 예전에 추어탕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하길래요ㅜ
예전에는 시아버지가 미꾸라지 잔뜩 잡아오시면
일부는 추어탕 끓여먹고 나머지는 냉동해두었다가
우리가 갈때마다 추어탕 끓어주셨어요.
어머니 추어탕 끓여주시는거보고 흉내내서 끓이는데
추어탕 하나만큼은 어디서 사먹는것보다 제일 맛있대요.
경동시장가서 미꾸라지 사오곤했는데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주문해놨어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올듯요.
제가 여러곳 검색해보고 주문한곳은 여기예요
https://link.coupang.com/a/ef07pH
링크로 수수료 이런거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예요
상세설명보니 무항생제 국산미꾸라지이고 믿을만한거같아서 주문한거니 참고로 보시고 다른것들과도 비교해보세요. 저도 아직 배송받기전이예요.
시장에서 사면 미꾸라지비닐봉지에 산소충전해서 주시거든요. 아마 그렇게 배송오지않을까싶어요.
큰솥에 담고 천일염 확 뿌리고 뚜껑덮어두면
냄비안에서 난리나요.
한참후 뚜껑열고(거의 죽은듯? 움직임 없어요) 씻어낸후 밀가루로 두어번 더 씻으면 점액질이 다 씻겨나가고 뽀송해요. 물 붓고 완전히 푸욱 삶으세요.
미꾸라지 통으로 쓰는 지방도 있고 또 서울쪽은 뼈째 믹서에 갈아서 쓴다는데 먹어보니 텁텁하고 깔끔하지않더라고요. 경상도식 추어탕은 푹 고은 미꾸라지를 체에 걸러 뼈는 버려요. 호박잎 넣으면 좋고 없으면 패쓰, 시래기 푹 삶아서 많이 넣고 마늘,땡초(몹시 매운 청양고추)넣고 호박 채썰어넣고 돤장풀고 끓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기운 나죠
아! 제피가루가 꼭 들어가야하는데 서울경기쪽은 제피맛이 다르더라고요. 진짜 제피는 껍질만 빻아서 쓰야되요. 시중에 파는건 열매까지 같이 빻아서 맛이 없더라고요.
제피도 인터넷으로도 구매가능하던데 냉동고에 넣어두고 사용할때마다 통깨 깨소금내어쓰듯 쓰시면 향도 더 좋고 맛있어요. 껍질만요!